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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3월 16일,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유관기관과 시장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2주에 걸쳐 진행됐다.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정비는 구역별 순차 방식으로 진행, 시장 내 혼잡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주 유관기관의 선제적인 활동에 이어, 이날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주요 공용 시설을 중심으로 정비를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겨우내 쌓인 낙엽과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경매장 주변과 주차장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했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이번 환경정비가 시장 종사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깨끗해진 시장 환경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환경정비와 더불어 시설물 안전 점검과 방역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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