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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7976명을 모집하며, 사업비는 34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모집인원 7455명보다 521명 늘어난 규모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은 사업 특성에 따라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노암복지회, 강릉시 읍·면사무소 및 강남동, 성덕동, 경포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강릉시는 신청자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한다. 자세한 접수 장소와 필요 서류는 각 수행기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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