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특산물과 굿즈로 관광객 유혹

코엑스서 19일부터 나흘간, 시민 참여 이벤트와 벚꽃축제 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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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의 매력을 알린다. 1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은 특산물과 관광 굿즈를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시간에는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 응모권 추첨과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강릉 관광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특산물 시식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강릉의 감성이 담긴 로컬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도 있다.

강릉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로컬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강릉 벚꽃축제 소식을 함께 알려 봄 나들이객의 발길을 강릉으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맛과 멋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벚꽃 시즌에 많은 사람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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