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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주시는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약 7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다. 노후 생산설비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를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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