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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 외암마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
3월 1일, 외암마을에서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시민들은 잊혀져가는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장승제, 윷놀이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 그리고 대보름의 상징적인 의례인 달집태우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고려하여, 당일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아산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외암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달집태우기 운영 변경에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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