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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8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문제는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서 명시한 협력적 노사 상생의 틀 안에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2025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입장문’을 발표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조례에 따라 일자리창출 사업 범시민적 역량 결집,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 사회적 합의 도출, 실업 및 고용 대책, 노사민정 협력방안 등을 심의·협의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와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근거한 중재조정위원회를 통해 GGM 노사가 충분히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입장문에서 “노사가 현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근로조건의 결정 및 해석, 협의의 진행 등에 관한 이견이 발생할 경우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조정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어 “최근 노사 대화가 중단되고 대내외에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지역경제에 미치게 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며 “구성원 모두가 상생·협력의 관계를 유지·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또 GGM 노사에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광주형일자리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경제모델이자,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 가능한 상생형 일자리의 대표 사례이다”며 “단순히 노사 간 이해관계를 넘어서 광주시민 모두의 경제적 희망과 연결돼 있는 만큼 GGM 노사에게 주어진 역할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GGM은 개인이 아닌 광주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이다”며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을 고려해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숙한 자세로 광주형일자리의 지속 가능성과 더 큰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끝으로 “GGM 노사가 상생·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신속하게 중재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광주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중재조정위원회 구성을 의결한 만큼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중립적이고 공정한 대화의 장을 마련, 협력적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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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세방그룹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 세방전지㈜ 박정희 업무총괄과 박원재 광주공장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 및 취약계층 등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희 세방전지㈜ 업무총괄은 “세방그룹은 오랜 시간 광주와 관계를 이어온 기업으로써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방그룹은 지난 1989년 하남산업단지에 세방전지 연축전지 공장을 설립, 연간 2400만대 이상의 산업용·차량용 배터리를 생산해 세계 1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 2021년 계열사 세방리튬배터리가 1200억원을 투자해 평동산업단지 내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방그룹은 복지시설 차량 지원,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 임직원 모금활동 물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방그룹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지역의 돌봄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평가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세방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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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8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이웃갈등조정활동가’ 위촉식과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는 최근 사회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흡연, 층간소음 등 일상생활 속 이웃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날 제4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14명의 위촉식과 조정활동가들의 실전 역량을 키워줄 심화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부터 이웃 갈등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인원을 14명으로 늘리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중점으로 안정적인 이웃갈등 조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를 중심으로 층간소음 등 이웃 간의 갈등 문제로 고민하는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를 운영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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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조리식품, 가공식품,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생선전 등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 △한과 등 식용유지류는 산가 △수산물은 방사능·유해중금속 기준규격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될 수 있도록 전국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기별로 시민의 수요가 높은 식품 등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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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성평등한 마을이 모여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했다.
지금까지 79개 성평등 마을을 발굴·조성하는 등 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전국 유일하게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대상은 광주에서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마을공동체로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경험이 1회 이상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 8개 안팎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틈새돌봄, 지역 여성일자리 등 마을 실정에 맞는 성평등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오는 27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여성친화마을 공모사업에 관심있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사업에 관심 있는 마을공동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과 신청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삶 속에서 성평등을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마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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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선배 농업인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선도농가 일대일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신규 농업인을 오는 2월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멘토링 교육은 풍부한 영농 경력과 전문기술을 갖춘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 연수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기법 등 선도농가의 경험과 노하우, 농업기술을 전수받는 프로그램이다.
연수생 자격은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거나 귀농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하고 광주지역 농업·농촌 정착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신규 농업인이어야 한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별 선도농가와 3~7개월 간 총 800시간의 현장실습 교육시간을 수행해야 한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신규 농업인은 “농사의 모든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며 농사에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후 광주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배워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력이 높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우수한 신규 농업인력이 농업·농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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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전시회 ‘CES 2025’ 개막과 함께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광주공동관’과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5’ 광주공동관 개관식을 8일 오전 7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등 광주시는 온라인 영상으로 개관식에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박성철 인비즈 대표, 송종운 이-솔테크 대표 등 참가기업과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병인 전남대학교 교학부총장과 학생들,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박세진 금호고속 상무, 양향자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당초 강 시장 등이 포함된 광주대표단을 꾸려 ‘CES 2025’ 참가를 계획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위해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담당 실무자를 중심으로 규모를 최소화했다.
강 시장은 온라인 영상을 연결해 개관식과 광주공동관 참가기업 부스를 일일이 살펴봤다.
광주공동관에는 ㈜인비즈, 주식회사 정션메드, ㈜트위그팜, 이-솔테크, ㈜아트랩, ㈜인디제이, ㈜호그린에어, ㈜리버트리, 주식회사 유니컴퍼니, 에코피스주식회사, ㈜블루캡슐 등 11개사가 우수 기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강 시장 등은 참가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회사와 전시 제품·기술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투어를 진행했고 “광주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번 ‘CES 2025’에 광주공동관 11개사, KOTRA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 4개사 등 15개사를 지원해 참가하고 있다.
CES 혁신상 신청 지원을 포함해 비즈니스 교육, 비즈 매칭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전시 참가 이후에도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지원 기업 외에도 지역기업 21개사 등 총 36개사가 ‘CES 2025’에 출전, 우수한 기술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CES 참가와 관련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이 핵심으로 ‘대한민국 AI 대표도시 광주’ 가 그동안 쌓아온 AI 신제품·기술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공동관은 바이어와 방문자들의 편의와 전시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전면에 안내부스를 설치해 전시관 안내와 광주시 홍보를 동시에 진행하며 공간 내부에는 기업 홍보와 피칭 공간까지 알차게 꾸렸다.
이 곳에서는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지역기업들의 소개와 혁신제품들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정션메드’의 음성를 활용한 시니어 건강관리, ‘㈜트위그팜’의 맞춤형 다국어 제공 서비스 플랫폼, ‘㈜아트랩’의 피부 등 AI뷰티 솔루션, ‘㈜리버트리’의 전 세계 도서정보 격차 제로화를 목표로한 실시간 사서업무지원 솔루션 등이 전시되고 있다.
강 시장은 광주공동관 온라인 투어 이후 삼성C-LAB관을 찾아 ‘CES 2025’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고스트패스와 혁신상을 받은 마인스페이스의 전시 제품을 둘러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CES 2025는 AI,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고 이는 광주 미래산업 방향이 세계적 흐름과 정확히 부합하고 있음을 말해준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실력도 매년 축적되고 있는 만큼 성장동력이 될 것을 확신한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AI 대표도시 광주의 힘을 세계에 많이 알려 달라”고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한편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융합 전시회다.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세계적 혁신 기술과 제품, 글로벌 시장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CES 2025’ 주제는 ‘몰입’ 으로 기술과 기술, 기술과 인간을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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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2024년 한 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공모사업과 대외 평가에서 총 154건이 선정돼 421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 수상 등으로 광산구가 확보한 총사업비 421억원은 최근 5년간 최대 규모다.
공모사업 분야에선 국토교통부 주관 ‘뉴:빌리지’ 사업에 우산동이 선정돼 민선 8기 들어 단일 사업으로 가장 많은 국비 9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토교통부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선 40년 숙원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 사업 등 4건이 선정돼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올 한 해만 78건의 공모 선정으로 412억원에 달하는 구정 동력을 마련했다.
또 광산구는 올해도 각종 대외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를 한 것을 비롯해 지자체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1위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만 4개 상을 휩쓸었다.
일자리 혁신 성과로 고용노동부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2개 부문 수상 등 복지 분야에서도 4관왕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복지 선도도시 위상을 재확인했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 평가 3년 연속 수상 △제19회 성별영향평가 최우수 △재정집행 우수 3관왕 △소셜어워드 3년 연속 대상 등 올해 광산구 수상 실적은 총 76건으로 집계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의 노력으로 광산구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마련했다”며 “경청·소통으로 시민을 주인으로 세우는 새로운 변화, 이로운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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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7일 바자회 수익금 되돌리기 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72가구에 사랑 가득 떡국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추석맞이 바자회에서 김과 황태포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번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떡국 선물 세트는 떡국떡 2kg, 사골곰탕 2봉지, 라면 5개 등으로 구성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순희 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신년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떡국떡 드시며 모두가 힘찬 한 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순섭 월평3동장은 “우리 동 적십자봉사회처럼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단체가 있어 관내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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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024년 대외기관 공모·평가에 적극 대응해 44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 35건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165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행정 분야 14건, 보건복지 분야 14건, 문화교육 분야 25건, 경제 분야 10건, 도시환경 분야 11건, 안전건설 분야 5건이 선정됐다.
특히 문화교육 및 보건복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일상 속 다가가는 문화 정책을 펼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주요 공모 사업으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79억원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40억원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7억 9천만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3억원 등 44건이 선정돼 총 160억 6천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중앙부처와 대전시 등의 외부 평가에서도 35건을 수상하며 탄탄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2년 연속 최우수등급 △지역복지사업평가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및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총 35건에 선정되면서 인센티브 4억 6천만원을 확보해 대외적으로 구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성과는 서구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보여준 결과로 서구 공직자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2025년에도 어려운 재정 환경 속에서 공모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행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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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024년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 세입증대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재정인센티브로 지방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증대 분야에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올해 제출된 우수사례 191건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3건을 선정했다.
서구는 ‘킹핀 전략을 활용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제고’라는 주제로 해산 체납법인의 신탁원부 속 숨은 이해관계자를 찾아 지방세 체납액 전액 징수한 사례를 발표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강제 처분 없이 체납액 11억 7천만원 전액 징수하고 신탁원부를 활용한 추가 압류를 통해 2억 8천만원을 징수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은 기존 체납처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직원들의 열정과 징수 의지의 결과”며 “앞으로도 세입 확충을 위한 사례를 적극 발굴해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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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골목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비롯해 무등시장 생활권의 택배 물품 접수 대행과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각종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남구는 8일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와 무등시장 2곳이 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며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상인회에서는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국비와 지방비 지원 예산의 범위 내에서 공동 마케팅과 매니저 채용, 상인 교육 등을 진행하면서 시장경영의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와 무등시장에 각각 4,500만원을 투입해 상인회를 본격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 지역에서는 점포 10곳의 온라인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 상세 페이지와 블로그 리뷰 업로드 기능을 갖춘 마케팅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며 홍보용 쇼츠 영상도 제작된다.
또 골목형 상점가의 행정업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시장 매니저 사업도 선보인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입주 상가와 백양로 주변 상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인력 1명을 채용, 오는 3월부터 열리는 토요 야시장의 홍보와 관련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무등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소비자, 전통시장 주변 거주민들이 전통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물품을 전국 어디든지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택배 접수 대행 사업을 진행한다.
이곳 상인회에서는 택배회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뒤 전통시장 내 거점 장소에 접수 대행 코너와 배송 매니저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무등시장 주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0~100명에게 쿠폰을 지급해 장보기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무등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상품을 증정하는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와 무등시장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과 배송 환경 구축 등으로 골목상권의 경쟁력까지 높이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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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금융정책협력관으로 이태기 씨를 위촉했다.
이태기 신임 금융정책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와 금융감독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금리·자금 운영, 금융기관과 협력사업 등 광주시 경제정책 수립 및 재정운영 자문을 맡는다.
이 협력관은 광주 출생으로 2002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보험감독국·생명보험검사국을 거쳐 보험리스크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광주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협력관이 장기적 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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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 성장과 천원한끼 식당 운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개시했다.
지정기부는 지난 6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자치단체의 사업 중 기부금이 사용되길 원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광산구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기부자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발굴을 위해 지난해 대국민 공모, 공직자 제안, 사업 부서 수요조사 등을 진행했다.
대국민 공모 등으로 총 67건의 아이디어와 제안이 모인 가운데, 사업안 검토, 광산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주배경 청소년 문화적응 프로젝트 △함께해요‘천원한끼’ 운영 지원 등 총 2개 지정기부 사업을 확정했다.
이주배경 청소년 문화적응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한국어·모국어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멘토링 및 진로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께해요 ‘천원한끼’ 운영 지원은 돌봄 취약 계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천원한끼 식당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이주배경 청소년 문화적응 프로젝트의 목표 모금액은 6,000만원이며 함께해요 ‘천원한끼’ 운영지원은 5,400만원을 목표로 한다.
목표액 달성 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로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광산구 △전통 문양 공예품 △광주 상품 세트 △케이크, 쿠키 만들기 등 답례품 제공업체를 추가 선정하고 인기 상품인 농축산물의 품목을 다양화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총 87개로 늘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금사업과 기부자를 위한 답례품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며 “광산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많은 분께 광산구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4억 1,00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천원한끼 식당 5곳 중 네 번째로 문을 연 첨단점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조성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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