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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촘촘한 복지망 구축 논의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하이힐링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영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협의체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읍면 협의체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2025년 협의체 주요 추진 성과 및 읍면 마을 복지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읍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마을 돌봄에 대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영월군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횡성군, 2026년 겨울방학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0명 모집
횡성군이 2026년 겨울방학 동안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70명을 모집한다.이번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사회생활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자녀, 장애인 대학생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접수 기간은 12월 3일 오전 9시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횡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차수별 신청 인원이 85명을 초과할 경우, 12월 10일 전산 추첨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추첨 과정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자들의 자율 참관 하에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선발된 대학생들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각 18일간 근무한다.급여는 2026년 최저시급인 1만 320원을 기준으로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횡성군청 자치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
횡성군, 현업 근로자 590명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횡성군이 군 소속 현업 업무 근로자 590명을 대상으로 4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횡성군은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예방 대책, 직무 스트레스 예방, 화재 예방 및 응급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전문교육기관인 ㈜세이프지가 교육을 위탁받아 진행한다.횡성군은 분기별 6시간씩 연간 총 4회의 집체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강릉시, 복권기금 공모 선정…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송림 만든다
강릉시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송정동 산1-3번지 송림일원에 2.05㎞의 해안송림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솔향 힐링 산책로는 해안가를 따라 송림 속을 거닐 수 있고, 흙먼지 털이기, 세족장, 황토볼장 등도 설치되어 있어 평소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걷기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강릉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보행약자를 위한 순환형 데크길을 조성함으로써, 보행 약자층의 송림 이용 및 접근성이 대폭 증진될 전망이다.또한 기존의 송림과 지형을 최대한 보전하는 친환경적인 노선 설계에 중점을 두어 환경 보전과 이용 편의성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아울러 시는 야간에도 걷기 좋은 강릉을 목표로 LED 공원등과 볼라드등도 설치해 밤에도 걷기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솔향 힐링 산책로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서, 야간 볼거리를 확대하고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무장애 나눔길은 오는 2026년 초 실시설계 후 6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원주시, 2026년 노인 일자리 8650개 마련…12월 초 신청 접수
원주시가 2026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원주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환경 정비, 경로당 지원 등 공익활동, 늘봄학교 지원, 학교 보안관, 어린이집 안전 도우미 등 역량 활용 사업, 동네 방앗간, 카페, 편의점 등 공동체 사업단, 노인 인력 뱅크를 통한 취업 연계 등 총 8650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5951명, 역량 활용 1943명, 공동체 사업단 495명, 취업 지원 261명이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일정 소득 기준 이하의 직역연금 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역량 활용 사업은 만 65세 이상으로 사업 특성에 적합한 사람이 대상이다. 일부 사업단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다만, 생계 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장기 요양 등급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 근무하고 29만 원의 수당을 받으며,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후 63만 4천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접수 기간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기관별 지정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 및 공동체 사업단은 남부·북부 교육장 및 각 노인복지관에서, 역량 활용 사업은 시니어클럽과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접수를 받는다. 읍면 지역의 공익활동사업단은 12월 4일과 5일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장 접수를 진행한다. -
강릉 문탠투어, 2025년 성황리에 종료…도심 속 역사 향유 프로그램으로 인기
강릉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문탠투어'가 2025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강릉대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펼쳐진 올해 문탠투어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매회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올해는 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65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문탠투어는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진행되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으로, 한복 체험, 다도 체험, 강릉 역사 퀴즈, 고지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참여자들은 도심 속에서 국가유산을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평가다.강릉시는 문탠투어가 강릉대도호부관아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여 강릉을 대표하는 야간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어린이 대상 '건강 과일 푸드트럭' 운영…큰 호응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최근 성덕동문화센터에서 열린 플리마켓 행사에서 '건강 과일 푸드트럭'을 운영해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퀴즈 이벤트와 건강 간식 4행시 이벤트가 진행됐다. 식생활 관련 퀴즈 정답자에게는 컵 과일 교환권이 주어졌다. 2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하여 준비된 컵 과일 200개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김현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강릉시, 2026년 노인 일자리 7976개 확대…어르신 사회 참여 활성화
강릉시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7976명을 모집하며, 사업비는 34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모집인원 7455명보다 521명 늘어난 규모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은 사업 특성에 따라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자는 참여가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 강릉시 읍·면사무소 및 강남동, 성덕동, 경포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강릉시는 신청자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한다. 자세한 접수 장소와 필요 서류는 각 수행기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원주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 개최
원주시가 12월 5일 오후 2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원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순회 모금 사전 신청 및 성금 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
강원도, 양양공항 연계 국제 인플루언서 팸투어 개최…해외 홍보 박차
강원특별자치도가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하여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팸투어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속초 외국인 관광택시, 양양 낙산사, 평창 정강원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등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체험과 미식을 즐겼다.특히 인플루언서들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팸투어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후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강원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들은 양양국제공항의 편리한 접근성과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특별한 체험들을 자신의 구독자들에게 소개했다.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홍보 콘텐츠를 재단의 공식 해외 홍보 채널에도 공유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가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릉시, 학교와 함께 무형유산 교육 확대…2026년 중학교까지 확대
강릉시가 2026년 '강릉단오제 나게 롭게 교육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무형유산 교육이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11개 학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강릉농악, 관노가면극, 방짜수저, 전통자수, 목조각 등 1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내권은 물론 외곽 지역 학교까지 고르게 참여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2025년에는 7개 학교에서 무형유산 보유자, 이수자, 전수장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현장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여 학교들은 전통문화 장인들의 깊이 있는 지도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교과 과정과 연계한 장기적인 운영을 희망했다.2026년부터는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교육 대상이 확대된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무형유산 교육이 교육 과정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2026년 무형유산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확대되어 대상과 깊이가 넓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별 교육 목표와 학사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무형유산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진태 지사, 대한상의 예방…강원 경제 발전 논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강원도의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7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강원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대한상공회의소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간담회에는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 지사는 강원도의 7대 미래산업 전략을 소개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투자 유치를 요청했다. 특히 용문~홍천 광역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주요 SOC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또한 소양강댐 냉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의 데이터센터 유치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 유치 홍보를 요청하고,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태백 청정메탄올 생산 등 폐광지역 신산업 전환에 대한 기업 참여를 제안했다.이에 박동민 전무이사는 강원도의 미래산업 전략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업, 투자,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김 지사는 강원도가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으며,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인제군, 인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집중 단속
인제군이 인제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 판매 및 환전 대행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모니터링 결과와 부정 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를 토대로 의심 거래 및 부정 유통 가맹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으로 거래를 조작해 상품권을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을 운영하거나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는 행위, 현금 영수증 발행을 거부하거나 현금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도 단속 대상이다.인제군은 부정 유통 의심 행위를 발견하면 부정 유통 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 및 재정적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위반 정도가 심각한 경우에는 수사 기관에 고발 조치될 수 있다.인제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이상 거래 27건을 탐지하여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인제군 관계자는 인제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맹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인제 햇사과, 공영홈쇼핑서 25일 생방송 판매…완판 기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인제군의 명품 햇사과가 25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인제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50분간 공영홈쇼핑 TV 생방송에서 인제 햇사과 특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인제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사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햇사과는 엄선된 특등급 부사로, 250~277g 크기의 사과 18~20개가 한 상자에 담겨 4만5900원에 판매된다. 이는 전국 사과 시세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인제 사과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고산지대에서 재배되어 당도와 산미가 뛰어나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 특히 주문 즉시 산지에서 직배송되는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사과를 맛볼 수 있다.인제군은 사과 출하 농가 실명제를 통해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생산 농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인제 햇사과는 홈쇼핑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인제군은 2024년에도 두 차례 사과 홈쇼핑 방송을 진행해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총 5883세트를 판매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역시 높은 소비자 수요를 예상하고 공영홈쇼핑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비자들은 방송 전 공영홈쇼핑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김선익 인제군 유통축산과장은 “인제 햇사과는 맛과 품질 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홈쇼핑 완판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며 “올해도 산지 직송의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