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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3%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개인별 캐시백 지급한도는 월 30만원 구매 시 13%인 최대 3만 9천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8% 캐시백을 적용했으며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2차 추경을 통해 국비가 추가 지원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시는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9월부터 할인율 13%로 조정하고 구매 한도는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촉진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국비 지원에 힘입어 추진된 것으로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상생소비를 촉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가뭄과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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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27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의 이익과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에서 제출된 45건의 우수 사례 중, 전문가 서면 심사, 소통24 온라인 국민투표, 현장심사단 발표심사의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장려로 선정된 원주시의 ‘소아청소년 24시간 건강 안심 진료체계 구축’ 사례는 낮은 수익성, 높은 업무 강도 등으로 필수 진료과 기피 현상 및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소아청소년과 진료 제한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24시간 공백없는 소아 청소년 의료서비스 제공을 이뤄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원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원주충주권역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력사업으로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참여,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등의 적극행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본선에 오른 6건의 우수사례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제출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원주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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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4월 2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약 4년간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법적으로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인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을 확인하고 서명하면 즉시 발급된다.
인감도장을 제작해 사전 등록해야 하는 인감증명서보다 절차가 간편하고 위·변조나 대리발급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인감증명서 사용에 익숙한 관행으로 인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용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1통당 600원의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용도 구분을 적용해 현장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위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제도”며 “이번 수수료 면제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편리한 민원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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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오전 11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평창군 첫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평창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연합회, 진부면 번영회와 사회단체, 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 송어야놀자 장난감 도서관’은 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 5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5억원을 투입해 놀이공간, 수유실, 세척실을 갖추고 장난감·육아용품 339종, 1,035점이 구비했다.
이용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8세 이하 자녀 가정으로 기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도내 18개 시군에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에는 도내 13개 시군 20개소가 운영 중이었으며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은 미설치 지역이었다.
이후 22억원을 투입해 철원·양구·고성·정선·평창에 신규 도서관을 개관하고 태백과 인제는 기능을 보강했다.
내년 상반기 양양 개관이 완료되면 도내 전 시군에 장난감 도서관 구축이 마무리된다.
아울러 영월과 인제에서는 장난감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도는 앞으로도 아이 돌봄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관식에는 2023년 8월, 평창군 진부면에서 다섯째 아이 탄생으로 화제가 됐던 이상윤 군과 어머니도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탄생 축하 편지와 돌잔치 영상을 보내며 축하한 바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평창 장난감 도서관은 도내 장난감 도서관 중 가장 많은 장난감을 보유한 곳”이라며 “특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 번영회에서 운영을 맡아 지역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준 상윤이 가족을 비롯해 아이들과 부모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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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답례품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제군은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억 9,441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올해 모금액은 1억 1,539만원으로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모금된 기금은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인 ‘인제 시티투어 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군 특색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기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이벤트, 인제군 여름축제 연계 1+1+1 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책을 추진해왔다.
하반기에도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기부자에 대한 혜택과 예우를 강화한다.
동일 회계연도 내 10만원 이상 기탁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부확인증 발급 △숙박·레저·관광시설 등 민간 할인 가맹점의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인제사랑서포터즈’ 모집도 추진한다.
서포터즈는 지역에 관계없이 인제를 사랑하고 발전을 지지하는 개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발전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군은 설명회, 간담회, 기념행사 등 필요한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재기부 확산을 위한 답례품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31개 업체가 답례품 업체로 참여 중이며 오는 9월 9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공개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28일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부 채널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인지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 공식 모금 포털인 ‘고향사랑e음’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민간 플랫폼을 추가 운영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의 관심과 성원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과 지역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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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오는 9월부터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가정양육 가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제보육이란,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제대로 긴급한 사정이나 단시간 보육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다.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아동도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지급받으면서도 별도로 신청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간제보육은 가정으로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와는 다른 제도로 전문 보육교사가 상주하는 어린이집에서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사회성 발달과 안전한 보육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관내 △인제읍 인제어린이집, △북면 푸른솔어린이집, △남면 신남어린이집, △서화면 중앙어린이집 등 총 4곳에서 시간제보육 통합반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부 지원 단가에 따라 시간당 보육료가 책정된다.
부모는 최소 1시간 단위로 예약·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해당 어린이집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시간제보육 통합반 운영은 다양한 가정의 보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교사 배치와 안전관리, 시설 환경 개선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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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지역 공사 현장에서 승인 전 사전 공사를 확인하고 행정처분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 첫 적용 사례다.
시는 최근 지역 주택건설 공사현장에 대한 감리자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 이전에 부출입구 문주 설치와 부지 조성을 위한 축대 공사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업주체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고 감리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월부터 주택건설 부실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시민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사전 점검 강화 △불법 공사 적발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관리 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주택건설 과정에서의 불법·부실 행위를 차단해 시민 주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엄정한 감독으로 건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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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창효석문화제가 ‘문학 메밀꽃으로 피어나고 삶 달빛에 스미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이자, 소설 속 한 장면처럼 하얗게 물든 메밀꽃밭을 걸으며 문학과 자연, 먹거리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다.
올해 축제장은 △문화예술마당 △축제마당 △힐링마당 등 3개 구역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문화예술마당: 해설가와 함께하는 문학산책, 송일봉 작가와 함께하는 효석 100리길, 한지공예전, 차강 박기정 미술작품 전시회, 버스킹, 메밀꽃열차, 당나귀 체험, 황금메밀을 찾아라, DJ 음악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마당: 개·폐막식을 비롯해 이효석문학상 시상식, 효석전국백일장, 효석사생대회, 공연 프로그램, 전통 먹거리촌, 농특산물 홍보전, 야시장, 전통등 달기,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된다.
힐링마당: 물멍·불멍·별멍 체험, 섶다리와 징검다리 체험, 키즈존, 야간경관조명, 버스킹, 옥수수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2구역 ‘별빛마루’에 책방과 커뮤니티 공간이 새롭게 조성돼, 차강 박기정 미술작품 전시, 문학상 수상작 전시, 옥상 전망대, 편의시설,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선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이효석문학관, 효석달빛언덕 등에서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으며 메밀 막국수·전병·부치기 등 다양한 메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효석문화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가을 감성 축제”며 “축제 방문을 통해 메밀꽃과 별빛, 달빛이 더해진 축제 공간 속에서 문학과 즐길거리, 고향 음식을 맛보며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셔서 방문객 모두가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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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평창 부군수, 평창군의회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등 도내 기관과 사회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송어야놀자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성된 ‘송어야놀자 장난감도서관’은 민선 8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원 중 도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평창군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 마련됐다.
총면적 168.41㎡ 규모의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전시실, 세척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1,035점의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구비해 아이들의 다양한 발달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장난감 대여는 평창군에 주소를 둔 만 8세 미만 자녀 보호자와 평창군 내 어린이집·유치원에서 가능하며 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5만원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구축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장난감 예약이 가능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도서관은 사단법인 진부면번영회에서 위탁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모일 수 있길 바라며 장난감도서관이 평창군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창의적인 아이, 행복하고 밝은 아이로 성장시키는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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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이 동해경찰서로 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 재인증을 받아 앞으로도 지역 아동 보호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범죄나 위험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아동 긴급보호소로 아동복지법에 따라 2년마다 재인증 절차를 거친다.
이번 재인증은 담당자의 범죄경력 조회 등 심사를 통해 결격사유 없이 완료됐다.
공단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동해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동 보호시설로서의 역할을 폭넓게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2년 후 재갱신 절차도 철저히 준비해 지역사회 아동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이번 아동안전지킴이집 재인증으로 지역사회의 어린이 보호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안전뿐 아니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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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비상벨 보수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재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 난 비상벨 약 30개소를 대 상으로 진행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로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와 경찰서에 연동되어 24시간 모니터링된다.
이를 통해 비상벨 작동 시,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대응이 가능하다.
동해시는 비상벨이 항상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동 여부 △설치 안내판 상태 △안전정보센터 연동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윤성규 환경과장은“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점검과 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 상벨 설치 확대와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 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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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사북읍 사북리 파랑새공원 일원에 황토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북 선명아파트 인근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군은 맨발 걷기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2억 8700만원을 투입해 사북읍 사북리 295번지 일원에 총 연장 280m 규모의 황토길과 황토 연못 등 시설을 조성한다.
7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이달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황토길 조성을 통해 파랑새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걷기와 휴식이 어우러진 건강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과 연계된 문화·휴식 공간을 확장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용택 사북읍장은 “이번 황토길 조성사업은 산책로 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을 지키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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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면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두운 골목길 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의제를 통해 지역 안전 문제를 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사업비 860만원을 투입해 여량1리 ~ 3리와 구절리 등 4개 마을, 총 11개 구간에 태양열 센서 조명등 90개를 설치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각 리별 이장 대상 사전 수요 조사 및 반상회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치 위치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마을별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택상 여량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자치회가 마을 의제로 발굴한 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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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9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강원관광재단에서는 9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와 화천을 선정한 바 있다.
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을 필두로 속초해수욕장, 빛의 바다 Sokcho, 설악향기로 아바이마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을 추천했다.
속초시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설악산 국립공원에서는 비룡폭포, 울산바위, 금강굴 등 다채로운 등산 코스를 오르며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등산이 어려운 관광객은 케이블카를 이용해 권금성을 찾을 수도 있다.
속초시가 설악동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설악향기로도 함께 추천 대상에 올랐다.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가 포함된 2.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인 설악향기로는 개통 1년 만에 35만여명이 넘는 인파가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8월 24일까지 운영을 마치고 폐장한 속초해수욕장에는 이번 여름 무려 82만명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대비 15% 이상 급증한 수치로 시에서는 증가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를 야간 관광콘텐츠 확대로 보고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 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매주 금·토요일 야간에 속초해수욕장 남문 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이 콘텐츠는 음악과 영상, 바다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밤바다 풍경을 선사한다.
콘텐츠가 진행되는 남문 근처에는 최근 ‘속초의 성수동’ 으로 불리며 힙한 관광지로 손꼽히는 조양동 새마을도 있다.
새마을 지역은 고속버스터미널과 도보로 10분 거리로 교통은 물론 해수욕장, 바다향기로 등 인근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함경도에서 내려온 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정착한 실향민들의 마을인 아바이마을도 추천됐다.
아바이마을은 이북식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갯배와 아바이순대 등이 있는 속초 주요 문화관광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속초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 관광지로는 속초관광수산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강원도 내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순위 집계 이래 줄곧 1위를 유지해 온 속초관광수산시장에는 신선한 해산물부터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하게 마련되어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 외에도 시에서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석호, 영랑호와 청초호를 함께 추천한다.
두 호수에는 맨발걷기길도 함께 조성되어 있어, 웰니스 관광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을 계기로 더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며 속초의 매력을 알리겠다”며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수용태세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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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전 책임진다…경기교육, 학교 안전망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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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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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초·중·고 교감 대상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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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위해 학교 현장과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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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유아 대상 안전교육 실시…뮤지컬 '연희는 방구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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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육지원청, '동강처럼 맑은 청렴' 다짐…전 직원 대상 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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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강릉시와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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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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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용연학교, 학생들이 직접 키운 봄꽃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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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맞춤형 '내 꿈 찾기 진로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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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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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초, 북스타트 데이 개최…책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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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 특수체육 입시반, 첫 출전 충북소년체전서 메달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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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7,259명 함께 ’ 공생의 길 프로젝트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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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성중·고, 새진한방병원과 의료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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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4월 한자성어 '정본청원'…기본과 원칙으로 공직 품격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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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재정 지원 촉구…"정부 약속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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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배움이 경력이 되는 캡스톤디자인’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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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약 이행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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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다학교',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현판식 개최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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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ALIVE' 4월 2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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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케이나, 5월 첫 내한 공연…'불꽃 소방대' OST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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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4월 9일 신곡 'So Cute'로 컴백…솔로 퀸 입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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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에 지코-최예나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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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10년 만에 정규 앨범 'GRAVITY'로 컴백…6월 가요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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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성황… 현지 팬심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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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21년 만의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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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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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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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