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FDA 위생 점검 대비 총력…청정 바다 사수 위해 해안 정화

여성가족과와 가족센터, 합동 봉사로 깨끗한 통영 바다 만들기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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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정 통영바다, 지키고 가꾸어야 할 삶의 터전이다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청정 통영 바다를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예정된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 대비, 해안변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 것.

이번 활동은 통영시 여성가족과가 주도하고 통영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이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지난 14일, 도산면 동촌 유촌마을 해안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청정 통영 바다의 위상을 지키는 것은 지역 경제와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통영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통영시가족센터는 '우리 가족은 에코히어로' 가족봉사단을 통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해안변 정화 활동을 통해 FDA 위생 점검에 철저히 대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통영 바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FDA 위생 점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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