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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주민자치위원회, 다함께 춤추며 건강 챙기GO
지난 4일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시행한 프로그램 중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아 올해도 이어서 편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안무로 구성됐다.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강식에는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의흥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다이어트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약 3개월간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운영된다. -
영천시 화북면, 제2회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성료
영천시 화북면은 5일 보현산 풍물단에서 병오년을 맞아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제2회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현산 풍물단은 면민들이 취미로 시작해 2021년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단체이다.이날 아침 풍물단원 20여명은 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화북농협과 관내 경로당 등 주요 지점을 돌며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성대한 풍물 공연을 펼쳤다.전순조 풍물단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동참해 준 풍물단원들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화북면의 무사 안녕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대풍년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우피앤씨, 영덕군에 교육발전기금 250만원 기탁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신우피앤씨의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을 찾아 지역교육 개선에 써달라며 교육 발전 기금으로 250만원을 기탁했다.김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전달받은 교육 발전 기금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영덕군,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지역에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설명회에는 문화 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공유됐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를 양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과 디지털 목공예 기술을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창업가와 이전하는 기업들을 위해 영해면을 거점으로 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영덕이 자랑하는 천혜의 바다를 활용한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과 관광 브랜드화를 통해 외부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역사 문화 관광 자원에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영해만의 독창적인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실 있게 추진되어 큰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덕군보건소,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집중 홍보
영덕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건강검진 수검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 짝수년에 출생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비용은 무료다.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등 기본 항목으로 구성되며 성별과 나이에 따라 콜레스테롤 검사 B형간염 표면 항원 항체 검사 골밀도 검사 정신건강 검사 생활 습관 평가 등 맞춤형 추가 항목도 포함된다.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은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지정 기관으로는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환내과 등이 있다.대상 여부와 지정 기관은 국민 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각종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연초에 미리 검진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청송군, 2026년도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청송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3개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청송사과사관학교 제4기 친환경사과반 제23기 미래농업반 제16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지역 농업인의 수요와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해 ‘미래농업반’의 교육 품목을 자두로 새롭게 편성한 점이 주목된다.이를 통해 사과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품목 다변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에 대한 전문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과정별 교육은 연간 14~17회, 총 60~76시간으로 운영되며 품목별 기초 이론부터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까지 균형 있게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의 고품질화와 함께 자두 등 유망 작목의 재배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입학생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청송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강사,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올 상반기에는 서예, 탁구, 훌라댄스, 난타,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고전무용, 라인댄스, 요가, 오카리나, 제과제빵까지 총 11개 강좌가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주민자치강좌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으로 더욱 사랑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등학교 입학생 학용품 지원사업 추진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축하해봄 초등학교 입학생 학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2026년 연중 특화사업 ‘포 시즌 산타, 계절마다 산타가 찾아옵니다’의 첫 번째 사업으로 봄과 입학 시기의 설렘을 담아 추진됐다.이날 협의체는 신녕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을 위해 공책, 연필, 색연필, 필통 등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학용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풍선 꽃다발과 학용품 세트를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떠올리며 물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소중한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신녕면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경주시, 고문변호사 3명 위촉…시정 법률 대응력 강화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 자문과 소송 대응을 지원할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백선경 변호사 이해용 변호사 황석민 변호사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이들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법령 해석과 법률 자문,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등을 지원하게 된다.백선경 변호사는 현재 경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와 종합사회복지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해용 변호사는 경주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익법무관 복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황석민 변호사는 경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법률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도시 발전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와 다양한 법률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들의 참여로 시정 전반의 법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정치적 중립 철저"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선거와 관련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이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공무원은 선거사무와 관련해 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개인적인 의견 표명이나 특정 후보 지지 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 “작은 부주의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며 “선거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달라”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문화예술 공연 확대를 위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추진을 비롯해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이와 함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 개최, 민방위 교육 실시,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도 논의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각 읍면동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달라”고 주문했다. -
영양군보건소, '2026년 수클리닉' 운영
영양군보건소는 관절염 유소견자 및 비만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신체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수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수클리닉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인 수중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실천이 어려운 주민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실내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등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운동 지도를 병행해 안전한 신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수클리닉은 관절 부담을 줄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관절염 유소견자와 비만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 본격개시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 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달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전략, 브랜드 디자인 경영 등 기업 맞춤형 과제를 기업당 25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이 사업은 연간 2회에 걸쳐 지원기업을 모집해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IP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100일 이내 기간 동안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총 8회의 IP 기술 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식재산 경영 분석과 함께 기업의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해외출원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강기훈 센터장은 "올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권리화 36건을 포함해 총 54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총 23개 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재 지식재산처가 타 부처와 과제 가점 부여 방안을 협의 중으로 협의가 완료될 경우 지원사업 심사 시 가점 혜택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청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으며 'IP나래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주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취약계층 아동 지원 10억원 후원 약정
경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후원금 약정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전성환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 일시 지원금 주거 환경 개보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시설 지원 인재 양성 아동 옹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경주시와 후원금 약정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총 190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그린노블클럽’경주 1호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경주 1호 회원으로 위촉된 신진엔지니어링 박신영 대표는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28개국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경주후원회는 2017년 설립 이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주시, 경주~울산 상습 교통정체 해소 총력
경주시는 경주~울산 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와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외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외동읍 모화리 일원에 주거단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에 대응하고 경주 남부 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1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경상북도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에 대한 조치계획을 마련 중이다.앞서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사업인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개발이익의 공적 귀속 장치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부동의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시는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공공기여 방안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울산시계~모화삼거리 구간 1.6km로 계획했던 도로 확장을 울산시계~외동교차로까지 약 2.6km로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해당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또한 사업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태화방직 사택에 대한 환경개선 대책을 마련해 노후 폐건물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러한 공공기여 확대를 통해 경주~울산 간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경주~울산 간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제6차 국가 국지도 건설계획’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공공기여 확대 방안을 보완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재협의를 추진하고 이후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