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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교통 정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입니다!’전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
전주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더 빠르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전주시 교통정보센터가 시 전역의 교차로 신호를 통합 제어해, 긴급차량 출동 시 이동 경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녹색으로 전환해 주는 스마트 교통기술이다.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활용되고 있으며, 운영 이후 긴급차량이 신호에 걸려 멈추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특히 지난 5월에는 운동 중 쓰러진 한 남성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내비게이션 기준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 병원 도착시간을 약 8분으로 줄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구급차와 경찰차, 소방차 등의 응급출동 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 출동 시간 대비 평균 25% 이상 시간이 단축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강력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했다.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으로 긴급차량 출동 시 이동 경로에 위치한 교차로의 신호 대기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지만,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내전광판과 전자게시대, 버스승강장 BIT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에 따라 긴급차량 출동시 통과하는 구간에 신호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화재와 심정지, 중대한 사고는 단 1분의 지연도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양보와 협조를 보내주실 때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진안군, 청소년 범죄 예방 한마음 대회 열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 진안지구가 16일 한국한방고등학교에서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제18회 청소년 범죄예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범죄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범죄예방 활동 유공자 표창, 장학금 수여, 그리고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범죄예방에 기여한 위원과 공무원,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그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모범적인 학생 9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어진 범죄예방 교육에서는 전주지방검찰청 박형중 검사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준희 위원장은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개선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자유로운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진안지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전주시, 광신종합건설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력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신종합건설과 손을 잡았다.시는 광신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하여 전북지역 하도급 협력업체 등록을 요청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광신종합건설은 현재 전주시 고랑동에서 35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공사에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국승철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함께 광신종합건설을 방문하여 지역 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현장 추천제도 활용을 요청했다. 또한,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 지역 건설업체에게도 입찰 참여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번 업무 협약에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 60% 이상 유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 및 근로자 임금 체불 근절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전주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승철 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는 지난 9월 라온건설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평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율을 크게 끌어올린 바 있다. 3분기 27.5%였던 하도급 참여율이 4분기에는 73.7%로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
순창군,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십 참여자 모집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십에 참여할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 16명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행정인턴십은 순창군이 2020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청년들에게 군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또는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희망자는 순창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하여 군청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선발은 총 16명으로, 저소득층 및 원거리 근무지 신청자 4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12명은 일반 선발로 진행한다. 선발 방식은 전자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은 2025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4주간 순창군 본청 및 산하 기관 10개 부서에서 현장 행정 체험과 민원 응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시작 전에는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무 요령 등을 안내받을 예정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정인턴십이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들에게 군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의 흐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순창군은 행정인턴십이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차 김승국 명장, 전주 이웃 위해 100만원 기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김승국 국가품질명장이 16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 명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왔다. 특히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명장은 품질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숙련 기술을 인정받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품질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직업능력개발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김 명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김승국 명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기업, 단체는 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
순창군, 구곡순담 장수벨트 행정협의회 개최…노인 복지 협력 논의
순창군이 구례, 곡성, 담양과 함께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노인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순창군 쉴랜드에서 열렸으며,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부터 구례, 곡성, 순창, 담양 4개 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장수 문화 확산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각 군이 돌아가며 회장군을 맡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에도 100세 잔치와 장수 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공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올해 회장군인 순창군은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 100세 잔치, 장수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 등 특색있는 노인복지 협력사업을 추진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협의회의 노인복지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창군, 지역 특산물 담은 '순창콩이빵' 출시…미식 관광 활성화 기대
순창군이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과 밤을 활용하여 개발한 디저트, '순창콩이빵'을 정식으로 출시했다.순창군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역 농업과 미식 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한다.'순창콩이빵'은 순창 장류의 핵심 재료인 콩과 발효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소한 콩 앙금에 밤, 호두 등 견과류를 더해 풍부하고 조화로운 맛을 낸다.부드러운 만주 반죽 속에 아몬드 크림을 넣어 달콤함과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순창의 정성을 한 입에 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는 순창의 전통 장 문화와 지역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순창군은 2023년부터 우석대학교 RISE 추진단과 협력하여 레시피 개발, 맛 표준화,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연구 및 실증 과정을 거쳤다.이번 출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로컬 디저트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순창콩이빵'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 전통, 정체성을 담아낸 상생형 디저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순창군은 가루쌀, 밤 등 지역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화하고, 지역 베이커리 및 예비 창업자와 연계하여 제조 및 판매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농가와 소상공인과의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순창콩이빵'은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장류축제, 롯데아울렛 팝업스토어 등 주요 관광지에서 시식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SNS를 중심으로 '로컬 디저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입소문이 나고 있어, 순창군의 대표 관광 디저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콩이빵'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순창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낸 새로운 미식 콘텐츠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지역 농가, 청년 창업자, 외식업계와 협력하여 순창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순창군은 향후 '순창콩이빵'을 지역 축제, 기념 상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하여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전주시, 함께 나누는 따뜻한 부엌 '함께주방 3호' 개소
전주시가 시민 누구나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함께주방 3호'를 개소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16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나눔찬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특히, 동지를 맞아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가 팥죽 4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소외 계층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함께주방'은 단순한 공유 공간을 넘어 복지 개념을 더한 전주형 공유 주방이다. 2025년 노송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공유주방 마련 요구를 반영하여, 지난 6월 천사마을, 9월 효천점에 이어 이번 자원봉사센터까지 총 세 곳으로 확대됐다.이날 팥죽 나눔에 참여한 여성자원활동가들은 직접 만든 팥죽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민정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팥죽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함께주방이 단순한 봉사 공간을 넘어 독거노인 대상 음식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함께주방'을 통해 시민들의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전라북도 여약사회·진안군약사회, 진안군 저소득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전라북도 여약사회와 진안군약사회가 진안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두 단체는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105만원 상당의 이불·베개 세트 50개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여약사회의 지원과 진안군약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라북도여약사회는 40만원을 지원하고, 진안군약사회는 65만원을 부담했다.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수년째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진안군약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이불·베개 세트 전달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나포면주민자치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백미 60포 기탁
나포면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백미 10kg 60포를 나포면에 기탁했다.이번 백미 기탁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나포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해곤 나포면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소영 나포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나포면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장수군, 산림청 ‘2025년 산림휴양분야 ’최우수사례 선정
장수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산림휴양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활성화와 산림휴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 16개 시·도 및 산림휴양복지협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산림청은 전국의 관련 기관에서 제출한 산림휴양 분야 우수사례 24건을 대상으로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사례 1건과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으며 이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장수군 자연휴양림’을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장수군은 군 여름축제인 ‘쿨밸리페스티벌’과 대표 산악레포츠인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성과를 인정받았다.그동안 장수군은 산림휴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와룡·방화동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스포츠 생태관광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여기에 군 대표 여름축제인 ‘쿨밸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 코스에 자연휴양림을 포함해 체류형 생태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트레일러너가 참여하는 ‘쿨밸리트레일레이스’코스에 방화동자연휴양림을 포함하고 대회 일정 또한 군 대표 여름 축제인 ‘쿨밸리페스티벌’기간에 맞춰 운영함으로써 자연휴양림과 축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했다.방화동자연휴양림이 트레일레이스의 골인지점으로 활용되면서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축제 공간으로 유입되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이에 장수트레일레이스를 마친 선수들이 방화동 자연휴양림 계곡에서 축제 콘텐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체류 시간을 늘렸다.또한 이러한 운영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최석원 산림과장은 “산악지역이라는 지형적 여건 속에서도 쿨밸리페스티벌, 장수트레일레이스 등 산림자원 활용한 체류형 관광 운영체계가 산림청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자연휴양림만의 특색있는 휴양환경과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 소방관 힐링 정책 인정받아 상생 자매결연 최우수상 수상
남원시가 소방공무원 지원 정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 살리기 상생 우수 자매결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남원시는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남원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배려를 정책적으로 실천해왔다. 문화, 예술, 산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기반을 꾸준히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원시는 소방청과 상생 자매결연 파트너로 선정되어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특히 전북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국 소방안전캠프와 소방가족 힐링캠프를 공동으로 추진했다.소방안전캠프에는 전국 초등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 현장을 체험했다. 이태원 참사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114명은 힐링캠프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남원시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숙박, 캠핑 시설 이용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종 화백의 '화홍산수'와 폐 소방복을 활용해 만든 열쇠고리는 '소방의 헌신은 버려지지 않고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메시지를 담아 남원형 상생 협력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남원시는 앞으로 저스피스 재단과 협력하여 소리 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 프로그램에 적용할 계획이다. 안순엽 기획조정실장은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노력과 진심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방관 회복 지원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방가족 회복 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남원시, 240억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본격 시동'
남원시가 총 사업비 2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원시는 농업회사법인 ㈜케이티팜훼밀리와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남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도 함께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는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지는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일원에 조성되며,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게 된다.남원시는 2026년까지 18.9ha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스마트팜 재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총 450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이번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원시는 스마트팜 창업단지가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원시는 이번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통해 단순한 농작물 생산을 넘어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
무주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입주자 모집
무주군이 안성면 공정리에 조성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공공임대주택은 단독주택 40㎡ 2호, 50㎡ 4호, 60㎡ 8호 등 총 14세대로 12월 19일 18시까지 방문 접수로만 신청을 받는다.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다른 지역에서 무주군으로 입주 시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가 가능하고 직전 3개월 동안은 무주군에서 다른 시군으로 전출한 내역이 없어야 한다.무주군 안성면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은 면적별 8백만 원~1천만 원으로, 임대료는 면적별 11~15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다.1회에 한 해서는 2년 이내로 연장이 가능하다.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은 무주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인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은 무주 지역이 직면한 고령화·과소화 현상에 적극 대응하는 기반이자 인구 유입을 부르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무주군의 전입인구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