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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조치원 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차원에서 마련한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을 실시했다.
세종시청 테니스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은 세종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으로 이번 하반기 일정에는 총 3명이 신청했다.
이날 레슨은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국가대표 등 9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부자들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 개인별 자세 교정과 선수들과의 실전 경기 연습을 실시하는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2011년 창단한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테니스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홍성찬, 남지성 선수를 비롯해 이덕희, 신산희 등 국내 상위권 선수들과 코치진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및 복식 동메달과 ‘2022년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는 등 국내외 최정상을 입증한 팀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 테니스 대표팀과의 레슨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매년 제공해 우리 시 테니스 대표팀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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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6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세종시선수단은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향후 높은 발전 가능성을 선보였다.
15일 수상스키 여자 일반부 슬라롬,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농구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7일 사격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 18일 복싱 남자대학부 라이트웰터급, 축구 여자일반부 단체전, 테니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세종시청 직장운동부인 테니스팀이 개인단식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 최정상임을 입증했다.
연고협약팀인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팀이 여자일반부 개인복식과 개인단식에서 금메달,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코오롱 육상팀은 남자일반부 1만m에서 은메달을, 한국수자원공사 탁구팀은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외에도 세종시선수단은 산악, 보디빌딩, 합기도, 펜싱, 레슬링, 궁도, 야구, 수상스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로써 세종시선수단은 지난해 울산에서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획득한 메달 28개를 넘어 30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국체전 역대 최고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676명의 선수단에게 39만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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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뇌졸중 전조증상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신고한 세종시민과 신고를 접수한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가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세종시민 오윤미씨와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최소영 소방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무렵, 세종시 소재의 한 치과에서 근무하는 시민 오윤미 씨로부터 “예약환자와 통화를 하던 중 평소와 다르게 환자의 말투가 어눌하다”는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구급상황관리요원 최소영 소방교는 환자와 여러 차례 통화 시도 끝에 연락이 닿았으나, 수화기 너머로 신음소리만 간헐적으로 들리는 상황.최소영 소방교는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환자임을 인지하고 즉시 구급대와 펌프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펌뷸런스’ 지령을 내렸다.
소방본부는 이동전화 위치정보 조회를 통해 환자의 위치를 특정하고 추가 소방력을 동원해 주변을 수색한 끝에 컨테이너에 기대어 앉아있던 환자를 발견했다.
환자는 발견 당시 편마비 증세와 함께 의식이 저하된 상태였으며 병원 전 뇌졸중 척도 검사에서 뇌졸중 의심 반응이 확인됐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인근 뇌혈관 센터로 신속 이송, 발병 초기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영근 119종합상황실장은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신고를 접수한 소방관의 정확한 상황판단, 현장 구급대원의 발 빠른 대처 등 여러 요소가 더해져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세종 119종합상황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위급상황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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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여성플라자는 18일 세종여성플라자 강의실에서 여성 예비창업자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자로 나선 문서연 강사는 ‘엄마들의 일과 생활 연구소’ 대표로서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제고와 더불어 엄마들의 다양한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특강은 상반기 세종여성플라자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예비창업자 대상 특강에 대한 욕구를 토대로 기획됐으며 모집인원 보다 많은 수의 시민이 참여해, 여성 창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 참여자는 “창업하려는 아이템의 시장조사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정보수집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창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엄마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이런 교육이 자주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 여성들이 창업하고자 하는 분야 1순위는 요식업 분야다”며 “이러한 욕구를 토대로 세종여성플라자에서는 요식업 분야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개발을 위한 재료비 및 공간 지원, 맞춤형 컨설팅, 우수 업장 견학 등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 여성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및 창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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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19일 조치원자율방재단과 함께 그늘막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안전 보관을 위한 덮개 씌우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조치원읍과 조치원지역자율방재단은 관내 설치된 15곳의 그늘막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그늘막을 접어 덮개를 씌웠다.
안영일 조치원지역자율방재단장은 “그늘막을 잘 관리해 내년 폭염기간에도 주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조치원읍과 자율방재단은 지난 7~9월 침수우려 주택에 배부된 수중펌프를 수거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고 계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설치된 그늘막을 철저히 관리해 시설물 파손 또는 훼손을 예방하고 안전한 조치원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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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청년센터는 10월 19일 11시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청년을 불가분의 관계로 인식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와 지역청년의 미래를 밝히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균형발전 및 청년세대의 삶의 질 향상 추구 국가균형발전 및 청년세대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토론회, 세미나, 포럼 등의 공동사업 개최 및 지원 세종 시민의 참여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 교류 사업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해마다 많은 지역청년들이 일자리와 양질의 생활·문화 인프라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난다.
이로 인해 지역의 소멸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다.
세종시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청년 인구 비율은 높은 편이나 이곳 역시 나고 자란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고철용 센터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의 문제는 국민 모두에게 영향을 주지만 특히 지역청년들에게는 그 영향력이 더욱 크다 사회초년생들이 어디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시작할 것인가의 문제는 평생을 어디서 어떤 삶을 사느냐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청년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실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조사 및 현안 대응을 지원하는 기구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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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10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획득한 메달 중 금메달은 8개, 은메달은 6개, 동메달은 16개다.
세종시 선수단은 대회 1일차에 2개의 동메달로 가볍게 대회를 시작했다.
대회 2일차에는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산악 여제 김자인과 세종시 보디빌딩 간판 이재천의 은메달과 레슬링, 합기도 종목에서도 동메달이 추가됐다.
대회 3일차에는 수상스키 종목의 유지영이 세종시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데 이어 메달 효자 종목인 소프트테니스의 문혜경·임진아, 이민선도 금메달을 따냈다.
시범종목이었던 3×3 농구에서는 블랙라벨 팀이 금메달을 따내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외에도 합기도, 수상스키, 레슬링 종목에서의 선전이 이어져 이날만 총 8개의 메달이 나왔다.
대회 4일차에도 메달 행진은 이어졌다.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 테니스의 이덕희, 궁도의 이석민, 레슬링의 김경민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막바지에 접어든 5일차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사격의 이건혁이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육상의 김태진에서 소중한 은메달을 추가했다.
펜싱 남자단체전, 탁구 남자단체전, 레슬링에서도 동메달이 나왔다.
대회 6일차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이 쏟아졌다.
복싱의 장동환, 축구 여자단체전, 테니스 남자단체전이 금메달을 추가했고 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 은메달, 레슬링과 야구 남자단체전 동메달로 메달 행진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궁도 외 15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레슬링, 합기도, 소프트테니스, 수상스키, 축구, 테니스, 펜싱 등이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을 견인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지난해를 넘어 역대 최다 메달 획득에 기여한 세종시 선수단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세종시는 앞으로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 차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더욱 큰 목표를 세우고 역량 있는 선수 발굴 및 육성에 힘써 세종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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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위치한 육군 군수사령부 예하 종합보급창 장병들이 지난 16일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종합보급창 간부 및 장병 20여명은 부강면 중부물류센터 갈산산수로 주변 버려진 비닐봉투, 담배꽁초, 페트병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중부물류센터 주변은 평소 대형 화물 차량 등 교통량이 많고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주민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안성수 육군종합보급창 지원처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세종을 조성하기 위해 주둔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헌관 면장은 “깨끗한 부강면 마을 조성에 육군종합보급창 장병들이 이렇게 도움을 줘서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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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 결과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최인자 소장과 관계자 및 수료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지난 4월 20일부터 총 18회에 걸쳐 도시농업의 이해와 기반 조성 이론·실습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관련 법 도시농업 리더십 등의 내용을 다뤘다.
수료생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향후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봉사활동, 도시농업 공간조성 등 도시농업공동체로 활동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 향상과 저변 확대에 따른 도시농업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추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생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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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 위치한 케이씨씨 세종공장이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9일 소정면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파스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파스 꾸러미는 KCC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한 1,500만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여름내 폭우와 폭염 등으로 지친 노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윤석헌 세종공장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소정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약 650명에게 우편으로 파스를 전달했으며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 방문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규인 소정면장은 “지역의 굵직한 복지사업에 늘 후원에 주시는 KCC세종공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소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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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관내 거주하는 건강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름 펴고 하하 호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가족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가구를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와 단백질 영양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령의 나이로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끼니를 거르는 등 불규칙한 식습관 문제를 개선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유희영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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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19일 충남 태안 및 예산 일대에서 재난구호 봉사자를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시가 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운영하는 것으로 매월 재난을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지역에서 구호·복구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난 경험을 통해 얻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 가을꽃 축제를 감상하고 국립 예산 치유의 숲에서 싱잉볼명상, 숲길 트래킹 등 심리안정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항상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는 봉사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에서도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구호 활동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재난 경험으로 트라우마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전문상담가와의 1:1 무료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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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을 새로 단장하고 이를 기념한 ‘심플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개편은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 브랜드 ‘심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새로 개편된 누리집에서는 참여 더하기, 지도로 보는 지역사회 자원, 편의서비스 메뉴 등을 전면에 배치해 센터에서 수행하는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시민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누리집 개편에 발맞춰 세종시 곳곳에 있는 ‘심플’ 로고 사진을 찍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작성해 응모하는 ‘심플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센터 자체제작 굿즈 ‘패딩담요’와 선착순 200명에게는 3,000원 상당의 편의점 이용권이 제공된다.
양정훈 센터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과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심플’ 브랜드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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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은 불가리아 소피아 시와 교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19일 최민호 시장이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카린 데미아노프 한·불 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소피아시는 지난 2021년 6월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유럽연합 국제도시 지역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1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 참석한 불가리아 대표단을 세종으로 초청, 다양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민과 우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를 비롯해 카린 데미아노프 한·불 상공회의소 회장 내외, 일리야 데코프 상무관과 경제·정원·교육·기업 간 교류 추진 현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경제와 정원 분야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창조와 기회가 넘치는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시의 도시미래상을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과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도시로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특히 경제, 교육, 통상, 정원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향후 양국 기업 간 매칭 및 공동 개발을 통한 제품 생산·수출 방안을 비롯해 양 도시 대학 간 학생 교류 활성화, 우호도시 상징정원 조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는 국내 최초로 불가리아 본토에서 반입해 현재 생육 및 증식 절차를 밟고 있는 불가리아 장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는 “불가리아 장미가 우거진 우호도시 상징정원이 성공적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열릴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불가리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카린 데미아노프 한·불 상공회의소 회장도 양 지역 소재 기업이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카린 데미아노프 회장은 “현재에도 경제 분야에서 양 도시 기업 간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협업이 가능한 화장품 제조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 지역 간 교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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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