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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영동군 학산면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반찬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장애나 노화로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소외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30세대를 선정, 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 단가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반찬의 양과 질을 높여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반찬 구성을 통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기연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나눔에 동참하는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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