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학생 행복동아리 지원 사업 추진…미래 인재 육성

관내 학교 학생 동아리 대상, 최대 150만원 지원…2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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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학생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추진 관내 학교 학생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대상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이 학생들의 잠재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학생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학교 학생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24일까지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학생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연중 8회 이상 활동해야 하며, 반드시 동아리 지도자가 배치되어야 한다.

동아리 페스티벌이나 버스킹 등 청소년 행사에 참여 가능한 동아리는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양구군은 동아리 구성의 적합성, 지속성, 사업 내용의 적절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3월 중으로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50만원에서 150만원 범위 내에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일반 수용비, 강사비,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지원액은 변동될 수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양구군은 학생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에는 57개 동아리에 3900여만원, 2025년에는 64개 동아리에 38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꾸준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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