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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적기에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미리 작업 계획을 세워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두 곳에서 운영된다. 일요일에 사용한 농기계는 월요일 오전에 임대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
한편, 당진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고령 농가를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트랙터를 이용해 경운, 정지, 배토 등 밭작물 파종 작업을 대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 농가 순이다.
다만, 농기계를 이미 보유한 농가나 작업이 어려운 지형, 단순 관리를 위한 경우에는 농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1000㎡ 미만은 3만원이며, 1000㎡ 이상부터는 3.3㎡당 100원이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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