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 유해 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유통 중인 생식용 굴, 과메기, 마른 김, 배달 생선회 등 겨울 다소비 수산물과 새우젓,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등 김장용 젓갈류 총 80건이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제품에 대해 즉시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판매 중단과 압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대전에서 유통되는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 총 495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함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계절별 소비 증가 먹거리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안전 식재료가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인 제2대전문학관 건립이 지역 안팎의 큰 기대 속에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고 있는 문학관 건립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끝내고 8월 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10월 말에는 공공건축심의까지 모두 완료했고 현재 설계 공모 진행 중이다.
통상 기본적인 행정절차 이행까지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되는 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이처럼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빠른 추진 속도와 함께 제2대전문학관에 대한 대외적 기대 또한 예상 밖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대전시장실에는 일본에서 온 편지 한 통이 도착했는데, 제2문학관 건립을 위해 도서 600여 권과 백만 엔을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편지를 쓴 주인공은 나고야 고난시에 거주하는 쓰지 아츠시로 올해 3월 대전시 문화재로 등록된 ‘보문산 근대식 별장’의 건축주인 쓰지 만타로의 아들이었다.
1938년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살다가 한국의 광복으로 일본으로 돌아간 소위 재조일본인으로 자신의 아버지가 지은 별장이 문화재로 보존되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제2대전문학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자신의 아버지 또한 오래전 대전에 책을 기증한 적이 있어, 자신 또한 같은 방식으로 대전시민에게 감사와 애정을 표하고 싶다는 취지였다.
이에 대전시는 쓰지 아츠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도서와 기부금에 대한 정식 수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여름 소설 ‘만다라’로 유명한 소설가 고 김성동 작가의 유족 측에서도 고인의 유지에 따라 작가의 소장 도서와 육필 원고를 비롯한 각종 유품을 모두 제2대전문학관에 기증했다.
김성동 작가는 서대전초등학교를 나와 중학교까지 대전에서 다녔으며 부친이 한국전쟁 중 대전 산내 곤령골에서 희생된 곤령골 민간인 피학살자 유족이기도 하다.
기증된 자료는 도서 5천여 권을 비롯해, 작가 문학세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취재 수첩과 일기류 등 8천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제2대전문학관의 핵심 소장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 제2문학관은 옛 테미도서관 건물을 개보수해 건립될 예정이며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5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대전문학관은 기존의 문학관과는 달리 도서관과 박물관, 자료보관소의 기능이 물리적 · 화학적으로 통합된 ‘복합문화공간’ 형식의 새로운 문학관을 표방하고 있다.
박성관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시의 건축자산인 옛 테미도서관을 보존하면서 수장고 부족 문제에서 촉발된 제2문학관의 자료수장 기능을 스마트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복합문화공간 개념을 도입했다”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문학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피력했다.
2023-11-21
-
대전시는 21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교육은 경기도 성남과 충북 오송 등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자들의 안전사고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 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대재해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사업주 등의 안전보건확보의무 중대재해처벌법 벌칙해설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중대재해 관련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담당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례 중심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담당자들이 일선에서 재해예방 업무를 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실무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온라인 평생학습플랫폼 대전온배움에서 ‘누구나 강사 우수 콘텐츠 투표’를 진행하고참여자 중 345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누구나 강사’는 일반 시민들이 지식 전달자로서 강사가 되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순환적 평생학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이다.
참여 방법은 대전온배움에서 ‘올해의 누구나 강사’ 콘텐츠 28개 영상 중 3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되고 당첨자는 12월 19일 대전온배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20
-
대전시는 17일 시립미술관에서 전국 미술계 전문가 5인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수 미술관 건립 관련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故 이종수 선생의 작품세계와 작가정신을 기리고 대전의 문화지형도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이종수 미술관 건립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는 권미옥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 황지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 관장 서주영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학예과장 변길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참석했다.
모두 미술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현장의 베테랑 실무자들이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미술관 설립과 관객·커뮤니티 설정 미술관 운영과 미래 실천 전략 미술관의 사회적 전환과 정체성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권미옥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과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은 “이종수 작가의 작업 세계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는 작가 연구가 필수적으로 수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길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과 서주영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학예과장은 “문체부 사전평가 문턱을 넘기 위해선 건립 타당성 논리를 좀 더 세밀화하고 미술관 종합 운영 계획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유진 대전시 문화정책팀 학예연구사는 “19세기와 20세기를 거치며 표준화된 미술관 현실에 대한 성찰도 필요하다 이종수 미술관은 작가의 정신을 기리며 미래 지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천 전략을 짜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이종수 선생의 작품세계와 미술관의 방향 및 설립을 논의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종수 미술관의 정체성과 설립당위성을 확보해 내년 1월 문체부 사전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1-20
-
대전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택시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빈대 확산 방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5개 자치구 합동으로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등 택시 다중 집합 장소에서 진행된다.
시는 택시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차량 실내 청결 운수종사자 자격증명 게시 내·외부지정게시물 부착 여부 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및 계도조치 하고 지적 사항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개선명령을 통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특히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안내문을 배부하고 택시 안 의자 시트 방제 등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택시 운행 질서를 확립해 시민들이 더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빈대에 대한 예방법 및 조치사항 등도 세밀히 안내해 시민들의 우려를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상반기 점검에서는 운수종사자 자격증명 및 내·외부 지정게시물 미부착 등 총 50건 위반 사항을 적발해 현지 시정 및 보완 조치했다.
2023-11-20
-
대전 한밭도서관에서는 25일 오후 2시 자홍 이모티콘 작가 ‘자홍’을 초청해‘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를 진행한다.
‘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는 사람이 책이 되어 타인에게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대화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으로 주목 받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한다.
11월의 휴먼북인 자홍 이모티콘 작가는 ‘노빠꾸 직진 연애콘 시리즈, 다요토끼 시리즈 ’등 20개의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이모티콘이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직업으로 뜨고 있는 이모티콘 작가의 직업적 가치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한밭 휴먼 라이브러리’를 참조하면 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현직에 있는 직업인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어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끌고 다양한 방식의 독서문화 발전을 이루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0
-
대전시는 22일 대전TJB공개홀에서‘대전시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성과대회 및 충청권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확대 등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관계 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 성과대회와 2부 심포지엄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성과대회에서는 그동안 대전시의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사업별·분야별 성과를 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사업 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관련 기관 종사자 간 네트워크의 장도 열린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충청권 발달장애인 기관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통합지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가·지자체·지역사회 등 주체별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기조강연은 전북대 김미옥 교수가 맡고 김대용 건양사이버대 교수, 백은령 총신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대전시에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은 8,426명이다.
10년 전 대비 2,100여명이 늘어난 수치로 국내 총인구가 꾸준히 감소하는 현 상황에서 발달장애인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전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최중증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위기 상황에 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AI기술 기반의 도전적 행동 중재 지원’,‘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낮활동 서비스 지원사업’등을 펼치고 있으며 여러 긍정적인 정책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발표된 2024년 정부예산안에 발달장애인 지원 예산 3,567억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단계별 1:1 통합돌봄 예산 717억원이 편성된 것과 관련해 대전시도 지원 정책을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 현장 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분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더 촘촘하고 세심하게 채워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 공존하며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0
-
대전시는 17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과 대설·한파 발령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성을 알리는‘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시, 자치구, 동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화재·한파·대설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위험요인을 신고하도록 홍보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법을 안내하고 중앙시장 내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점검도 추진했다.
시는 지속적인 캠페인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리플릿 홍보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이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7
-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6일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의 위험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기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부아동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정규영 센터장과 송재덕 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심리, 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회복 지원과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양측은 정보를 공유했고 성상담 및 피해아동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자고 한 목소리로 입을 모았다.
이날 송재덕 관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건강한 성문화 구축과 지원을 통해 학대위험이 있는 아동과 가정이 안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규영 센터장은 “성폭력 예방 및 성 관련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상호간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대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3-11-17
-
대전시는 예비부모강좌 ‘행복한 우리아이 육아’를 19일 오전 10시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 및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자녀 문제 사례를 연구하는 베테랑 멘토이자 각종 방송과 강의를 통해 검증된 강사인 조선미 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강좌 1부에서는‘엄마의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2부에서는 육아와 양육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자녀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출산도 중요하지만,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양질의 부모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육아법을 배우고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7
-
대전시는 17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과 대설·한파 발령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성을 알리는‘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시, 자치구, 동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화재·한파·대설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위험요인을 신고하도록 홍보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법을 안내하고 중앙시장 내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점검도 추진했다.
시는 지속적인 캠페인은 물론 산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리플릿 홍보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이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7
-
대전시는 17일 해군 대전함에서 대전시 공무원, 지원민방위대원, 자율방재단 연합회 회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체험과 민방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전시와 해군 대전함이 자매결연을 맺고 여는 첫 행사로 대전함이 정박해 있는 경남 진해 해군 기지 내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대전함 해군 장병을 격려하고 대전함 견학, 군 장병 급식 체험 등의 시간을 가진 후, 오후부터 안보 특강과 민방위 경진대회가 이어졌다.
해군사관학교 박용한 교수가 “해군의 창군과 손원일 제독의 신사도 정신”이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했고 지원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대비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 소생술, 방독면 착용 등 민방위 경진대회가 펼쳐졌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대전함 방문이 공직자는 물론 지원 민방위 대원과 자율방재단의 안보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적절한 시기에 대전함 장병들을 대전시로 초청해 시티투어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
대전시 빈대합동대책본부는 다음달 8일까지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빈대합동대책본부는 숙박업, 기숙사 등 빈대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의 소관 부서를 포함해 3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실국별 해당부서는 자치구와 함께 소독의무대상시설 및 주거 취약시설 약 2,800개소를 대상으로 침구 위생, 빈대 흔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1호선에 대해서도 전동차량 및 22개 전 역사 대상 자체 소독실시 및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방역 소독을 강화했으며 전동차 전 객실 의자 시트를 단계적으로 교체 추진한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의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법정 소독 횟수를 준수하게 되어있어, 위반 사항 발견 시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하고 가정집의 경우 자율 방제를 원칙으로 빈대 방제요령 및 전문 방제업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정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자체 방제가 어려운 취약시설을 우선적으로 1차적인 방제를 지원하는 등 빈대 확산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빈대는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흡혈로 인한 불편과 알레르기, 심리적·경제적 피해를 주는 해충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빈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과도한 불안감이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16
제주도
-
1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
2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3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4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5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6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7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8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9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10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1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2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3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4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5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6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7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8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9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20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연예
-
1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2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3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4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5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7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8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9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10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