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도시, 점심 한 끼로 지역 상권 살린다…'동네가게 ON' 사업 추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지역 식당 이용 유도해 상생 소비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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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혁신도시가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심시간을 활용,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 내 식당 이용을 장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다. 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점심시간에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월 3회 이상 이용한 후, 명함과 영수증을 인증하여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월 1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센터는 참여자 중 매월 10명을 추첨,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규모는 3만원권 5명, 2만원권 5명이다.

장유진 센터장은 "강원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혁신도시 내 소비가 활성화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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