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름 휴가철 대비 산림 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실시

무허가 시설물 설치 및 계곡 무단 점유 행위 근절…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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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등으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군민과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등 각종 시설물과 무단 점유 행위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곡 주변에 시설물을 설치해 사유화하거나 상행위를 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 시설이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불법 시설을 설치하거나 상습적으로 계곡을 점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계곡은 집중호우 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불법 시설물이 인명사고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금산군은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연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계곡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여름 휴가철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강화하여 군민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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