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시동

13년 만에 음성에서 열리는 도민체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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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이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대회 준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폐회식을 포함한 공개행사의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음성군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담아내고,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연출을 개·폐회식에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제 공연과 프로그램 구성 시 지역 대표성을 반영하고,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자문위원회 구성과 지역 예술인 참여 등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그는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종목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0회 충북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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