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봉화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20일간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했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가능하다.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다.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많은 관심과 열람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