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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지사협,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추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난방비 부담과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은 이불 지원을 통해 이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했다.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이불을 전달하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배귀순 소양면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행안면, 홀몸 어르신 초청 따뜻한 나눔 행사 개최
부안군 행안면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21명을 초청, 정서적 위로와 사회적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화관람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생활을 즐겼다.특히, 직접 손으로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은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성취감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며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행사 말미에는 겨울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모장갑 등 5종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안군, 장애인 체육 발전 기여한 공로자 시상
진안군이 17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2025년 진안군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및 한마음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체육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상식에서는 우수선수상, 열정선수상, 우수단체상, 감사패가 수여됐다. 우수선수상은 전민재, 최은지, 김정순·이용만, 이현우, 허천회·유우진·강병준·조준혁·전병현 선수에게 돌아갔다. 신재명, 이금교 씨는 열정선수상을 받았으며, 보치아팀이 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은미, 송원삼 씨는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시상식과 함께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수영, 파크골프, 한궁, 슐런, 민속경기 등 12개 종목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관계자들과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진안군에서 개최되는 제63회 도민체전과 제20회 장애인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 발전에 대한 진안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부안군, 2025년 기관평가 '역대 최고' 성과…민선 8기 결실
부안군이 2025년 기관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민선 8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총 42건의 수상 실적은 최근 4년간 평균 수상 건수인 29.75건보다 약 41% 증가한 수치다.이번 성과는 부안군이 기관평가에 대한 대응 체계와 전략을 고도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2025년 기관평가 마스터플랜 대응 보고회를 시작으로 평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전 기획 중심의 선제적·전략적 대응을 추진했다.각 부서별 자체 성과 분석과 취약 지표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평가 대응의 완성도를 높였다. 적극행정 종합평가 장관상,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지자체 합동평가 군부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기관평가 도입 이후 가장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일회성 대응이 아닌 전략, 실행, 관리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 행정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단기적인 평가 대응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가 평가로 이어지는 행정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공동 목표 아래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대상' 수상 쾌거
진안군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우수 사례 성과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진안군은 전국 27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주체인 진안군 조공법인이 1위를 차지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발표회는 각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농촌형 및 공공형 중개센터 중 실적과 사업 성과가 뛰어난 곳을 선정하여 진행됐다. 진안군은 PPT 발표와 현장 운영 실태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진안군 조공법인은 2022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역 농협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군 전체 농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진안군은 필리핀 현지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하여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재입국자 비율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인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공공형 권역별 공동 숙소를 운영하여 근로자 편의를 높이고 이송 비용을 절감하는 등 농가 만족도 향상에도 힘썼다.최종진 진안군 조공 대표는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부의 지원과 지역 농협의 협조 덕분에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농산물 생산 기반과 유통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안군은 2026년까지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80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영농 적기에 인력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진안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
진안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평가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집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진안군은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발 빠르게 움직였다. 행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취약 계층에게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과 전달을 지원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행정을 펼쳤다.소비쿠폰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사용처를 전통시장, 골목상권, 생활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적극 유도했다. 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도록 노력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진안군 내 소비쿠폰은 98.6%라는 높은 소비율을 기록했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진안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민생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진안군 성수면 손태주 씨, 4년째 이웃사랑 성금 기탁
진안군 성수면에서 40년 넘게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손태주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손 씨의 나눔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손태주 씨는 성수면 주민들의 발이 되어 40년 이상 택시를 운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손 씨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손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순석 성수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손태주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수면은 손 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면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
진안군립합창단, 제34회 정기연주회 성황…군민 200여 명 감동
진안군립합창단이 지난 16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제34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2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석하여 객석을 가득 채웠다. 합창단은 '반딧불이', '고향의 봄' 등 가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트로트 메들리는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주회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진안군립합창단은 1996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홍삼축제 등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며 군립합창단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재은, 콰르텟 일랑, 달빛누리중창단이 특별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들은 진안군립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경림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연주회가 군민들에게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2년 연속 전북 '최우수'
익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에서 2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전라북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설수주 활성화 평가를 실시, 익산시가 지역 업체 수주 실적, 건설 자재 사용, 활성화 계획,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익산시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 및 민간 건설 현장에서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건설업체와 유관기관 간 정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또한, 입찰 전 사전 단속을 강화하고 페이퍼컴퍼니 실태조사를 확대하여 부실 업체를 차단하는 데 힘썼다. 건설업 등록 기준 점검을 강화하여 건실한 업체의 입찰 참여를 유도하는 등 건전한 건설 시장 조성에도 앞장섰다.익산시는 지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법령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지역 업체의 수주 기반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지원책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익산시, 위기 가구에 따뜻한 온정 담은 식품 꾸러미 지원
익산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위기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시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 가구 50세대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이번 '위기가구 복지자원 연계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물품 지원과 익산시의 자원봉사 인력 연계로 이루어졌다.원광, 부송, 동산 등 3개 사회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지역 사회의 지지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또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위기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익산시가족센터, 가족 지원 성과 한눈에
익산시가족센터는 17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2025년 익산시가족센터 성과보고 컨벤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가족센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2025년 익산시가족센터 주요 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해 우수직원 표창과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이와 함께 '가족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기초조사 연구'결과도 공유됐다.연구 결과를 통해 익산시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가족 지원 사업 방향을 함께 살폈다.익산시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을 비롯해 가족 상담과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보고를 계기로 변화하는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가족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익산시 가족 지원체계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가족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평화동 번영회, 10년 넘게 이웃사랑…온정 나눔 지속
익산시 평화동 번영회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평화동 번영회는 지난 17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화동 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평화동 번영회는 10여 년 전부터 매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김인태 평화동 번영회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언제나 새롭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윤정 평화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평화동 번영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평화동 번영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익산시 화물운송협의회,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익산시 황등면에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황등면은 17일 '익산시 화물운송협의회'로부터 연탄 2500장과 라면 34상자를 기탁받았다.익산시 화물운송협의회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자 총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했다.기탁된 연탄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연탄은행을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되며, 라면은 황등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조성수 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례 황등면장은 "이번 후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황등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익산시 화물운송협의회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익산시 화물운송협의회는 익산 지역 운수회사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해부터 연탄 기부를 시작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익산시, 망성면 하수처리시설 신설로 농촌 환경 개선 박차
익산시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망성면 신작리 일대에 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망성면 신작리 6개 마을에서 발생하는 생활 하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71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오수관로 설치, 250여 가구의 분류식 배수 설비 구축, 그리고 하루 80㎥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마을 하수처리장 신설 등이 포함된다.이번 하수처리시설 신설을 통해 망성면 신작리 6개 마을 약 250가구는 하수도 연결 혜택을 받게 되며,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 하수는 공공 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익산시는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도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를 통해 농촌 지역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기초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