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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깨끗한 세종, 품격있는 도시’ 가꾸기 일환으로 7일 고복자연공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제3회 세종연서 봄이 왔나’ 축제를 하루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환경단체, 연서면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단체 11곳을 비롯해 연서면 주민 등 2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비는 고복자연공원을 6곳의 구역으로 나눠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저수지 수중·수변 정비 불법 현수막 제거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 상행위 및 낚시금지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은 특히 녹색환경지킴이, 해병대 인명구조대에서 저수지 수중·수변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제거하는 등 수중정화활동도 함께 벌였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오늘 고복자연공원에서 환경정비에 애써주신 환경단체 및 11개 단체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고복공원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사랑받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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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반려동물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이해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며 반려동물 감염 후 보호자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1회 광견병 예방백신 보강접종이 권장된다.
시는 매년 봄·가을 두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2주간 관내 지정 동물병원 16곳 및 지역 전담 공수의를 통해 진행된다.
예방접종 대상 반려동물은 세종시민 소유의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로 가까운 협력 동물병원에서 접종하거나, 면 소재지는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단,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보호자가 세종시민이 아닐 경우 무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준비된 백신은 1,840마리 분량인만큼 백신 소진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준 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지역사회의 공중보건을 위해 접종이 필요하다”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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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마음건강팀’과 ‘자살위기사업팀’ 2팀으로 개편, 시민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마음건강팀은 세종시 정신건강 현황과 시민 인식도 연구조사,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하는 ‘연구조사사업’,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등 홍보 및 인식개선활동을 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또 세종시 청년 마음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캠페인 등을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사업’과 재난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개입을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하는 ‘재난관리사업’도 운영한다.
자살위기사업팀은 생명지킴이 강사양성, 생명사랑 존 조성 등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인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조성사업’과 자살유족 통합 서비스와 사후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사업’에 나선다.
여기에 자살현황 및 환경조성 사업, 자살예방 전담인력 소진방지 연찬회를 제공하는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사업’과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핫라인운영, 경찰·소방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병상확보 등 ‘위기대응사업’을 진행한다.
세종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누리집을 시범운영 중으로 올해 누리집, 누리소통망을 통해 ‘심플한 뉴스’라는 이름으로 카드뉴스를 정기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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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가 산업단지 근로자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6일 세종충남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천안가온치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전의산단에 종사 중인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종합건강검진 서비스와 구강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맞춤형 의료복지 기반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의산단은 1999년에 조성 이후 현재 기업체 40여 곳이 입주해 있으며 2,9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며 연간 2조 4,477억원의 매출액과 9.6억 달러를 수출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해 전국공무원상조서비스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단 근로자는 물론 친인척까지 저비용 고품격 상조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산단 근로자의 후생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김택환 협의회장은 “세종시 산업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산단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의산단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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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시적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왔으며 지난달 말까지 총 200여명을 선정해 월세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당초 목표인원인 900여명 보다 적게 신청하면서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신청대상은 부모와 함께 거주하지 않고 보증금 5,000만원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실제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 최대 20만원씩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분양권과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지자체 시행 기존 월세 지원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1일까지 복지로 앱·누리집 또는 시청 청년정책담당관에 방문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 후 소득·재산요건 등을 조사해 45일 이내 선정 여부를 통지할 예정이다.
소득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다.
재산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의 경우 재산가액 1억 700만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의 경우 3억 8000만원 이하다.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및 미혼부, 미혼모 등 부모와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단독으로 적용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한시적 사업인 만큼,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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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의 고복자연공원이 4월의 봄빛으로 물든다.
연서면 봄꽃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세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거리공연, 유·초등 사생대회, 깃발 미술제, 강다리기 놀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학용 봄꽃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주차·교통질서 유지를 통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번 축제를 연서면을 넘어 세종시의 대표 축제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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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재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시설은 자동음성통보시설 258곳 자동기상관측장비 13개곳 재난감시 폐쇄회로텔레비전 34곳 재해문자 전광판 9곳 등 총 314곳이다.
점검반은 시와 전문 시설유지보수 업체 총 7명으로 구성돼 각종 재난 예·경보시설의 작동·관리상태 등 현장 위주로 점검한다.
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 측정기 허용 오차범위 준수, 문자전광판 메시지 정상 표출여부 등 시스템 가동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사항과 오작동 시설물은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라며 “자연재해 발생시 상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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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8일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 앞에서 세종시 무형문화재인 ‘용암강다리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용암강다리기는 연서면 용암리에서 풍년을 기원하고 액을 막기 위해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 무렵 행해지던 줄다리기 방식의 민속놀이다.
일반적인 전통 줄다리기와 달리 ‘용목’이라 불리는 5m 가량의 통나무에 ‘강’ 수십 가닥을 매달아 남녀로 편을 나눠 승부를 겨루는 게 특징이다.
‘강’은 연기·공주지역의 방언으로 ‘줄’을 의미한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의 전투로 절과 마을이 파괴된 후 비암사 승려들이 절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강다리기를 시작했다는 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용암강다리기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행사는 연서면 봄꽃축제와 연계해 최민호 시장의 징 울리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용암강다리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주신 ㈔용암강다리기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지역의 세시풍속을 보여주는 민속 문화유산 향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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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만발 4월의 조치원 봄꽃축제를 복숭아꽃, 배꽃이 만발한 도도리파크에서도 즐길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조천변 들꽃정원, 조치원역광장, 세종전통시장, 도도리파크 등에서 ‘2023 조치원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조치원읍은 복숭아꽃과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농촌테마공원인 ‘도도리파크’ 잔디광장에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기간 중 도도리파크에서는 클래식음악회, 버블&저글링, 풍선아트 공연프로그램과 톡톡블럭, 보석십자수, 가죽공예 등 각종 체험부스를 상시 운영한다.
공연은 자연스럽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좌석을 따로 마련하지 않았으며 시민들은 돗자리 등을 구비해 관람하면 된다.
세종 대표 농촌자원인 복숭아와 배를 주제로 조성한 도도리파크는 지난 7월 29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2만 5,000명이 넘게 찾는 등 세종의 상징건물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시기에 맞춰 도도리파크 파머스마켓 앞에서는 세종산 우유로 만든 유제품류,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갔던 어수리를 활용한 식혜 등 제품홍보 및 시식·시음행사가 열린다.
또 복숭아 꽃물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몬스테라 씨앗심기 등 체험공방 클라스 등도 운영한다.
김정섭 읍장은 “2023 조치원 봄꽃축제는 조치원역, 중심가로 세종전통시장, 조천변, 도도리파크 등 조치원 전역에서 진행된다”며 “특히 복숭아꽃, 배꽃이 만개하는 도도리파크에 가족단위 시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봄꽃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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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1분기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소상공인자금은 지난 2월 접수한 1분기 신청액 중 보증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자금 가용액을 활용해 최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수시 배정됐다.
지원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로 심사로 추천한 소상공인은 시가 보전해주는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9시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객에 한해 내방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5월, 8월, 11월에 총 600억원의 소상공인자금을 정기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에 신청을 못하더라도 추후 신청할 수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소상공인 자금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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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사회보장위원회가 지난 4일 새롬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년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실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행·점검·평가체계 이해 및 이행상황 관찰 실무분과 역할 교육 지역 복지기관 연계망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민 세종시사회보장위원장, 임윤빈 세종시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80여명의 공공·민간 실무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 검토와 분과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로 4년만에 대면으로 열려 복지기관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장이 됐다.
서동민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민관협력 활성화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윤빈 과장은 “세종시 지역복지 일선에서 일하는 위원들을 격려하며 우리시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과 실무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는 대상·기능·지역별로 9개 실무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소속 실무자와 분야별 담당 공무원 14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회의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상황 모니터링, 세종시 복지 현안에 대한 공동사업 추진 및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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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가 7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취약계층 노인 30명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건강측정기기 대여로 건강관리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에 기반해 노인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기기 종류에 따라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스마트폰 없이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건강측정기기와 연동돼 노인들이 체중,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면 보건소 건강관리사가 비대면으로 건강체크,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치매 예방 콘텐츠, 운동 및 스트레칭 영상 등을 제공해 노인들은 기기를 사용해 다양하게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급상황 시 “도와줘”, “살려줘”라는 말로 시스템 관리자에게 긴급상황을 전달하면 즉시 대처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스피커 설치 대상자는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자나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식습관 등 생활 습관 개선이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노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유선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건강관리를 받고 싶어도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택에서도 꾸준히 관리를 받고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역량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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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문화·관광자원을 알기 쉽게 정리한 ‘우린 세종사이’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린 세종사이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 지역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우린 세종사이에는 다양한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주변 문화·예술·관광자원이 알기 쉽게 담겼으며 편의를 위해 소책자로 제작했다.
특히 주요시설 10곳 이상을 정보무늬를 통해 소개하고 예약시스템 연동 등 시도를 통해 통합서비스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모두 포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책자를 보강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기은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지도 책자는 세종시민들의 관광자원 활용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숨은 관광자원의 보물지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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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2일 도서관 주간 및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4월 한달간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도서관의 날은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도서관의 가치와 공헌을 되새겨 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로 의미가 특별하다.
세종시 공공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이벤트로 ‘대출, 두 권 더 드림’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세종시립도서관에서는 ‘제1회 도서관의 날’ 기념 ‘안데르센 동화 콘서트’를 시작으로 저자 강연 ‘자녀를 위한 그림책의 이해와 활용’ 세계 책의 날 기념 음악회 ‘동화, 이야기를 모아 책의 꽃을 피우다’ ‘이끼야 도시도 구해줘’ 원화 전시 등을 연다.
복합커뮤니센터 공공도서관에서는 ‘북 피크닉’ ‘어반스케치-수채화 컬러링’ ‘책과 심리학의 만남’ ‘오세나 작가와 그림책 만들기’ ‘캔들 만들기’을 진행한다.
또 ‘도서관에 찾아온 봄’ ‘책으로 만나는 봄’ ‘미니 북 만들기’ ‘책이 꽃이 되는 순간’ ‘이야기가 있는 아트노트 만들기’도 열린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을 위한 날이 아닌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날”이라며 “늘 곁에 두고 이용하는 도서관으로서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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