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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지난 3월 17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를 열었다.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간담회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에 앞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계 공무원과 상주시 관내 엽사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참석자들은 유해야생동물 피해 실태와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상주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의견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에 유해야생동물 출몰 지역 및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농작물과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활동하고 있는 상주시 관내 엽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의 이번 간담회 개최와 피해방지단 운영 계획 수립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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