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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농촌 공간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 위한 10년 계획을 발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 오후 2시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아산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아산시 2개 읍과 9개 면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의 농촌 발전 방향을 담는다.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기능 재편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청회에서는 계획의 개요, 현황 분석, 재구조화 기본 구상, 부문별 계획 등이 발표된다. 이후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의 협의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민들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공청회에 직접 참석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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