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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론 활용해 ASF 선제 차단 방역 강화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소독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기존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웠던 축사 지붕과 농장 주변, 야생 멧돼지 출현이 우려되는 산림 인접 농장 등을 중심으로 소독약품과 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현장에서 조현일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예방과 빈틈없는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도형 부시장, 경산시 고위험 작업장 현장 방문
경산시는 5일 해빙기를 맞이해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시설물 보수 등 현장에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방문해 위험 요인 점검 및 종사자인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제설 작업 및 도로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들이 안전하고 신속히 동원될 수 있는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이도형 부시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동절기 제설 작업과 태풍 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작업과 함께, 상시 순찰을 통한 도로시설물 파손, 도로 낙하물 및 로드킬 사체 처리 등 긴급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과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
"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 행정혁신 시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진화 인공지능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활용 문서 작성 및 요약 농업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각화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도구 제작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정책 시각화 등 다양한 행정 활용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골목길 전략’개념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내 적용가능한 업무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와 보안, 안전한 실험 환경 구축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인공지능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정책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 농촌 현장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위한 인공지능 실무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주거지 정비 정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5일'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노후주거지 증가 등 지역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영주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 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도시권은 비교적 양호한 정주환경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반면, 원도심은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용역을 수행 중인 건축공간연구원 은 영주시 인구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주거지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주거 이동 경로를 검토했다.또한 원도심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을 분석하고 생활인구 및 기존 거주자의 선호 주택 유형 등을 조사해 지역 주거환경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아울러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 모델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며 영주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영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용역 최종 결과에 반영하고 향후 국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영주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비 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이 실질 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천 별무리아트센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영천시는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천시는 국 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사업은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한다.특히 오는 4월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로 그리는 우리 이야기'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민들이 미술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에 참여한 뒤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창작부터 전시까지 예술 활동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별무리아트센터는 전시실과 소공연장, 강의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전시 공연 교육이 모두 가능한 문화공간이다.영천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별무리아트센터가 지역 문화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별무리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 체결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 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활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를 통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 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수소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는 3월부터 세탁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불빨래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현재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상자 모집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기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서 하고 있으며 영천시 사회복지과를 통해서 수시 신청 가능하다. -
울진군, 성인문해교육'보배학교 등불교실'입학식 열어
울진군은 지난 3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4개 마을회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울진 보배학교’와‘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총 65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3일에는 다천1리 매화1리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이 열려 47명이 입학했으며 4일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호월3리 마을회관에서 18명이 입학식을 가졌다.‘울진 보배학교’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으로 초등학교 학력이 인정된다.또한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현장 중심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이날 입학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입학생 학습용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한 입학생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설레고 기쁘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울진군 어르신들의 배움이 곧 삶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울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경제적 자립 돕는다
울진군가족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수강생을 3월 13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총 31명으로 조향사 2급 자격증반 15명 메이크업 자격증반 6명 필라테스반 20명이다.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를 통해 확인하거나 울진군가족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 유휴부지 활용 햇빛소득마을 조성 본격화
울진군은 마을 공용부지 및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과 관련,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 면 이장 출무회의와 병행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에 부응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운영 구조 및 수익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발전 수익의 마을 환원 체계, 주민 참여 및 의사결정 구조, 향후 공모 일정과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햇빛소득마을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사업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 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발전 수익은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연계해 활용하고 일정 부분은 주민 이익 분배 및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함으로써 공동체의 재정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수륜면 농촌지도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성주군 수륜면 농촌지도자회에서는 2026년 3월 4일 11시 4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천 과제, 선진 영농기술 보급, 회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근득 회장은 "농업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압장서겠다"고 전했다.수륜면 관계자는"수륜농업을 이끌어가는 농촌지도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과 농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영덕 자유총연맹,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을 펼쳤다.지원 대상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으로 만성 통풍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최근 보일러까지 고장 나 전기장판에 의지해 추위를 견뎌오고 있었다.이에 소식을 접한 지회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찾아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으며 다른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온기가 주민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 등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평은면, 산사태 대피 리더 양성 나서
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4일 마을 이장과 소속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주민 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높아진 산사태 위험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마을 이장과 공무원의 신속한 주민 대피 유도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치산기술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산사태 발생 원인과 전조현상 산사태 예 경보 체계 상황별 행동요령 및 주민 대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산사태 위험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마을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손정호 평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재난 상황을 알리고 대피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산사태는 예측이 어렵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이장들이 재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평은면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단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초전면,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주군 초전면은 3월 4일 오후 2시부터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회단체 회원 70여명과 함께 초전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주축으로 해 사회단체 회원 약 70여명과 함께 화창한 날씨 속에 시가지 인근 도로와 주요 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시가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또한 김이진 초전면장을 비롯한 초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이상재 초전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인데도 여러 사회단체 회원분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초전면의 환경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전했다.김이진 초전면장은"이번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우리 모두 힘쓰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