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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동합동노인대학이 지난 13일, 2026년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남해군 연예인협회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길영 학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 한 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하며, 노인대학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개강식은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삼동합동노인대학은 앞으로 다양한 교양 및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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