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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야간 산불 방지 위해 드론·감시 카메라 활용
강릉시가 야간 산불 발생 증가에 따라 열화상 드론과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야간 산불 발생 사례가 늘면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진화 헬기 투입이 불가능해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강릉시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림 지역을 고해상도로 감시한다. 드론은 일정 온도 이상 발열 지점을 자동 감지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연계, 초기 진화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기존 인력 순찰 대비 발견 속도는 3~5배, 정확도는 2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주요 산림 지역에 열화상 감시 카메라 8대를 추가 설치, 총 52대의 감시 카메라로 촘촘한 야간 산불 감시망을 구축했다. 360도 회전형 열화상 감시 카메라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야간 및 새벽 시간대 무인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연기나 발열 패턴을 신속하게 포착한다.이와 함께 인력을 통한 감시 체계도 강화한다. 18개 읍·면·동과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자율방제단 등을 통해 야간 순찰과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야간 감시 강화 조치가 산불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산림 연접지 내 화기 사용 자제와 산불 의심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
원주시나눔봉사단, 김장김치 300박스로 따뜻한 겨울 선물
원주시나눔봉사단이 26일, 원주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김치 300박스를 원주시에 전달했다.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원주시나눔봉사단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김장김치는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고르게 배분될 예정이다.원주시나눔봉사단은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정기 기부자들이 모여 결성된 봉사단체다. 단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활동을 비롯해 모금, 배분, 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2026년 청년 삶의 질 향상 목표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여는 강원'을 비전으로 삼아, 2026년까지의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열렸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외부 전문가, 도 및 시군 청년정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실행 가능성, 제도 연계, 현장 적용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구체적인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추진될 청년정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향후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조정실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도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 기반을 다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 열어…물 관리 패러다임 전환 논의
강원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도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각계각층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와 강원지역 물관리의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열렸으며,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했다. KBS 춘천방송총국은 후원사로 참여했다.토론회는 최근 동해안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뭄, 산불과 같은 복합 재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민·관·학 협력을 통해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근일 강원지방기상청장의 ‘일상생활 예보상식 101’ 특강으로 시작된 토론회는 최충익 강원대학교 교수, 전만식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승숙 강릉원주대학교 박사 등이 강원지역 물 관리 패러다임 변화 방향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이어진 도민 참여 패널토론에서는 진장철 춘천국제물포럼 이사를 비롯한 7명의 패널이 참여하여 물 관리 정책 개선 방향과 기후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강릉 가뭄 재난사태 선포와 경북 지역 대형 산불은 기후 위기가 이미 현실적인 재난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강원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고려한 물 관리 정책 강화와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
인제군, 취약계층 전기안전망 강화…전기안전공사·수자원공사와 협력
인제군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전기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토털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협력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전기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제군은 지난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전기안전토털서비스’를 진행, 안전 취약 계층과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점검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는 전기 설비 안전 점검과 함께 노후하거나 불량한 전기 설비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 의식을 높였다.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멀티탭 200개를 인제군 관내 약 100가구에 지원, 전기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인제군은 앞으로도 두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 재해로부터 안전한 인제군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인제군 어론리 황춘식 씨, 김장김치 10박스 기탁…남면에 따뜻한 온정
인제군 남면 어론리에 거주하는 황춘식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박스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황 씨는 평소 직접 농사지은 배추와 고추를 사용하여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왔으며, 올해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김치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황 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우리동네 복지촘촘 살피미’ 반찬봉사 대상 가구를 포함한 지역 내 소외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황춘식 씨는 “추운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인제군,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53명의 사과 농업 전문가 배출
인제군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올해는 사과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총 53명의 교육생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하늘내린농업인대학은 인제군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수료식은 최상기 인제군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상장 및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는 특히 농촌진흥청장상, 도지사 표창 등 총 14명의 교육생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13년부터 시작된 사과 과정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현장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특히 올해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초·심화 2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 더욱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인제군은 앞으로도 하늘내린농업인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교육에 적극 참여한 교육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2026년 역대 최대 6778억 원 예산 편성
횡성군이 2026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6778억 원으로 편성했다.이는 2025년 예산 6014억 원 대비 12.7% 증가한 수치다. 횡성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다.김명기 횡성군수는 기자 브리핑을 통해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미래 산업 육성, 민생 경제 회복, 포용 복지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이번 예산에서 일반회계는 6045억 원으로 11.1%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733억 원으로 28.3% 증가했다. 횡성군은 6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6대 핵심 과제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완성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지원 △사람 중심 포용 복지 △농·축산 생명산업 지원 확대 △365일 문화와 관광이 흐르는 도시 조성 △안전하고 편안한 안전 횡성 조성 등이다.김 군수는 “군민들이 맡겨준 소중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사업 추진 시기에 맞춰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의 이번 예산 편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제군, 2026년 지적재조사 공람 공고 기간 운영... 2개 지구 187필지 대상
인제군이 올해 연말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에 대한 공람 공고 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선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조사‧측량해 실제 토지 현황과 공부상 토지의 경계를 바로 잡고 정확한 위치값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사업비 약 1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달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고 현재 공람 공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사업대상지는 △서리2지구 △하남리8지구로 총 2개 사업지구 187필지, 15만7918㎡에 달한다.공고 기간은 11월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실시계획 및 사업지구 토지 지번별 조서 등 관계 서류는 인제군청 종합민원과에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공고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고 기간 내에 의견서를 방문,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후 군은 2026년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한 맹지 및 경계 분쟁을 해소해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위원회, 김장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위원회가 지난 24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위원회는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kg 55박스를 평창읍번영회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는 평창읍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는 추운 겨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평창읍 관계자는 “기부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위원회의 김장김치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홍천군, 하반기 홍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집중 단속 실시
홍천군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일간 하반기 홍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상품권 부정 수취, 불법 환전, 제한 업종 위반, 결제 거부 등 관련 규정 위반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홍천군은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부정 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에 추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홍천군은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 처분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상품권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유통 예방을 위해 가맹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요 위반 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교육과 점검을 병행해 상품권 사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홍천군 관계자는 부정 유통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제도의 취지를 훼손한다고 강조하며 군민과 가맹점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천군은 상품권이 지역 내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단속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홍천군은 군청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과 읍·면사무소에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의심 사례 접수 시 현장 확인을 통해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 -
홍천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사업 수행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관내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모집 인원은 전일제 8명, 시간제 4명으로 총 12명이며, 신청·접수 후 실기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홍천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기관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업무와 장애인복지 서비스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참여 희망자는 11월 26일부터 홍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관련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분증과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홍천군청 행복나눔과 장애인복지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
홍천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 연중 접수
홍천군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생계급여 수급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
홍천 '겨울밤 추억 만들기 콘서트' 2천 석 매진 임박…군민 기대감 고조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겨울밤 추억 만들기 콘서트'가 오는 11월 27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콘서트에는 장민호, 김다현, 환희, 하유비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가수 남신혜, 태훈도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홍천군민석 800석은 현장 및 온라인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었고, 온라인으로 판매된 2층 1684석 역시 30분 만에 모두 판매 완료되며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재단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티켓 소지자만 입장을 허용하고 입석 관람은 금지한다. 또한, 안전 관리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전 직원이 안전 교육을 이수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안전 문제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홍천군민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