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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K-SDGs 청소년 포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2024 K-SDGs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 강화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지난 7개월간 대학생 멘토와 중·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SDG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조성 △SDG 12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SDG 13 기후변화 대응 △SDG 14 해양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K-SDGs 목표 실현을 위한 변화를 이끌고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 대학, 국제기구와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성화고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과 15일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취업 및 진학 성공 사례와 함께 재학생·졸업생 학부모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인식개선과 학생 성장 경로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미래 꿈 창작소 △특성화고 학교투어 등 특성화고의 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신산업·신기술 분야 학과개편 △교육부 지정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유럽 직업교육 기관 탐방, 글로벌 직업교육 탐색대, 인천직업교육박람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직업계고 학점제, 실습실 공간혁신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천 직업교육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직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인천 특성화고등학교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정시모집을 오는 25일 정시 특별전형, 12월 2일 정시 일반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2024 충남 혁신학교로 수업 공개 문화를 바꾸다
충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10년째 추진해 온 혁신학교 정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혁신학교 정책의 핵심은 일상 ‘수업 나눔’ 이다. 혁신학교 중, 재지정, 추가재지정 학교는 매년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해, 수업 공개 문화를 바꾸고 있다. 올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41교와 중·고등학교 35교가 참여하고 있는 ‘학교 공개의 날’은 단순한 수업 개방을 넘어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공개의 날’은 학교가 다양한 일상 수업, 체험활동을 인근지역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개 후 함께 학생들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어느 지점에서 주춤하고 어느 지점에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같이 고민하는 ‘나눔’과‘컨설팅’을 필수적으로 하는 활동이다. 혁신학교 9년차인 홍성여고는 지난 11월 6일 수학 수업과 동아리 연합 활동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타교 교원과 홍성여고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수업 나눔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수업과 성장 연구소’ 관계자는 충남교육청의 혁신학교가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 정착의 좋은 사례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천안오성고의 한 교사는 참여 후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함께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에서는 교육이 지역과 연대를 통해 공공재에서 공동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충남 혁신학교‘학교 공개의 날’은 이러한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미래 교육 모습을 앞당기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이글아이’ 사업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내년 1월까지 드론을 활용해 학교시설의 영상·사진 데이터를 수집하는 ‘이글아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글아이’ 사업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와 협력해 본청을 포함한 4개 기관, 8개 초·중·고등학교의 항공 영상·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올해는 15일 광주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5년 1월까지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드론으로 촬영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영상·사진 자료는 학교와 교육기관의 홍보 영상물 제작, 역사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남대와 상호협력 모델 구축, 지역사회 공헌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은 드론 조종, 촬영, 영상지도 제작, 동영상 편집 및 활용 능력 등 공간분석 실무 능력을 습득하며 전공지식을 활용한 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육청-지역사회-대학 간 협력체제가 구축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업무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영상 학교 업무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영상 학교 업무매뉴얼은 학교 업무처리 방법과 절차에 대한 법령과 지침, 실제 업무 시스템 화면 등을 시각적으로 제시해 업무에 필요한 부분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업무를 처음 맡게 되는 교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업무매뉴얼은 교무학사 2편, 행정 1편으로 교무학사 분야는 △학업성적관리 △현장체험학습 운영, 행정 분야는 △온비드를 통한 불용물품 매각 방법이 주요 내용이다. 업무매뉴얼에서는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설치와 심의사항 등 운영 전반과 현장체험학습 진행 절차를 안내하고 K-에듀파인 물품관리와 온비드 시스템 연계를 통한 불용물품 매각 방법을 설명한다. 도교육청 누리집 ‘e-DASAN현장지원’/자료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문서 기반의 업무매뉴얼에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더해 교직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현장 맞춤형 지원이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교육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협력강사 제도, 학생의 학습 참여와 통합교육에 기여하다
경기도교육청이 ‘특수교육 협력강사’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 참여와 통합교육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수교육 협력강사’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521명을 선발하고 1학기 초에 특수교육 현장에 배치했다. 협력강사는 특수학교 및 통합학급에서 지도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도교육청은 업무담당 교직원 602명을 대상으로 협력강사 운영에 따른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직원의 87%가 만족도가 높다고 답해 협력강사 제도가 특수교육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 참여율 향상, 비장애학생과 조화로운 통합교육 실현에도 교육적 효과가 높다는 의견을 다수 제시했다. 또한 수업 시간에 교사의 집중 관찰과 지도가 가능해 학생의 도전적 행동이 감소하고 협력강사가 급식 및 귀가 지도, 생활지도, 교외 체험학습 등을 지원하고 있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았다. 종합적으로 응답자의 90% 이상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 발달과 성장을 위해 협력강사 제도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도교육청은 설문 결과 협력강사 제도가 경기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지원 대책으로 작용함을 확인했다. 이에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와 우수사례 분석으로 협력강사의 역할과 교육 효과성을 높이고 제도 확대와 운영 개선으로 모두에게 더 나은 통합교육 환경 제공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협력강사 제도는 교사단체로부터도 환영받고 있다. 전국특수교사노조 정원화 정책실장은 “교원 자격을 소지한 협력강사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협력강사 운영을 위한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학교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다면 협력강사 제도의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협력강사 제도 운영으로 학생의 맞춤형 학습을 확대하고 특수교육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높이고 나아가 경기특수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자의 늘봄학교 참여 방안을 위해 함께 머리 맞대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특수 늘봄학교 현장 실행력 및 역량강화를 위해 18일과 19일 양 일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충북교육청 늘봄학교 및 특수교육팀 담당부서 10개 교육지원청의 늘봄학교 담당 부서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방과후 담당부서 관계자 등 55명이 참석했다.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가이드라인 △특수 늘봄학교 정책의 이해 △특수 늘봄학교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배치되어 있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늘봄학교 참여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했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및 관련부서의 소통 및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늘봄학교 참여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특수 늘봄학교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베트남 한국교육원 및 국제학교에 기증물품 전달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호치민 한국국제학교에 방문해 기증물품을 전달했다. 호치민 한국국제학교는 2,000여명의 한국 학생들이 재학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학교로 대부분의 베트남 주재 한국기업에 다니는 부모님을 따라 베트남에 거주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증 물품은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학생 교육용 드론을 기증했으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드론 조종 및 항공촬영에 대한 다양한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하노이 한국교육원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소개를 위해 한복을 기증했고 호치민 한국교육원에는 한국어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한글 교육 관련 교구를 전달했다. 추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는 한국어 교육 관련 교재 120여권을 기부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한국 문화 보급과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한국교육원과 한국국제학교에 필요한 수업교구를 지속적으로 기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개발 강사 요원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개발 연수 강사 양성에 나선다. 학교자율시간 활동 개설의 초등학교 현장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오는 2025년에 3~4학년, 2026년에는 5~6학년에 각각 적용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강사 요원 양성으로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활동 성취기준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16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연수에는 초등 교육과정 정책추진단과 선도교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 교육과정 직무연수 전문가과정 이수자 등 사전 신청자 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개발 방향 및 활용 방안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성취기준 개발 원리 이해 △학교자율시간 활동 개설 및 기 승인과목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학교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분반 학습 형태로 진행해 연수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연수에 참여한 선도교원을 대상으로 향후 25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전국 최초의 연수”며 “강사 요원 양성을 비롯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교자율시간 현장 안착과 내실화를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K-POP 꿈나무들, 미국서 한국문화 알린다
광주학생들이 미국에서 한국문화를 알린다. 광주시교육청은 15일부터 23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光탈페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글로벌 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지난 10월 12일 개최된 2024 ‘光탈페’ 경연과 별도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또 이정선 교육감이 학생들을 직접 인솔해 미국 내 주요 대학 및 예술 공간 등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보스턴, 뉴욕 소재 주요 대학 및 예술고등학교 등을 탐방하고 뉴욕한국문화원 방문 및 문화예술 교류 협의회를 갖는다. 또 전문 댄스클래스 프로그램, 아시아인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주역으로 발탁된 배우와의 만남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K-Culture를 알리기 위해 K-POP으로 이뤄진 버스킹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전문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유학생과 교류 및 진로멘토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람,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플래시몹 등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국 문화예술 현장에서 한국의 문화와 5·18 정신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5·18 세계화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의미 있는 기회는 물론 광주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광주가 K-POP, 실용예술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글로벌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
이정선 교육감,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전개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당일인 지난 14일 오후 6~7시 첨단 LC타워 일대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행 및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교육청,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자치구, 경찰, 패트롤맘 등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집중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 교육감은 수능을 끝낸 학생들을 격려하고 시험을 끝낸 해방감을 건전하게 풀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 참가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 등을 나눠주며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능 이후 발생하는 각종 청소년 비행, 학교폭력, 공공장소 흡연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밖 생활교육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달라“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통합사회·통합과학 연수 통해 2028 대입제도 개편 대비
충남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11월 15일과 16일 2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8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탐구과목 선택이 폐지되며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공통과목 형식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교육부 선도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기본 연수를 세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대학수학능력시험 담당자와 대학수학능력시험 문항 출제 전문가들의 강의를 시작으로 통합사회, 통합과학 교과 전공별 모둠과 통합 모둠을 구성해 교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직접 수능 문항을 제작해 보는 실습으로 교육과정과 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공 교과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과 지식을 분석하고 여러 선생님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 문항을 제작해 보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안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중등교육과 오명택 과장은 “미래세대의 학생들에게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성이 필수적이다”며 “학생들이 미래 대응 능력과 주도성,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년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및 학년말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지역·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및 가정과의 연계로 학생 생활 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 교육 지원단이 지구별 자율적인 연합 교외 생활 지도를 실시해, △학생 도박 예방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폭력 예방 △생명 존중 및 학생 정신건강 관리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정, 학교, 관계기관이 협력해 학생 안전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보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4년 2차 등록 대안교육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 3일 등록제 운영 공고 이후 △서류 접수·심사 △현장 조사 △등록운영위원회를 거쳐 교수·학습 환경 안전성과 교육과정 운영 적정성을 고려해 3곳을 선정했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 사용이 가능하며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의무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취학의무유예’ 가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 구입비 등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인적사항 원적교 통보 △수업료 반환기준 준수 △예결산 내역 누리집 공개 △대안교육기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2024년 2차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선정 명단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6회에 걸쳐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등록한 대안교육기관은 총 76곳이다. 도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대안교육기관 교육활동 지원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하이러닝’서비스 지원 △권역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대안교육기관 내실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소질과 적성을 개발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