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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해양낚시레저공원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낚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개장 기념으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한다.
해양낚시레저공원은 2022년 준공 이후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카약, 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가능하다.
남해군은 이를 위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 대상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레저안전교육 전문기관 등에 시설 대여를 추진하여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광수 남해군 해양발전과장은 “이번 정식 운영과 무료 개방을 통해 해양낚시레저공원이 남해를 대표하는 대중 친화적 복합 해양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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