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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에서 전통차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초희 전통차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강릉차인연합회는 19일부터 체험관 운영을 시작,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관에서는 전통차 시음은 물론, 차 우리기와 다도 예절을 배울 수 있다. 차인들의 지도를 받으며 다도의 깊은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다. 2000원의 비용으로 차를 시음할 수 있으며, 다도 체험은 1만원이다.
차와 어울리는 전통 다과도 준비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예약 문의는 초희전통차체험관으로 하면 된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초희전통차체험관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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