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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 감성톡톡 아동 예술 탐험대 운영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미술활동을 연계한 아동 예술탐험대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상상력, 감정표현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예술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아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가들과 관련된 그림책과 예술 작품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서구,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전 서구는 설을 맞이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관내 농가와 마을기업,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도시 등 24개 농가가 참여해 사과, 배,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9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 서구는 공백기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원활한 사회활동 및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구직자나 구직을 포기한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서구는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과 함께 2022년부터 4년 연속 공모에 참여·선정되어 국비 4억 1,300만원을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지역특화청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이며 지역특화청년을 제외한 나머지는 만 18세~34세가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기간별 단기, 중기, 장기로 운영되며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주제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고 중·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이수 및 취업 시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고용24 신청 또는 대전 서구 청년정보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청년도전사업 담당 또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로 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에서 4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진행해 구직 공백기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상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토양개량제 신청·접수
대전 서구는 다음달 20일까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함으로써 토양 개량과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주기로 신청 물량에 대해 대상 지역에 1회 공급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는 공급 대상 지역에 대한 단위 면적당 기준소요량 산정 결과에 따라 적정량이 무상으로 지원되며 지원 품목은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농지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농지가 여러 타 시·군·구에 있는 경우 각각의 시·군·구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3년 1주기 단위로 토양개량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지원 희망 농가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광산구, 민생경제 회복 ‘비상 대응’
광주 광산구가 대내외적 불확실성, 길어지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민생경제 안정과 회복을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비상 대응에 나선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3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월요모두회의에서 “민생 현장 곳곳에서 IMF, 코로나19 때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너무 힘들다는 절박한 외침이 터져 나오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발굴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것”을 2025년 1호 지시 사항으로 전달했다. 광산구는 민선 8기 들어 민생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다양한 ‘민생활력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만 골목형 상점가 22개소를 추가 지정,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에 476건의 현장 애로 종합진단 및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도왔다.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경제적 약자에게는 1,000원에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천원한끼’ 식당 5개소를 열고 일자리 참여와 지역경제 활력을 함께 도모하는 광산형 생활일자리 사업으로 198명의 경제 활동을 지원했다. 점심시간 부서별로 상권을 정해 이용하는 ‘상생 점심 여행’ 등 공직자가 앞장서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시책도 운영했다. 그럼에도 탄핵 정국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광산구는 올해 민생활력 종합대책의 강도와 범위를 올려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소비 촉진 △지역 생산·판매 물품 우선 구매 확대 △물가안정 유도 △취약계층 일자리 등 예산 신속 집행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현 상황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종합대책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박병규 청장이 지역 기업·기관 3,334개소에 골목상권 이용을 호소하는 서한문을 보냈었는데, 올해는 기업을 비롯해 사회단체, 체육회, 동호회 등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폭넓은 연대·협력망 구축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즉시 전 부서 차원의 대응책 모색에 착수, 2월 중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실질적 사업 발굴과 민생 추경 예산을 통해 빠르게 실행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박병규 청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제주체와 연대·협력하며 실효성 있는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민생은 지금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민생 회복과 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위기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광주시가 지역 내 학교밖·가정밖 청소년 등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가정밖·학교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보호와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올해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6개소에 3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센터에서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취업, 자립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과 함께 대안교육 등록기관 지원, 검정고시 지원,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작업장·인턴십 프로그램,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운영함으로써 직업훈련과 직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일하게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학교밖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684명의 학습을 지원했고 242명의 취업·직업훈련 자격취득을 도왔으며 135명에 대해 언어 자격취득 등 자기계발을 지원했다. 올해는 학업 중단 후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은둔·고립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추진한다. 예산 2억2500만원을 투입해 광역시 최초로 은둔·고립 청소년 조기 발굴부터 방문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립까지 돕는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친다. 광주시는 심리적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도 추진한다. 심리적 위기 청소년들에게 상담, 보호, 의료, 자립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소에 28억원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상담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를 운영하고 전화로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상담전화’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긴급 구조·일시보호소, 인터넷 중독 예방, 자살·자해 고위험 청소년 집중 클리닉 사업 등도 진행한다. 광주시는 가정밖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펼친다.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복지시설 6개소에 2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가정불화, 학대, 폭력 등으로 가출한 가정밖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회복지원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들 시설에서는 가정밖 청소년들에게 의식주 제공, 학업 지원, 심리 상담, 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지원한다. 실제로 최근 5년간 784명의 청소년이 쉼터와 회복지원시설에 입소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았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며 자립지원수당을 퇴소 후 5년간 월 5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보호를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2만9188명에게 지원한다. 또 학교 주변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해칠 우려가 있는 룸카페 등 유해환경을 단속하고 정화 활동을 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지속 운영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회적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제도적·체계적 보호 등 자립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과학체험교실서 과학자 꿈 키워요”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동물, 환경, 보건 등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로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연다. 강의는 주제별로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동물교실은 2월4일 환경교실은 2월5일 보건교실은 2월6일 각각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2시간씩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동물교실은 주변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을 알아보고 동물 종이접기 등 동물 체험 활동을 펼친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10명이다. 환경교실은 생활 속 악취에 대해 알아보고 오염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실험 등을 진행한다. 또 교통소음과 층간소음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음에 대해 알아보고 소음기를 통한 데시벨 측정을 통해 소음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공부한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15명이다. 보건교실은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공부하고 현미경을 통해 모기와 진드기를 관찰하는 등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15명이다. 예약은 1월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가 운영하는 통합예약플랫폼인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헤 과학 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GCC 사관학교’ 2기 교육생 모집
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 분야 인력양성의 산실인 ‘GCC사관학교’ 2기 교육생 140명을 오는 2월24일까지 모집한다. 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세계적 콘텐츠 인재양성 교육 플랫폼이다. GCC사관학교는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4대 핵심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GCC 사관학교는 1기 교육을 통해 132명의 우수한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다. 교육생들은 기업 인턴십 프로젝트에 참가해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했으며 취·창업 개별 멘토링 지원, 취업 박람회 등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해 실무현장에서 뛰고 있다. 광주시는 또 수료 후에도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무 현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GCC 사관학교 2기 교육생을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오는 2월24일까지 모집한다. 실감·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등 단계별 선발 절차를 거쳐 3월4일 최종 선발된다. GCC 사관학교 2기 교육은 3월17일 개강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VX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개 분야로 온라인교육과 기본·심화·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과정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초·심화교육 기간에 하루 최대 2만원의 교육수당,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기간 매월 최대 60만원의 실습수당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이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직 실무자 특강 △1대 1 지도 △GCC사관학교 페스티벌 △글로벌 교육 인증 라이센스 취득 △우수 교육생 해외 연수 기회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GCC사관학교는 1기 수료생을 배출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기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작년 광주 자동차 생산량 56만6000대 역대 2번째…지역경제 든든한 버팀목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지난해 56만6000대를 생산하면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는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주력 생산 차종인 스포티지와 셀토스, 캐스퍼 등이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생산량은 증가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51만3000대, 광주글로벌모터스 5만3000대 등 총 56만6000대를 생산했다고 14일 밝혔다. 역대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던 2023년도 생산대수 58만6000대보다 1만9000대 줄었든 것이다. 이는 경기 부진으로 소비심리 위축과 함께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부품계열사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여파이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생산·수출 대수는 △스포티지 △셀토스 △봉고트럭 △쏘울 △버스/군수 등 총 51만3000대를 생산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캐스퍼를 생산했다. 올해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물가·고금리 부담 등으로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자동차 생산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시는 지역 주력 생산 차종인 스포티지, 셀토스, 캐스퍼 등이 국내와 세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올해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 중인 캐스퍼는 수출지역이 64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전년도 생산량에 비해 3800대가 증가한 5만6800여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도 올해 신차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광주지역 완성차 제조공장에서 일정 수준의 생산량을 유지함에 따라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매출액도 개선, 신규 일자리도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완성차 제조공장의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부품업체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차 핵심부품 제조 고도화 장비를 신규로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제품 제작, 전기차 부품 개발, 시험·평가·인증 등 맞춤형 정책 지원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자동차산업이 전기차 등 미래차 시대로 급격히 변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광주의 자동차 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며 “올해도 미래모빌리티 신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더 따뜻한 민생경제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월평2동, 월평본마디의원으로부터 라면 전달받아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월평동 본마디의원으로부터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김민우 원장은 “병원에 찾아오는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병원이 마을의 일원이라는 인식과 사명감을 느끼게 됐다”며 “새해를 맞아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용묵 동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주민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준다“라며 ”나눔을 준비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평본마디의원은 2024년부터 새해맞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 겨울방학 청소년 고전 읽기 운영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맞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인 ‘겨울방학 청소년 고전 읽기’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4차시로 운영될 예정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고전 소설인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을 함께 읽으며 독서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문학작품을 함께 읽으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태도를 기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서를 통한 수업 진행으로 방학 동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둔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둔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서구, 안전하고 편안한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대전 서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 생활과 직결된 △어려운 이웃돕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 △도시환경 정비 △물가 관리 등 7개 분야 42개 대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명절 전 1월 24일까지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물가 안정, 자연재난 취약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도시환경 일제 정비 등을 실시하며 취약계층 10,50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복지시설 7개소를 위문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각종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청소·환경, 교통·주차, 의료 등 7개 비상 대책반을 편성해 총 101명이 비상근무에 나선다. 서철모 청장은 “민생 안정과 구민 안전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점에서 물가 안정 관리와 함께 각종 재난 및 생활민원 대응으로 구민과 서구를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서구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전문지식을 갖춘 대학교수,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회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 동안 서구 사회적경제 정책 사업 수립,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협력, 종합계획의 수립 및 평가에 대한 자문 및 심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 실적으로 △공공부문 판로지원 22억 3,400만원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11억 4,400만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2024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 수상 등에 대해 평가하고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및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355개소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발전 방안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 의견이 제시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서구의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점 추진 3대 전략은 △사회적기업의 책임성·투명성 제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내실 있는 기업지원 △민·관 네트워크 강화 및 사회적가치 실현으로 세부 과제별 총 8개의 사업이 역점과제로 추진된다. 서철모 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역량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설 명절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 광산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30일까지 3주간 △소외 이웃 지원 △물가 안정 및 경제 위기 대응 △재난 및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비상 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26개 과제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7,970개의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취약계층 어르신이 결식하지 않도록 5개의 경로식당에서 연휴 동안 648명 어르신에게 대체식을 제공한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아동급식카드 충전을 지원한다. 명절 성수품 가격 변동과 원산지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임금체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한다. 연휴 동안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광산구·광산구보건소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동안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및 불법 광고물을 단속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설 연휴 동안 광산구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재난 안전, 도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며 “무엇보다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