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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1동, ‘e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e-푸른 새마을금고에서 쌀과 김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이웃들이 한파 속에서도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e-푸른 새마을금고에서 직접 쌀 1천kg과 김치 5백kg을 준비해 저소득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e-푸른 새마을금고는 매년 꾸준하고 다양한 지역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조종현 e푸른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겨울철 생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함을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매년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e-푸른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진관동, 향기로 마음 나누는 '진관연'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서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진관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진관동은 지난달 26일과 28일,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와 천연 샤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진심과 관심으로 만나는 인연'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타인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아로마 향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신만의 향기를 찾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경험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양정민 진관동장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관연'이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유대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진관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증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며 따뜻한 온정 나눠
서울 은평구 증산동 새마을부녀회가 김장철을 맞아 지난 2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증산동 새마을부녀회는 행사 전날부터 김장 재료를 손수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이날 담근 김장 김치 500kg은 독거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총 50가구에 전달됐다.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으로 김장 나눔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MG우리들새마을금고와 은평신용협동조합의 후원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신명희 증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범석 증산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준 새마을부녀회와 후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세운지구, 종묘-남산 녹지축 연결로 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지구를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세운지구 재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세운지구 재개발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핵심으로, 도심에 부족한 녹지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서울시는 세운지구를 중심으로 핵심 상가 군을 공원화하고, 민간 부지 내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여 약 13.6만㎡ 규모의 도심 녹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악산에서 종묘를 거쳐 남산으로 이어지는 남북 녹지축을 완성하고, 획기적인 도심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오 시장은 간담회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지구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녹지 공간 확보와 함께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운상가 일대는 이미 오래전부터 종묘와 남산을 잇는 녹지 조성이 계획되었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노후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대부분이고, 목조 건축물 비율도 높아 화재 등 안전 문제에 취약한 상황이다.또한, 6m 미만의 좁은 도로가 많아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생활 안전 인프라가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오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후 도심 문제 해결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발 논리를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서울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사업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노후 인프라 개선, 안전 확보, 개방형 녹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사업 진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오 시장은 “녹지공간은 팍팍한 도시생활에 위안을 주는 공간”이라며, “국가유산과 문화재를 보존하면서 도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종로는 서울의 심장”이라며, “쇠락과 침체를 방치하지 않고 종로에 다시 한번 발전의 숨결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
오세훈 시장, 베트남·말레이시아 방문… 동남아시아 협력 강화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및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위상 강화를 위해 12.4.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오 시장은 하노이에서 정책공유 포럼·인민위원장 면담․하노이대 특강 등을 통해 서울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6일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을 넘어서는 서울 관광의 획기적 반등을 위한 관광홍보 행사에 참석하고 쿠알라룸푸르 시장도 만난다.서울시는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국 음악·음식·드라마 등 K-컬처에 대한 호감과 문화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출장에서 ‘서울’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서울 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놓는 한편 두 국가 수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교류 및 협력 강화에 힘을 싣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오세훈 시장은 5일 오전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서울-하노이 도시정책 공유 포럼’에 참석해 홍강 개발, 디지털 행정 모델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하노이시에 수변 혁신개발·스마트도시 등 서울시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오후에는 신임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포럼에서 공유한 우수 정책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협력 과제, 구체적인 교류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1시에는 하노이 진출기업 간담회에서 베트남 현지 산업 동향과 기업 간 교류 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을 청취한다. 이어 베트남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12.5.부터 3일간 열릴 ‘서울 뷰티 홍보·체험관’을 찾아 첨단 뷰티테크 기술을 체험하고 서울 뷰티 브랜드를 세일즈할 예정이다.최근 한국 화장품 수출국 5위에 오를 만큼 K-뷰티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날 현지에서는 서울 소재 K-뷰티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서울경제진흥원과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 ‘빈컴리테일’ 간 업무협약식도 열린다.베트남 현지 대학생에게 서울시 우수 정책과 유학제도를 소개하는 ‘인재유치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오 시장은 하노이대학교에서 학생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하고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등도 참여해 학교 소개·유학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6일 오전에는 전통산업에 현대적 디자인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복합문화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고 지역 경제를 되살린 하노이 ‘바트짱 도자기 마을’을 시찰하고 말레이시아로 이동한다.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 오 시장은 6일 저녁 말레이시아 첫 일정으로 클랑강과 곰박강 일대 수변을 복원,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변 문화 활성화․관광 특화에 성공한 ‘리버 오브 라이프’ 현장을 찾는다.7일에는 말레이시아 최대 ‘한국유학생 동문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 20여 년 간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외국인 사절이 되어준 동문회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국내 대학․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말레이시아 동문 2,90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재 네트워크 AGIKO는 창단 이래 한국-말레이시아 협력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날 오후 4시에는 쿠알라룸푸르 중심가 파렌하이트88에서 열리는 ‘서울마이소울 인 쿠알라룸푸르’를 찾아 서울관광을 세일즈한다. 오 시장은 ‘서울굿즈 크리스마스트리’에 점등하고 서울 관광 경품추첨 등에도 참여하며 현지 한류 팬과 소통할 예정이다.8일에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미디어커머스 시장에 서울 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경제진흥원-틱톡 동남아 간 협약식에 참석하고, 교통 혼잡 해소 및 홍수에 대비한 복합터널 ‘SMART’를 방문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활용 방안도 살펴본다.말레이시아 정부는 비가 오면 수시로 넘쳤던 클랑강 범람을 막기 위해 평소에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도로로 이용하고 폭우 시 차량을 통제, 빗물을 저류하는 복합터널 ‘SMART’를 운영 중이다.그밖에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정원도시 서울’ 정책 관련 현장도 찾는다. 오 시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복합개발 건축물 ‘메르데카118’, 호수공원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 행정수도이자 지능형 정원도시 ‘푸트라자야’ 등을 시찰하고 8일 밤 귀국길에 오른다. -
서울시, 퇴근길 1~5㎝ 첫눈 예보에 강설 대응 1단계 발령… 제설 상황실 가동
4일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서울에 1~5㎝의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4일 오후 14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적설량에 따라 ▴평시 ▴보강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해 대응한다.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TV 968대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하고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한다. 인력 5,052명과 제설장비 1,145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다.많은 양의 첫눈이 예보된 만큼, 시는 기습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모든 제설장비를 총동원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1~5㎝ 안팎의 예상 적설량과 영하의 날씨를 고려해 골목길, 급경사지 등에 비치된 제설함의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하는 등 사전 정비도 마쳤다. 아울러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을 당부했다.내린 눈이 쌓일 경우, 미끄럼 사고 우려가 있으므로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도 당부했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겨울 첫눈에 시민불편이 없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눈이 내린 상태에서 기온이 떨어지면 도로 결빙구간이 생길 수도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위해 개인 차량 운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동네배움터 ’2025년 성과 발표 … 11개소·87개 클래스로 두 배 가까이 성장 참여자 1565명·만족도 4.6 점 … 생활권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내년 확대 예고
서울 동대문구 가 2025년 ‘동네배움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동대문 곳곳에서 펼쳐진 동네배움터는 문화·인문·디지털·생활기술 등 삶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한 해였다는 평가다.동대문구는 올해 동네배움터를 기존 7 곳에서 11 곳으로 확대해 운영했다.이에 따라 프로그램 수는 지난해 46개에서 87개로 90% 가까이 늘었고, 참여 인원도 1023명에서 1565명으로 53% 증가했다.구는 “생활권에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근거리 학습공간을 강화한 것이 참여 확대의 핵심 요인 ”이라고 분석했다.수강생 만족도 역시 높았다.연말 조사 결과, 전체 평균 만족도는 5 점 만점 기준 4.6 점으로, 프로그램 내용·강사 전문성·운영 편의성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름방학 특강으로 운영된 ‘사춘기 성 교육 ’은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로부터 “집에서도 하기 어려운 대화를 학교 밖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는 호평이 이어졌다.‘슬기로운 박물관 생활 ’등 새로운 시도를 담은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좋은 교육은 특정 공간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 ”며 “동네배움터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구는 2026년에도 배움터 수 확대와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 지역 평생교육의 대중화와 접근성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성북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성북구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해소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이와 더불어 국민투표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국민이 선택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루어졌다. 이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공직 문화를 혁신하고자 매년 개최된다.성북구는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청년, 중장년 등 대상별 맞춤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상 이하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성북구는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국민이 선택한 적극행정'으로 인정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성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HY·양천사랑복지재단과 저소득층 고독사 예방 협력
양천구가 HY,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손잡고 저소득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구는 3일, 이들 기관과 '2026년 저소득 1인 가구 안부살핌 건강음료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500명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양천구는 1999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안부 확인형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HY는 대상 가구에 주 3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고독사를 예방하는 1차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매년 사업 예산의 20%를 후원한다.양천사랑복지재단은 HY의 후원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프레시 매니저의 역할이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음료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기부 키오스크 설치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앞장
구로구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모금 활성화에 나섰다.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희망복지재단과 협력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 이를 위해 구청 1층 현관에 기부 무인단말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는 구청 방문객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는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성금 모금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청은 키오스크 사용 방법과 외부 행사 시 대여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키오스크 설치 후 구청 방문객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부 방법 다양화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 뜻깊다”며, “구로구도 따뜻한 겨울나기 대상자 발굴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구로구는 앞으로도 기부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저소득층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
김형석 교수, 서대문구 강연서 '역사' 통해 미래를 조망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서대문구에서 진행된 인문학 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을 통해 역사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9월부터 시작된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은 삶의 의미, 신념, 가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마지막 강연은 '역사를 읽고 미래를 쓰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사회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김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석을 제시했다.강연은 17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서대문 오케스트라 심포니송' 단원들의 현악 3중주 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강연을 기념하여 김 교수와의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김형석 교수님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특강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번 강연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강연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또는 행정지원과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다. -
동작구, ESG 지역활성화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동작구가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ESG 지역활성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각 동에서 추진한 ESG 관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ESG 민관협력 공모사업 참여기업인 '케이앤아츠'의 퓨전국악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지역 내 ESG 실천 우수업소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각 동별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우리가 할 수 있는 ESG'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동작구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ESG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펼쳐진 ESG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동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작구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 1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조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
독립의 고뇌 노래한 '도연', 12월 강서아트리움에서 다시 만난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창작뮤지컬 ‘도연’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해 초연했던 뮤지컬 ‘도연’을 재공연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연’은 1919년 2월 8일 도쿄 YMCA에서 실제 벌어진 2·8 독립선언을 배경으로, 상산 김도연 선생을 중심으로 한 조선 청년 유학생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재구성했다.공연은 2ㆍ8 독립운동 당시 조선 청년 유학생들이 겪은 시대의 아픔과 고민 그리고 희생정신에 대해 노래한다.독립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향해 가야 하는지 고뇌하는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렸다.‘도연’공연은 강서구립극단 전순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아, 극단 단원 8명과 객원 단원 2명의 출연으로 완성됐다.공연 시간은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2시와 6시, 14일 오후 3시로 총 4회 진행된다.관람료는 1만 원이며, 강서구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관람권 수령 시 신분증 등과 같은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공연 티켓은 NOL티켓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상산 김도연 선생은 1894년 강서구 염창동에서 출생한 독립운동가로 지역 향토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12월 13일부터 3일간 초연한 ‘도연’은 총 1300여 명이 관람해 96.34점의 높은 공연 만족도를 기록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상산 김도연 선생은 강서구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선생님의 독립정신을 되새기시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람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서구, 경력단절 여성 42명 다시 사회로...'경력보유여성 교육훈련'수료식 성료
서울 강서구는 경력보유여성 교육훈련 과정을 마치고, 지난 11월 28일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 위탁 기관인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총 42명의 수료자 중 35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호서전문학교 최순식 교수가 지난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수료증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올해 7월부터 4개월간 △이커머스 창업 △수납정리 컨설턴트 양성 △실버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구는 직업 교육훈련에 그치지 않고, 현장실습과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늘리고자 했다.그 결과 ‘이커머스 창업’교육 수료자 12명 전원이 사업자등록을 한 후, 생필품, 의류, 식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를 창업했다.‘수납정리 컨설턴트’양성 수료자 17명 전원도 홈케어 분야 회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실버복지 행정사무원’수료자 중 2명은 데이케어센터 등에 취업했으며, 추가로 취업 연계를 진행 중이다.한편, ‘경력보유여성 교육훈련’은 결혼, 임신,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됐거나 경험이 없는 여성들이 취업 교육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도록 돕는 사업이다.지난 2020년부터 실무교육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인력 육성을 위해 포토샵, 가죽공예, 피부미용, 컴퓨터 활용 등 교육을 시행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수료식은 단순히 교육 과정의 마무리가 아니라 더 넓은 미래를 열어가는 시작”이라며, “수료자들의 용기와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