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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상서적십자봉사회, 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실천
부안군 상서적십자봉사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봉사회는 15일, 직접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겨울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란 여성의용소방대장이 50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기록하며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가 있었다. 이종란 대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최금희 회장은 “상서적십자봉사회가 15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상서적십자봉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도기만 용안면 체육회장, 연말 나눔으로 온정 전해
연말을 맞아 익산시 용안면에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용안면은 16일 도기만 용안면 체육회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4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라면은 고령층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 내 34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도기만 회장은 매년 백미와 보리쌀,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각종 행사 지원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도기만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선희 용안면장은 "항상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도기만 체육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라면은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담아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이서면 참좋은 우리절 불자회, 2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참좋은 우리절 불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 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사랑의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불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되었다.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한광엽 불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소미례 이서면장은 불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불자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진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지방하천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제방, 호안, 하도 정비, 하천 시설물, 가동보 관리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진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하천 수계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재해 우려 구간에 대한 우기 이전 퇴적토 준설과 기성제 정비, 가동보 및 하천 시설물 관리 강화 등 선제적 재해 대비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진안군은 관내 지방하천 관리에 총 22억 원을 투입, 제방과 호안 보수, 하천 준설, 기성제 정비 등 100여 건의 하천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진안군은 앞으로도 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과 밀접한 하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주군,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숲 가꾸기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 간 경쟁을 유도하여 사업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가 대상은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이다.조림지 가꾸기는 조림 후 3년간 덩굴과 잡초를 제거하여 조림목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어린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5~10년간 병든 나무와 유해 수종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큰 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15년 이상 지난 나무를 대상으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우량목의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이다.완주군은 숲 가꾸기 사업이 완료된 895ha 중 평가 대상지를 선정하여 사업의 적기 시행 여부와 작업 품질 등을 심사받았다. 평가 결과, 조림지 풀베기를 적기에 시행하고 솎아베기 시 중·하층 식생을 존치하며 부산물을 활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완주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경제림 육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숲 가꾸기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익산시,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지역사회 정착 지원
익산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6일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유학생 및 교직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해외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대회에서는 사전에 선발된 10여 명의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생활 경험과 문화 차이에서 느낀 점 등을 자유롭게 발표했다. 유학생들은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어 활용 능력과 익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발표력, 문장력, 내용 구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되었다. 대회를 지켜본 다른 유학생들은 심사 기준과 발표 구성 방식을 참고하며 향후 대회 참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 지원을 확대하고, 유학생 정주 친화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어능력시험 교재 제공 및 응시 지원,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지역 문화 이해 활동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익산시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해외 인재 육성에 힘쓰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들이 익산에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 인재들이 익산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통합 추진 흐름 속에서 양 대학의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김영기,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 제8대 회장 취임
김영기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장이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완주군지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최근 완주군민간협력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류건옥 제7대 회장의 이임식과 김영기 제8대 회장의 취임식을 겸하여 진행되었다.류건옥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시민의식 함양에 힘썼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가 앞으로도 자유와 안보의 수호자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했다.김영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자유와 안보를 지키는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김영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완주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김영기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완주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에너지 절약 3795세대 혜택
완주군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3795세대에 총 78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 가정이나 상업용 건물, 학교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참여자는 과거 1~2년간의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하여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 포인트는 반기별로 산정되며, 상반기 포인트는 당해 10월 말까지, 하반기 포인트는 다음 해 4월 말까지 계산된다.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완주군 자원순환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 시에는 고지서의 고객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안읍 ‘착한가게’목표 50호점 달성 현판 합동 전달식 개최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목표인 ‘착한가게’50호점을 달성하고, 16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개최했다.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매월 일정 금액 또는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를 말한다.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사용되고 있다.이번 합동 전달식에 참여한 업체는 △행복한 노인복지센터 △진안가구마을 △진안공인중개사 △아리랑 회관 △백두건설 △전원일기 △카요코코 △오늘의먹거리 △서해복집 △고집센그집갈비탕 △커피언니 △진안군산림조합 진안읍상조회 등 총 13개소 있다.이번 신청으로 진안읍 착한가게는 총 50곳으로 확대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정상식 진안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진안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 열고 중장기 발전계획 승인
진안군이 마을만들기 정책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을 승인하고, 2025년 정책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마을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됐다.진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를 열어,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진안군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협의 기구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체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계획은 행정 지원 체계 강화, 중간 지원 조직 운영 활성화, 공동체 및 공동체 조직 육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진안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고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주영환 진안군 부군수는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 수 있다”며 마을만들기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완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강사 간담회 개최…프로그램 질 향상 논의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강사 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이 모여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간담회에서는 각 강사가 진행했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 방식과 개선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또한, 향후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주요 지침을 공유하며 강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완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진안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다시 한번 입증
진안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이 잔류농약 검사에서 또다시 안전성을 입증했다.진안군은 겨울철 소비가 많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품목을 무작위로 선정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품목에서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거나 아예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딸기와 시설 채소 등 겨울철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품목 위주로 진행됐다. 총 6개 품목 11건을 무작위로 수거하여 잔류농약 463성분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검사 결과, 딸기와 시금치 등 9개 품목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었으며, 배추 2개 품목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간 1000건 이상의 납품 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판매 중인 농산물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진안군은 최근 2년 연속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잔류농약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무작위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진안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한솔케미칼, 완주군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사랑의 김장 나눔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이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케미칼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갔다.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000kg은 완주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두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임평화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은 한솔케미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은 2021년부터 삼계탕 나눔, 연탄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전주시, 시민 추천으로 '친절 버스 기사' 표창…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전주시가 시민이 추천하고 검증하는 참여형 표창 제도를 통해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실천하는 버스 운수종사자 10명을 선정, 표창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서비스 공간인 대중교통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버스 운전자의 태도와 운행 방식이 도시의 인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 시작됐다.시는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친절 사례가 접수된 운전자를 대상으로 민원 및 사고 이력 확인, 암행 탑승 평가, 선정위원회 심의 등 3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선정된 운전자에게는 전주시장 표창과 함께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감면, 상품권, 친절안전기사 전용 명찰 및 패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시는 이번 표창 수여가 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시내버스 기사는 전주시 교통 서비스의 얼굴"이라며 "시민과 함께 'K-친절기사'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