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는 14일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영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영어 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2025년 화상영어 학습 지원사업이 이달부터 연말까지 펼쳐진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 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구청에서 일정 금액을 수강료로 지원한다.
화상영어 학습은 수업 방식과 횟수에 따라 4종류로 나뉜다.
원어민 강사와 학생간 1대 1 방식의 주 2회와 3회, 1대 4 방식으로 주 2회와 3회를 진행하며 학생들은 본인 희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인 기준으로 1대 1 방식 주 2·3회는 8만9,000원으로 동일하며 1대 4 방식 주 2회와 3회는 각각 3만5,000원과 4만5,000원이다.
남구는 수강료로 매월 3만5,000원을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 지원한다.
화상영어 수업은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기수별로 일정 기간에 맞춰 접수한다.
1기 화상영어 접수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4일까지이며 해당 수업은 2월 초순부터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1-14
-
광주 남구는 오는 2월부터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터득하면서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디지털 기기 체험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남구는 14일 “일상에서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의 전환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첨단기술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각종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체험교육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펼쳐진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 5명 이상이 교육을 신청하면, 강사들이 신청자들이 모여 있는 관내 경로당이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체험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24일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강사 12명과 함께 사전 교육을 개최,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콘텐츠별 맞춤형 교육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강사들은 오는 2월부터 강의에 나서며 교육 참가자들은 커피숍과 식당, 은행 등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비롯해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과 건강생활을 위한 앱 사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체험 교육은 월 3회 정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교육 수강생 모집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
디지털 기기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5명 이상 조를 이룬 뒤 남구청 홍보실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과 광주향교 등 27곳 장소에서 해당 교육을 진행했으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세대공감 소통을 위해 교육에 함께한 주민은 36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5-01-1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 여야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과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권영진 국회 제주항공여객기참사특위 위원장과 신정훈 행안위원장, 김재원 의원을 만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내실화 등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영진 특위위원장은 특위에서 현장조사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보고를 종합해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고 특별법에 유가족 및 광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정훈 행안위원장도 감사의 인사와 함께 행안위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을 촉구키로 했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가수로 활동한 김재원 의원도 만나 유족과 의논해 진상조사 이후 추모음악회를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광주시가 요청한 특별법에는 유가족의 일상회복을 위한 경제·의료 지원, 유가족을 포함한 참사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자조공간 마련,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등을 담았다.
또 친권자 사망으로 인한 미성년자 피해자를 위해 성년까지 지원하고 유가족 등 피해자의 생활 보조에 필요한 비용 지원도 담았다.
아울러 유가족 다수가 이용하기 쉬운 광주에 피해자 등의 치유를 위한 공간 조성이 절실하다고 보고 ‘1229 마음센터’ 조성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이에 앞서 11일 양부남·안도걸·조인철·정준호·박균택·민형배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유가족부터 광주시민들까지 심리적·경제적 타격을 입은 모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5-01-13
-
광주시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2024년 12월 말 광주지역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점포수는 916개소, 가입률은 34.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 이전인 2023년 12월 말 793개소 27.5%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또 서울 24.3%, 부산 29.8%, 대구 29.4%, 세종 22.8%임을 감안할 때 높은 수치이다.
여기에 민간화재보험 가입 점포를 합산하면 광주지역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74.8%에 달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 이후 상인들의 화재안전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포함한 공직자들은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두고 24개 전통시장을 찾아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을 펼쳤다.
설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을 찾아 화재공제 가입 때 지원 조건을 설명하는 등 화재공제 가입을 독려했다.
광주시는 올해도 대형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화재공제 가입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해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공제 가입률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설 연휴 이용객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지자체와 상인회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시설 관리 및 화재 예방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2023년부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점포에 공제료 60%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상인의 생계와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화재 피해에 대한 실질적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광주시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돌봄의 가치를 증명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올해 의료돌봄으로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 ‘누구나 돌봄’을 시행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 올해 시행 3년차를 맞아 의료서비스를 결합해 ‘생활 지원’과 ‘치료·회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3세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선보인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법’의 2026년 3월 전국화에 앞서 그동안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성과를 의료돌봄 영역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3세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특징은 개인별 의료돌봄매니저와 보건소 통합건강센터의 공동관리로 의료돌봄 전달체계를 확충한다.
△방문간호 △방문구강교육 서비스를 신설하고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를 통해 광주다움 방문의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광주시는 먼저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방문간호를 신설한다.
또 방문간호와 방문진료 서비스를 담당할 ‘광주다움 방문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간호는 방문진료를 통해 의사의 지시를 받은 간호사가 간호, 진료 보조, 요양에 관한 상담,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일반 가정으로 간호사가 찾아가는 ‘가정간호’ 가 유일했으나, 광주지역은 2개 병원만 가정간호를 수행하고 있어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광주시는 또 ‘방문구강교육 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아관리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강 건강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구강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입 체조 등을 통해 구강 건강 증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물리치료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문맞춤운동’은 작업치료사의 참여를 확대, 낙상 방지 교육과 일상생활 훈련 등까지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힌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의료돌봄 매니저를 도입, 시민이 직접 찾지 않더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연계해줄 예정이다.
담당공무원이 의료돌봄 매니저가 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를 확인하고 보건소·병원·의료단체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재택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한다.
광주시는 2023년 4월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갖췄다.
기존 복지제도가 가진 신청주의와 선별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 보편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으로 돌볼 수 있게 된 시민이 현재까지 1만7000여명에 이른다.
기존 돌봄의 틈을 메우는 광주+돌봄 연계 건수는 3만1000여 건에 달한다.
2023년 첫 시행 후 현재까지 가장 많이 제공된 서비스는 ‘식사지원’ 으로 전체 서비스의 약 31%를 차지했다.
이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안전지원 서비스’ 가 약 22%, 집안일을 돕는 ‘가사지원 서비스’ 가 9%였다.
서비스 연계 실적을 통해 가사, 식사 등 일상생활 지원 수요가 높다는 것과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기술을 활용한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는 ‘누구나 돌봄’ 으로 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공공돌봄체계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관계돌봄으로의 확장을 넘어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해 일상으로부터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광주 광산구가 상습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특별 관리 계획을 수립, 운영한다.
주말, 공휴일 등 가로환경 정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월요일·연휴 이후 등 쓰레기 수거량 증가, 불법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거주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단독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80개소를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특별 관리 대상에 지정된 지역을 전담할 관리·정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반은 10여명으로 구성할 예정으로 휴일 상습 투기지역 예찰, 정비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광산구는 시민 생활 환경, 삶의 질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종량제봉투 매일 수거, 청소차 동선 효율화, 수소 청소차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민원은 1,401건으로 전년 4,097건과 비교해 65%가 줄었다.
광산구는 올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더욱 효율화하고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담 정비반 인력 채용, 구성 등이 완료되는 대로 휴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가, 단독주택 지역 청결 상태가 공백 없이 유지되고 쓰레기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광주 남구는 올해 관내 구립도서관에 신규 도서를 대량 확충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욕구 충족과 도서관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관내 구립도서관 4곳에서는 주민들이 희망하는 책을 비롯해 신간 서적 등을 중심으로 9,000권 가량을 사들여 도서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도서관에서는 이용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 도서 구매에 주력할 예정으로 이용자 희망 도서와 추천 도서 개정판 도서를 우선 구매해 이용자들의 욕구 충족에 나설 방침이다.
또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 도서도 안배해 구매하기로 했다.
남구는 주민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매월 수시로 구입하고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정기도서는 분기별 구매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봉선동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서적 등 일반도서를 구매할 계획이다.
또 정보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디지털 DVD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푸른길도서관도 희망도서와 다문화도서 등을 포함해 일반도서를 구입해 장서 확충에 나서며 비도서 장서 확충 차원에서 전자책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소년도서관은 대다수 이용자가 청소년인 만큼 이들이 책을 통해 다방면의 정보와 지식을 쌓도록 문학과 사회 과학, 기술 과학, 철학, 예술 분야 신간 도서를 비롯해 웹툰 자료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더불어 비도서 분야 장서로 오디오북도 구매할 예정이다.
효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자가 많은 만큼 유아용 도서와 환경·생태 분야 도서 등 일반도서를 구입해 서가에 꽂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을사년 한해 관내 주민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신규 도서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며 “관내 주민들이 도서관 또는 기타 장소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13
-
광주 남구는 13일 “군 공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을 위해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보상 업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보상은 군 소음 보상법에 따른 것으로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석정동과 화장동 일부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세대는 약 160세대로 파악된다.
올해 보상금을 받는 사람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 및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항공기 소음 평가 종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종 구역에 거주하는 세대에는 매월 6만을, 2종과 3종 구역에 해당하는 세대는 각각 4만5,000원과 3만원을 받는다.
보상금 신청접수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이며 주민들의 접수 편의를 위해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지급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비롯해 군소음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의 보상금 지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와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공식누리집을 개설했다.
누리집은 △대회 소개 △세계양궁연맹 △개최도시 △알림소식 △경기일정 및 결과 등 5개 메뉴로 구성, 한눈에 대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회 참가선수들과 광주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해 종합 가이드 역할을 한다.
대회 종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신속·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13일부터 22일까지 ‘양궁이 온다’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대회 결승경기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배경장소를 확인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정답과 참여자 정보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 110명을 선정, 치킨·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원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13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응원메시지 룰렛돌리기 이벤트창에서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면 매월 20명을 추첨해 토스트와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공식누리집 개설을 통해 대회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대회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양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울림’을 주제로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린다.
이어 22일부터 28일까지는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가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다.
2025-01-13
-
광주광역시는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을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은 진료 수의사 2명이 기존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천연기념물 동물 치료에 나선다.
우치동물원은 특히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천연기념물 보존관’ 이 문을 열면 사고 등으로 다친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을 치료소에서 치료한 뒤 재활·적응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까지 맡게 된다.
우치동물원은 이를 위해 올해 동물응급수송차, 내시경, 혈액전해질분석기, 혈관봉합기기, 유전자분석기 등을 추가로 구입해 의료장비를 보완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그동안 사육농가에서 구조된 반달가슴곰, 야생에서 구조된 수달 등 천연기념물 동물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7종 74마리의 천연기념물 동물을 보호·치료했다.
성창민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을 전시·관람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야생동물의 구조·치료·훈련·방사를 통해 생태 순환과 종보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2025년 선도농업인’ 10명을 선발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농업인을 발굴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선도농업인을 육성한다.
선발 대상은 △전문적인 기술력 △교육자적 소양 △지역 내 신망을 갖춘 5년 이상의 영농 경력을 가진 농업경영체 농업인이다.
선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선도농업모델화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고도전문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지역농업리더로서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지도자와 농업현장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선도농업인은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인재”며 “역량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우마트로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및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정우마트 한승열 대표는 12년째 매년 장학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8천여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 대전 아너소사이어티로 등재되어 있다.
한승열 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기둥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 취지를 알렸다.
김영란 동장은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청소년 가정의 장학금 및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한승열 대표의 꾸준한 나눔문화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3
-
대전 서구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설 명절 대비 귀성객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버스터미널 인근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점, 카페 대상으로 지난 7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품 구매·보관·섭취 요령 등 식품안전정보를 미리 숙지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구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 대비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1-13
-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물가모니터요원 21명을 새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지역물가 조사 활동에 들어간다.
위촉된 물가모니터요원은 관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방문해 서비스요금과 주요 생필품 가격 변동 사항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 195개소를 모니터링해 구민에게 신뢰성 있는 물가동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최근 장바구니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위촉된 물가모니터요원들의 활동은 지역물가 안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사된 물가동향자료를 토대로 지역물가 안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물가 안정에 앞장서 왔다.
2025-01-13
제주도
-
1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2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3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4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5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6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7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8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9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0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1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2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3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4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5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6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7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8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19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20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연예
-
1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2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3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4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5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7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8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9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10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