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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3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부여군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굿뜨래'가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굿뜨래가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 서비스 개선, 품질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며, 소비자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3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를 결정한다.굿뜨래는 부여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탄생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3단계 사용 승인 심사를 거치고, 생산품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 장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굿뜨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상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소비자 모니터 요원을 증원하고 명절 맞이 명품 패키지를 개발하는 등 소비자 중심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홍은아 부여군 부군수는 “소비자의 선택과 신뢰 덕분에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명품 고추 생산 위한 우량묘 가식에 구슬땀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청양 명품고추' 생산을 위한 우량묘 가식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입춘이 지나 온기가 돌기 시작한 다목적육묘장에서는 올해 고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우량묘들이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센터는 올해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육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센터는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통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는 고온 피해를 방지하여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군은 작업 능력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여 농촌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엄격한 관리를 거친 고추 우량묘는 4월 말부터 5월 초에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센터는 묘 공급뿐만 아니라 농민들이 밭에 정식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류원균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우량묘 공급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부여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독려…담당자 교육 실시
부여군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우선구매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청 각 부서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매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실무 유의사항, 다양한 생산품 정보, 부서 간 협업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고용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연도별 구매 목표 비율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6년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 대비 1.1%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구매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선구매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양군, 2026년 임업직불금 접수 시작…임업인 소득 안정 주력
청양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지급되며, 지급 대상 산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청양군은 직불금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임업인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3월 6일 읍, 면 담당자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간편 신청은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자격 조회 후 신청할 수 있다.직접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김돈곤 군수는 “임업직불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제도”라며, “청양군 임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산림자원과 또는 각 읍, 면사무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 연중 안내받을 수 있다. -
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 축제 한마당
아산 외암마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3월 1일, 외암마을에서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시민들은 잊혀져가는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제, 윷놀이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 그리고 대보름의 상징적인 의례인 달집태우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고려하여, 당일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아산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외암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달집태우기 운영 변경에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
아산시, 장미아파트 앞 온양 소로 2-86호 개통…보행 환경 개선
아산시가 장미아파트 인근의 온양 소로 2-86호 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좁은 도로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2-86호는 총 73m 구간으로, 폭 8~10m의 도로다. 아산시는 보행자들을 위한 보도와 차량 진입 도로를 함께 조성했다.해당 도로는 2025년 9월 착공하여 올해 2월 준공됐다. 기존 도로는 폭이 좁아 보행자와 차량 통행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했다.아산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 소로 2-86호 개설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당진시, 농업인 위한 주말 농기계 임대 서비스 본격 운영
당진시가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적기에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미리 작업 계획을 세워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두 곳에서 운영된다. 일요일에 사용한 농기계는 월요일 오전에 임대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한편, 당진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고령 농가를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지원한다.3월부터 12월까지 트랙터를 이용해 경운, 정지, 배토 등 밭작물 파종 작업을 대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 농가 순이다.다만, 농기계를 이미 보유한 농가나 작업이 어려운 지형, 단순 관리를 위한 경우에는 농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농작업 대행료는 1000㎡ 미만은 3만원이며, 1000㎡ 이상부터는 3.3㎡당 100원이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
충남도, 한글·전산화된 옛 토지대장 활용 2배 증가…민원 처리 '쾌속'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디지털 구축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3.1절을 맞아 충남도는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을 강조하며 사업 성과를 재조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의 활용이 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등기 촉탁, 민원 발급, 조상 땅 찾기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됐다.충남도는 지난 4년간 313만 6000장에 달하는 일제강점기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하고 디지털화했다. 이는 기록물 노후화와 훼손 문제를 해소하고, 한자 및 일본식 표기로 인한 도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함이었다.사업 추진 결과 행정 처리 기간이 평균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됐다. 조상 땅 찾기, 토지 관련 소송, 등기 신청 등에서 법률·행정 증거자료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도민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기능 고도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기록물 정리를 넘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의 권리 보호를 실현한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 10년 농촌 재생 청사진 공개…주민 의견 듣는다
아산시가 농촌 공간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 위한 10년 계획을 발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3월 4일 오후 2시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아산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번 기본계획은 아산시 2개 읍과 9개 면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의 농촌 발전 방향을 담는다.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기능 재편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공청회에서는 계획의 개요, 현황 분석, 재구조화 기본 구상, 부문별 계획 등이 발표된다. 이후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아산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의 협의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민들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공청회에 직접 참석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
둔포면,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둔포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신항1리 마을회관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신항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상담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을 비롯해 혈압, 혈당 측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이 함께 이뤄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아산시보건소의 마음안심버스 와 협업해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굴에 힘썼으며 관대, 신남, 염작보건진료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선제적인 보건, 복지 통합서비스를 구현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상의 제약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상담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수산 미래 이끌어 갈 인재 양성 ‘맞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함께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인력 충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이번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연구소는 우수한 젊은 인력을 활용해 연구 효과를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상생 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실습에 참여하는 선문대 재학생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 △양성 시험 연구 △수산 행정 및 현장 조사 등 핵심 연구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수산업계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생의 젊은 감각과 최신 이론이 연구소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 제도가 학생들이 수산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충남 지역 수산 산업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 제8회 난 연합 전시회 개최…춘란 150점 전시
당진시가 3월 7일부터 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 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을 만나볼 수 있다. 당진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전시회에서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 작품 11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난 품종 발굴과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 당찬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다.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당진시는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하여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당진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진시가 한국 춘란 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통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아산시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25일,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11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성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차 피해 사례 및 예방법, 디지털 범죄 유형 이해, 현장 적용을 위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총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이현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이 향후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디지털 기술 발달로 성범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활동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교육과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산시, 체육계 인권 교육 실시…상호 존중 문화 조성 힘쓴다
아산시가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며 스포츠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성희롱 등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총 171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끌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경기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고 언급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포츠 인권의 이해, 폭력 및 성희롱 예방, 2차 피해 방지 및 신고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정례화하고 상담 및 신고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