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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UN총회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다.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2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삼척시는 3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정화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쌍용씨앤이 삼척사업소 등 관내 11개 기업체 약 29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십천, 조비천, 무릉천, 산기천, 역둔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11월까지 미로면과 신기면,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 일대 53.5ha를 대상으로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과 함께 하천 환경을 정화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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