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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상주시는 3월 17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상주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진행되었으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주시청,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아동 대상 범죄 예방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을 받지 않기, 보호자에게 목적지를 알리기, 사람 많은 큰길로 등하교하기, 위험할 때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기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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