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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이끄는 이통장 직무역량 높인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리더십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에서 ‘2023년 이통장 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극복에 솔선하는 등 그동안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리더로서 이통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24개 읍면동 이통장 400여명은 31일 무주덕유산리조트 연회장에서 지역 리더십 향상 강의 읍면동 단합대회 지역 특화지 견학을 실시했다. 워크숍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이날부터 사흘간 대전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현장을 견학하고 복귀한다. 최민호 시장은 국외출장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을 통해 워크숍에 참석한 이통장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세종시 역사의 대전환을 가져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이 통과되는 등 뜻깊은 성과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이통장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
조치원1927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가 건립해 운영 중인 ‘조치원 1927 아트센터’가 2023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공공 건축물 분야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수 건축물을 평가해 시상하고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평가 항목은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건축문화 기여도 삶의 질 제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이며 국민 참여를 통한 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조치원 1927 아트센터는 근대 건축 유산인 폐건물을 보존함과 동시에 훼손된 부분을 적절히 재현했고 주변 지역과 조화롭게 건축되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조치원 1927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에서 폐건물을 활용해 시민 활용도가 높은 건축물을 조성한 점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건축문화대상 공공 건축물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조치원 1927은 일제 강점기 때 제사공장, 해방 후 편물공장 등으로 사용되다 2003년까지 한림제지 공장으로 운영된 곳으로 시가 폐쇄된 공장건물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지상 2층에 연면적 1,466.61㎡ 규모의 조치원 1927은 내부에 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공간 및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공연장은 워크숍, 포럼, 문화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벼룩시장, 오픈마이크 등 자체 행사도 연중 진행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류제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조치원 1927 아트센터의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은 건축문화 선도도시 세종의 쾌거”며 “앞으로 이 공간이 복합문화공간 운영의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한미일 양자산업 국제 공조 주도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한미일 3자 간 공조를 통해 양자 산업 분야 국제협력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세종시 대표단은 31일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양자컴퓨터센터를 방문, 일본 최초 양자컴퓨터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신기술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일본 내 최고 선두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고노카미 마코토 이사장을 만나 양자컴퓨팅 관련 연구 개발과 인력교류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화학연구소는 일본 유일의 자연과학 종합 연구기관으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인텔과 양자컴퓨팅 공동연구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는 양자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전략산업 개편안을 마련 중으로 지난 9월에는 양자컴퓨터 분야 선도기업인 미국의 큐에라 컴퓨팅, 한국과학기술원과 양자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양자컴퓨팅 관련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력교류 체계를 마련해 세종시-큐에라 컴퓨팅-이화학연구소 간 국제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 연구기관 등 국가시설이 집중돼 양자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한미일 국제 공조체제를 구축해 세종시가 양자과학기술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과 가을나들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50여명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기억에 남을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속촌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어르신들은 다양한 공연 관람과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들이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르신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 연결성을 촉진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항상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신경 써 주고 바깥바람 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김명희 원장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헌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 나들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풍요로운 가을날을 선물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환경과 여건에 적합한 복지정책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원을 통한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수변상가 허용용도 완화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지 및 금강 수변상가의 허용용도 완화 조치가 시행된다. 시는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지 및 금강 수변상가의 허용용도 완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사항을 3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행사 개최 및 중앙부처 입지 등으로 세종시 내에서의 숙박 수요가 높지만, 실제 방문객들이 이용할 숙박시설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중심상업지역인 어진동과 나성동을 대상으로 주거용지 100m, 학교용지 200m 이상 이격 등의 기준을 적용, 5개 블록 14필지에 호스텔 등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높아 상권 성장이 필요한 금강 수변 상가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의원, 학원과 당구장, 헬스장 등의 소규모 체육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허용용도를 추가로 완화했다. 그동안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시민 공람 및 행복청 등 협의,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향후 개별 건축물에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주를 위한 용도변경 신청이 접수될 경우 건축기준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허용용도 완화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지역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생성형 AI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강연 열린다
지난해 공개돼 큰 관심을 일으킨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와 네이버가 개발한 ‘하이퍼클로바 엑스’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국내 최고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스타트업 코리아 세종 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AI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새싹기업과 시민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새싹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위니드소프트사와 네이버클라우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AI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의 저자 이장우 박사와 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 총괄 윤영진 리더가 강연에 나선다. 이장우 박사는 지난해 말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대화전문 챗봇 챗GPT를 활용해 생성형 AI 시대를 앞서나가는 법에 대해 강연한다. 윤영진 리더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 엑스의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강연이 예비 취·창업 청년과 소규모로 시작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창업기업, 생성형 AI를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주력산업이 데이터 및 사이버보안인 만큼 이번에 진행되는 생성형 AI 활용 강연이 세종시 취·창업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년 청년 및 스타트업 기업 등 시민들을 위한 창업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강연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
리버뷰어린이집, 희망드림 저금통 3년 연속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새샘마을 9단지에 위치한 리버뷰어린이집이 30일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희망드림 저금통’ 20개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희망드림 저금통은 저금통을 채워온 주민에게 반려 식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저금통 기부금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 저금통이 이웃사랑의 씨앗이 되어 반려 식물의 꽃처럼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21년부터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희망드림 저금통을 기부한 리버뷰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그동안 기부한 희망드림 저금통만 이번까지 모두 745개에 달한다. 송옥순 원장은 “3년간 기부를 이어온 것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확보한 기부금을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선열 부위원장은 “3년간 희망드림 저금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리버뷰어린이집 기부를 비롯해 주민 여러분이 전해주신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7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2,190필지에 대해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면,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 등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 및 이의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방법은 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희상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꼭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그 사유와 적정한 의견가격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민호 시장, 일본 주요도시 교류 협력 물꼬 튼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일본 치바현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방일을 통해 일본 치바현과 디지털전환 정책에 관한 도시 간 교류 협력 방향을 의논하고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리는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한다. 이번 국외출장의 첫 일정은 치바현 구마가이 도시히토 지사와의 면담과 주요시설을 시찰로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와 일본 치바현 간 디지털플랫폼정부, 의료, 2024 핵테온 세종, 정원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일본 치바현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중입자가속기 야마다 시게루 병원장을 만나 중입자 치료 현황을 청취한다. 치료센터 운영 방식과 정부 및 지자체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와 세종의료원 등 국립·공공 의료기관 유치 계획을 소개하고 의료복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본의 중입자가속기 도입 경험을 청취할 계획이다. 방문 이틀째인 31일에는 고노카미 마코토 이화학연구소 이사장을 만나 일본 최초 양자컴퓨터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소 내 양자컴퓨터 센터를 둘러보며 양자산업 육성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화학연구소는 일본 유일의 자연과학 종합 연구기관으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일본 내 최고 연구소로 세계적 수준의 양자컴퓨터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일본 양자컴퓨터 개발 경험을 시가 계획하고 있는 퀀텀시티 세종 실현의 밑거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되는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해 세종시 균형발전 정책을 발표한다. 특히 한일지사회의에는 야마나시, 시즈오카, 돗토리, 히로시마, 교토, 나가노, 후쿠오카 등 일본 11개 도시에서 참여할 예정으로 세종시와 이들 도시 간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서도 시즈오카현 가와가타 헤이타 지사와 면담을 통해 정원 분야를 비롯한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본 주요도시 지사와 단독 회동도 예정되어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치바현, 시즈오카현 등 일본 내 주요도시와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중입자가속기와 양자컴퓨터 분야에서도 일본 주요도시와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방문단은 최민호 시장과 중입자가속기 및 양자컴퓨터 시책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호식 국제관계 대사와 홍만표 세종시 해외협력관이 동행해 교류협력을 위한 자문에 나선다. -
새롬동‘찾아가는 어르신 근력 교실’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부터 8주간 건강 위기 독거노인 가구 5곳을 대상으로 ‘새롬 근력 튼튼데이’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취약 계층 어르신의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근력 보충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민관 특화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 가정에는 사전 건강 상담 및 노인신체기능검사 밴드·폼롤러를 이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 운동 소도구·파스·단백질 음료로 구성된 건강 꾸러미가 제공된다. 새롬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대상 노인의 낙상 및 허약 예방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노인인구의 만성질환 유병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옥 동장은 “신체활동이 감소한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3 세종시 인권주간으로 인권 재밌게 배워요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명사 특강과 인권영화 상영 등 ‘2023년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첫째 날인 30일 오후 3시 30분에는 시청 4층 여민실에서 김미연 유엔 장애인권리위원의 인권명사 특강이 90분간 진행된다. 이번 명사특강은 ‘장애인의 존엄성과 지역사회에 살 권리’를 주제로 김미연 위원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이어 31일 오전 10시에는 아름동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7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정리해고 대상이 된 주인공이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그린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가 상영된다. 상영시간은 약 2시간으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나 만 12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관람이 가능하다.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에서는 화려한 디즈니월드 뒤편에 있는 모텔 ‘매직캐슬’에 사는 아이들과 그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위해서는 반곡동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만 15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관람이 가능하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2023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는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께서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인권을 배우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내 축산물가공업소 안전관리 현장지도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6일 장군면에 위치한 남양유업 세종공장을 방문해 우유 가공제품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젖소 농가에서 납품되는 원유와 공장에서 생산되는 가공제품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보건환경연구원과 남양유업 세종공장 관계자는 원유 및 유가공제품 냉장 운영실태, 동물용의약품 잔류 등 위해요소 관리, 이물에 대한 사전관리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이어 현장을 확인했다. 김문배 동물위생연구소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관내 업체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유가공 제품의 안전성 검사와 관련해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원유품질검사 유해잔류물질검사 이물검사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고질적 악취 문제 맞춤형 측정으로 해결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질적인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 민원 지역별 맞춤형 측정을 강화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4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고질적인 환경 현안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청 환경정책과 및 자원순환과, 조치원읍, 상하수도사업소, 수질복원센터, 폐기물연료화시설 등 악취 현안과 관련된 부서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실시간 분석장비가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실시된 성분별 모니터링 검사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측정 방법 개선을 비롯해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성분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 맞춤형 측정을 강화하기로 하고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간 협업 대응을 펼쳐 나갈 것을 제안했다. 방은옥 환경조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정주 환경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맞춤형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과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관 간 협업 대응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강면 노고봉 등산로 꽃길 만들기 합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한화첨단소재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26일 노고봉 등산로 경관 개선에 나섰다.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한화첨단소재는 3년 전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부강면 자연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 위원 4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노고봉 등산로에 맥문동 1만 본, 수국 140주를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식재된 맥문동과 수국은 한화첨단소재가 매년 지원하고 있는 1,000만원을 활용해 마련했다. 김진국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이 활짝 핀 맥문동 꽃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앞으로도 부강면 자연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