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모전초등학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민·관·경 협력,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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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문경시, 어린이 보호 구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전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시청, 도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등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캠페인에서는 등교 시간, 학교 정문 앞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스쿨존 내 서행 운전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

윤수희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통학로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으로 시민 의식이 개선되고 사고 발생률이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아이 안전 먼저’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스쿨존 시설 점검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3월 17일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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