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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인디게임 육성 위해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전폭 지원
경상남도는 도내 게임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디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2026년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2026년 운영 3년 차에 접어든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해 22개 게임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29.4억, 신규고용 85명의 성과를 달성했다.제작지원 게임 ‘덱랜드’는 전문 유통사와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됐으며, 대형 플랫폼과 협업 프로젝트가 논의되고 있다. ‘계약×연애’는 ‘25. 8월 스토브에 출시하여 전년 대비 매출이 287% 성장하는 결과를 달성해 인디게임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올해는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디게임 제작·유통·인재 양성을 연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 게임기업 성장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게임 제작지원 및 인큐베이팅 △유통지원 △인재 양성 지원 △인식개선 및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이다.게임 제작 지원 대상을 기존 입주기업 중심에서 도내 기업 전체로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킬러콘텐츠 발굴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게임 제작 10개사와 인디게임 제작 8개사의 게임 개발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퍼포먼스 마케팅과 글로벌 전시 참가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과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특히, 출시 임박 또는 국내 출시 이후 해외 출시를 준비 중인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게임 제작 교육을 포함한 게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게임잼을 통해 개발 인재 발굴과 창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올해 신규사업으로 게임개발자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개발자 정착지원 사업을 도입해 도내 게임기업 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 일부를 지원한다.또한 기존 인디게임 제작지원은 메이저 게임개발사 컨설팅을 연계하는 「2026 차세대 새싹 인디게임 발굴사업」을 통해 한층 시장성 있는 게임기업 육성사업으로 발전된다.진필녀 경상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올해는 3년 차를 맞이한 경남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도내 게임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게 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지역 게임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함양 수동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유상연 신임 회장 선출
함양군 수동면 노인회가 지난 11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동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가 전자금융사기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컸다.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을 위한 회계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2부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축사, 경로당 신임 회장 등록증 수여, 감사보고, 2025년 수동면 노인회 결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 선거도 이어졌다. 선거 결과, 유상연 씨가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으로 선출됐다.박종헌 수동면 노인회장은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의 협조 덕분에 노인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상연 신임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수동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유상연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밀양시, 경로당 냉난방기 일제 점검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밀양시가 관내 경로당 448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냉난방기 일제 점검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폭염과 한파 걱정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고장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은 경로당에 설치된 냉난방기 약 750대다.전문 점검업체가 냉난방기의 작동 상태, 성능, 필터 청결 상태,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꼼꼼한 점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권 확보에 나선다.점검 결과, 수리가 어렵거나 교체가 필요한 냉난방기는 시에서 시행하는 냉난방기 보급 사업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교체할 예정이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 및 소통 공간이다. 냉난방기의 정상적인 작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된다.밀양시는 이번 일제 점검을 시작으로 매년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2026년 1기 환경개선부담금 2억 600만원 부과
밀양시가 지역 내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부과 대상은 6441대로, 총 2억 600만원 규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이번 1기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해당한다. 자동차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만약 해당 기간에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했다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되어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부는 은행 방문은 물론, 위택스나 인터넷지로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붙고, 체납이 계속되면 재산 압류와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환경개선부담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환경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6년 정기총회 열고 봉사 다짐
거창군 120자원봉사대가 지난 11일, 봉사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훈훈한 새해 시작을 알렸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실적을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패와 봉사시간 인증패를 수여하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120자원봉사대는 지난해 남하 둔마리부터 고제 개명리까지, 거창군 내 10개 마을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도 꾸준히 진행했다. 웅양면 화동마을과 가조면 신천마을에 조립식 주택 44호, 45호를 각각 신축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올해도 120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은 계속된다.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순회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46호도 추진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120자원봉사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법규와 최신 사례를 통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현직 경찰공무원이 맡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 법 위반 사례 개인정보 활용 사이버 범죄사례 등이 포함됐다.강사는 "개인정보 보호는 법령 준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처리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 처리 시 안전조치 수준을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제로화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개인정보 보호담당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창원시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창원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 종료 임박
창원시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을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차량을 새로 구입하여 어린이 통학 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차량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창원시는 올해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대의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은 대기 환경 개선과 어린이 건강 보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신청 방법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창원시의 대기질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투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경상남도 연극제 성황리 폐막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1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번 연극제에는 약 3000명의 관객이 몰려 경남 연극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폐막식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상식에서는 단체상과 개인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 부문 대상은 진주 극단 현장의 '개는 물지 않는다'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금상은 함안 극단 아시랑의 '나의 말금씨'와 통영 극단 벅수골의 '태극기가 바람에'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밀양 극단 메들리의 '웃으면 장수하리' 외 2개 극단이 공동 수상했다.개인 부문 연기대상은 함안 극단 아시랑의 '나의 말금씨' 김수현 배우와 통영 극단 벅수골의 '태극기가 바람에' 박승규 배우가 공동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외에도 7개 분야에서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밀양시는 이번 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밀양아리나 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 쉼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번 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진주 극단 현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여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차기 제45회 경상남도 연극제는 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함안군, 2026년 3월 읍면장 회의 개최…주요 군정 현안 논의
함안군은 지난 12일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026년 3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군의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읍면에서는 꽃사슴 피해방지단 운영,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독립운동기념행사 등 지역별 현안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조근제 군수는 회의에서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강화와 대민 홍보를 강조했다. 그는 연초에 수립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달라고 읍면장들에게 당부했다.함안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함양군, 20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우기 전 완료 위해 총력
함양군이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해 복구 사업을 우기 전에 완료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가 열려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 지연 요인 해소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 주요 복구 사업을 우선적으로 완료해 여름철 우기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군은 재해 복구 사업이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양상호 부군수는 각 부서와 시공사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우기 이전 모든 주요 공정 마무리를 독려했다. 함양군은 앞으로 장마철 전까지 공정 관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관리할 예정이다.군은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거창군 남상면 자유총연맹, 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에 팔 걷어
거창군 남상면 자유총연맹이 봄을 맞아 면 소재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12일 진행됐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을 맞아 남상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남상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쓰레기를 줍고, '내 집 앞은 내가 먼저'라는 자발적인 청소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김덕수 자유총연맹 남상면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남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남상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상면 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거창군, 맨발로 땅의 기운 받으세요…'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 2회 죽전공원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이 안내된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체성분과 혈압, 혈당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창군은 5월에 개최되는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축제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맨발걷기의 매력을 느껴보고, 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비전 현실화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관련 인프라의 구축과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산업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어 '우주항공 선도 도시'의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 지구'로 지정된 이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우주부품시험센터를 확장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산학연 연계의 실증 기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며 우주항공 인프라 집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 지상국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등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산업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진주샛', 우주산업 선도 마중물 역할 진주시는 국가와 지자체, 민간의 역할 분담 아래, 선제적으로 초소형 위성의 기술 개발과 우주산업과 관련한 전문 인력 양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진주샛 프로젝트'는 단순한 위성 발사에 그치지 않고 1300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유치와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지정을 이끌어 낸 결정적 마중물 역할을 했다.시는 이에 머물지 않고 혁신 특구에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를 수신 가공하는 데이터 활용 산업까지 생태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의 협약을 추진해 80% 수준까지 국산화한 위성의 핵심 부품 기술을 관내 기업들이 요청하는 경우 기술적인 협력을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러한 실질적인 산업생태계 조성 노력은 실제 기업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유망 우주 기업과의 투자 협약의 체결과 함께 혁신 특구 지정과 우주부품시험센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일부 우주 스타트업들이 진주로 이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1단계 위성 개발에 참여한 지역 인재가 한국항공우주산업, KTL, 우주항공청 등 핵심 기관에 진출하는 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물 경제 성과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우주환경시험시설'2028년 완공 진주시는 위성 특화 지구의 핵심 거점으로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하며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 시설은 부품급 시험을 넘어 시스템급 환경시험까지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시험 인프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고속철도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수도권과 대전의 우수 연구 인력이 진주에 소재하는 시험 인증 기관과 기업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인근에 위성 관련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생산 시험 평가 기능 중심의 기능 분산형 산업 모델을 구축해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유도하며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혁신 특구내 '위성 지상국'구축 진주를 포함한 경남은 지난해 5월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선정됐다.진주시는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지역 기업의 실증과 위성 교신을 돕는 '위성 데이터 통신 지상국'을 구축해 위성 데이터 활용 분야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러한 첨단 인프라와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을 융합해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우주 교육 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미래 세대가 지역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의 우주 기업에 취업하는 양질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약 1년간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와 해군 소해헬기의 체계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특히 군 관 민수 헬기를 대상으로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비행시험 인프라로 국내 헬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국내 노후 군용 헬기의 교체와 전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군용 헬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 소방 해경 등 공공 분야에서도 헬기 도입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아울러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 헬기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센터에서 축적되는 비행시험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향후 차세대 헬기와 파생형 기체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시는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를 기반으로 경남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조성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가 조성되고 있다.실증센터는 정부의 상용화 정책에 발맞춰 미래 유망산업인 AA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주시가 선제적으로 조성 중인 핵심 인프라로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해 기체 및 부품의 시험 검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갖출 전망이다.이를 통해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 등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기체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기업들의 AAV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면 실증센터는 기체 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KAI는 AAV 상용기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인 엔젤럭스도 대학 및 연관 기업들과 협력해 경남형 AAV 시제기를 개발하고 있는 등 실증센터 활용 수요도 일정 수준 예측이 가능한 상황이다.진주시는 앞으로 관련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AAV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센터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강 확충하기 위해 기체 상용화에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월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안전성 평가 기능의 도입 방향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보완 사항, 추진 전략 등을 점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진주와 경남을 먹여 살릴 전초기지이자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확장해야 할 영역"이라며 "집적화한 인프라에 다가오는 KT 시대의 접근성을 더해 우수 기업과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진주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가동…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문화 여가 활동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12일, 상남면은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됐다. 매듭공예, 풍물놀이, 통기타, 퀼트, 자수, 도자기, 사군자 그림, 라인댄스 등 총 7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목희 상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상남면의 이번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활기 넘치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