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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장애인들의 예술 입문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 예술인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술 활동 경험이 없는 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영화 등 총 11개 분야의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예술활동증명서가 발급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원, 예비 장애예술인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 장애예술인의 경우에는 지원금이 1천만원까지 늘어난다.
이와 함께 '2026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장애인들의 예술 활동 입문과 발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도내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지원하며, 총 4개 단체에 각 35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과 더불어 예술 활동 이력이 없는 장애인들이 예술 입문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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