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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수 예산군 해설사,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 취임
하금수 예산군 해설사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으로 취임하며 전국 3200여 명의 해설사를 대표하여 대한민국 문화관광 발전을 이끌게 됐다.예산군은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하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중앙협의회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한국 문화관광의 도약을 위해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김택중 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역의 얼굴'이라고 칭하며 하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 해설사들이 한국 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하금수 회장은 2009년부터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최근 2년간은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취임을 통해 하 회장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관광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천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개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에 앞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고춧대·깻대·콩대 및 직경 1cm 이내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단은 본격 운영에 앞서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재점검했다.특히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하도록 안내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도형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겠다”며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없는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총 30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큰 시각·청각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장애인 전자신문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전자신문은 월 20회 발송되며,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월 3,300원의 구독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전자신문에는 지역 소식과 복지 정책 정보는 물론, 시각장애인·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뉴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등이 제공돼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2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의료공백 해소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의료인력 부족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보건소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사를 읍·면 보건지소로 재배치함으로써 보건지소의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채용된 관리의사는 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내소 환자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의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군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도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주소지 기부 특례’건의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 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이는 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이어 김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시설 블루베리 및 쪽파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적용’도 건의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청양 정산동화제, 400년 불꽃으로 액운을 태우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다
400년 역사를 지닌 충청남도 무형유산 '청양정산동화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마을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행사는 흥겨운 농악대의 길놀이로 시작을 알린다.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달이 떠오르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동화대 점화가 시작된다.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약 10m 높이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여 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장관을 연출한다.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동화대가 타오르면서 내는 요란한 소리와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물리치고, 새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어서 진행되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를 통해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행사 준비 과정부터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제수를 마련하고 동화대를 만드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러한 민속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송학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정산동화제가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자 청양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 고조
청양군이 27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정책은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군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은 이번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한 2만 4330명이 우선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다만,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청양군으로 이주한 주민은 3개월의 거주 확인 절차를 거친 후 4월에 3개월분을 한꺼번에 지급받게 된다.청양군은 기본소득이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체에 고르게 분산될 수 있도록 상품권 사용 범위를 설정했다. 읍 지역 주민은 청양군 전역에서, 면 지역 주민은 해당 생활 권역 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중심지에 집중된 업종은 지역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농식품부 지침에 따라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 주유소, 편의점에서는 월 합산 5만원까지 사용이 제한된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을 되살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흘러 들어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양읍에 거주하는 A씨는 “매달 들어오는 기본소득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역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급된 상품권은 읍 지역 주민의 경우 90일 이내, 면 지역 주민의 경우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
금산군 군북면, 환경정화의 날 운영 박차
금산군 군북면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을 민·관 합동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5일 군북면이장협의회, 군북면적십자봉사회, 군북면새마을회 관계자를 비롯해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11일 처음 진행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보호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김일지 군북면장은 "군북면 환경정화의 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 중심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간부 공무원 대상 AI 실습 교육…행정 혁신 속도낸다
금산군이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의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6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함양과 AI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포스터 제작, 상황별 맞춤형 연설문 및 보도자료 작성, 민원 대응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이 이뤄졌다.금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AI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스마트 참모로 활용하고, 복잡한 현안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대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금산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은 스마트 행정 구현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 전국 최초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1등급 달성
계룡시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개 전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계량화하여 나타낸다. 1등급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의미다.계룡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분야 1등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는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하며 더욱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했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계룡시는 충청남도에서 소방안전교부세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안전 시설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계룡시, 171억 투입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완료…수돗물 공급 안정성 높여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총 17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서대전IC부터 두계교까지 8.3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복선화하는 것으로, 2020년 12월 착공 이후 5년여 만에 마무리됐다.이번 복선화 사업은 기존 노후 관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중단 위험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대전광역시의 도로 확장 공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와 병행 추진하여 이중 굴착을 방지하고 예산 낭비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공사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발주처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도로 공사 준공 전에 관로 매설을 완료할 수 있었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송수관로 비상 공급망이 구축되어 상수도 공급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 관로 문제 해결과 수질 개선 등 운영 효율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계룡시,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원예교실' 성료…탄소중립 가치 확산
계룡시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어린이 원예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원예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겨울철 원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 진병규 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진 강사는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액자를 만들면서 생명 존중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한 어린이는 “식물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접 만든 액자를 집에 가져가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계룡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시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계룡시, 3·1절 맞아 한훈기념관 특별 운영…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애국심 고취
계룡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한훈기념관을 특별 개방한다. ‘3·1절, 그날의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한훈기념관은 평소 공휴일에는 문을 닫지만, 3·1절과 광복절에는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개관한다.이번 3·1절에는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상설 전시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삶과 업적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독립운동 관련 퀴즈를 푸는 ‘퀴즈놀이’와 보드게임 형식의 ‘대한독립 부루마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이와 더불어 ‘가족이 함께 만드는 태극기 꽃바구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운영을 통해 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훈기념관은 계룡시 출신 독립운동가인 한훈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 연중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
금산인삼약초진흥원, 2026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2026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며 관내 인삼·약초 제조가공업체 및 생산자단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전략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는 금산군 관내 55개 기업에서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진흥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상품 개발 및 홍보, 교육·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품질관리 및 인증, 수출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사업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꼼꼼히 전달하고, 사업 간 연계 활용 방안과 중복 신청 가능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설명하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소통을 강화했다.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와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도 함께 참석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지원 시책을 추가로 소개하며 참여 업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금산 인삼·약초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