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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증평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이 드디어 증평에서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새로운 교육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증평군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딩 강사와 함께 실습과 미션 수행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디지털 창작물로 직접 구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증평군립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와 코딩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부 운영 일정과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7월 이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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