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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 실무팀’ 발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인천 특수교육 개선 전담 기구 실무팀’을 발족했다.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담 기구는 교육청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되며 실무팀은 전담 기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실무팀은 특수학교 과밀학급 개선을 위해 △특수교육 여건 전담 기구 구성 △과밀학급 등 특수교육 실태조사 △과밀학급 현장 방문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을 추진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A 초등학교 특수선생님을 지켜드리지 못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특수교육 여건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육종단연구 공청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18일 샤펠드미앙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천교육종단연구, 10년의 시작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인천교육종단연구 추진 계획 공유 및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천교육 종단연구 목적 및 필요성, 인천 교육 정책과 학생역량, 연구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교사, 학부모, 학생 등 교육 구성원들이 토론에 참여해 연구 설계 및 내용 선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종단연구는 인천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고 미래 인천교육의 밑바탕을 다지는 연구"라며 "공청회에서 제시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 중등교사, 독일 학교와 수업 교류
광주 중등교사들이 지난 13~17일 독일 마인츠와 오펜바흐를 방문해 현지 학교와 수업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국제 교류는 올해 시교육청이 교육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2024 글로벌 수업교류 선도학교’로 선정된 평동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평동중학교 교사 6명과 학생 15명은 독일 마인츠 Georg-Forster-Gesamtschule 학교와 오펜바흐 Rudolf-Koch-Schule 학교를 방문해 수업 교류 및 문화 체험 활동을 벌였다. 교사들은 독일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서로 다른 교육 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한국 문화와 교육 현황을 소개하고 독일 학교의 수업에 직접 참여했다. 또 현지 교사들과 수업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공동 수업을 계획하고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업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독일 학교의 토론과 발표 중심 수업 방식,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 분위기 등을 경험하며 우리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교사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새로운 대입 제도로의 개혁 교원단체와 지속적 협의 행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해 교원단체 구성원과 함께 미래 대학입시 개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협의회에 이어 이달 18일 도내 교원단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소속 교사가 참여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교원단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 참가자들은 대입 제도의 올바른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입시 변화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측하며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가 교원단체 소속 교사는 “우리는 급격한 인구감소의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모든 학생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교육은 개인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방향으로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교사는 “교육부의 2028 대입 개편안은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벗어나 있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도 괴리가 있어 학생 간 지나친 경쟁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며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한 학생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개편하고 대학도 학교의 철학과 학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 교사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은 교사의 서술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또한 교사가 학생을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에 대해 민원을 예방할 수 있는 장치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 교사는 “경기교육은 전국 약 30%를 차지하는 학생과 학교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영향력이 크다”며 “도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금번 대학입시 개혁이 학교 교육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 교사 일동은 “미래 대학입시 개혁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구축이 우선 필요하다”며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성진 과장은 “그동안 대입 변화를 논의한 여러 연구가 있었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 이상 개혁 시기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공간이자, 행복한 삶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대입 개혁 논의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교육청,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결실 맺다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진행한 ‘2024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도내 소속 학생들이 거둔 탁월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지역 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실력을 입증하며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뤄냈다. 대회 최고상인 대상에는 청심국제고 스텔스 팀이, 최우수상에는 기독교 혁신 아이티 대안학교가, 장려상으로는 안중중, 용인한국외국어대부설고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기독교 혁신 아이티 대안학교 등 모두 6개교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이번 전국창업경진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도교육청과 학교가 학생의 창업교육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개발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창업가정신 함양과 혁신적 사고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적 열정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걸맞은 창의 융합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2025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분석
광주시교육청은 19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 ● 올해 수능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으며 킬러 문항은 배제했으나 일부 과목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 국어영역은 지난해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돼 대부분 문항이 교과서 수준의 지문과 기본 독해력으로도 해결 가능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 수학영역은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으나,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 영어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쉬운 지문을 활용하고 순서배열, 빈칸추론, 문장삽입 문항 등에서 변별력을 갖췄다. 1등급 비율은 6~7%대로 추정했다. ● 사회탐구는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한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목은 41~45점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 과학탐구는 전년도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돼 1등급 커트라인이 과학탐구Ⅰ 과목에서는 43~47점대, 과학탐구Ⅱ 과목에서는 44~46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요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를 제시했다.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 ●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274점 내외, 자연계열 275점 내외에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 고려대·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267점 내외, 자연계열 264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주교육대학교 228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 264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271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전남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교육과 229점, 국어교육과 226점, 경영학부 225점, 행정학과 217점 내외로 판단했다. 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97점 내외로 제시했다. 자연계열은 의학과 286점, 의학과 285점, 치의학과 280점, 약학부 278점, 수의예과 275점, 전기공학과 250점, 간호학과 226점 등이다. 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210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203점 내외일 것으로 분석했다. ● 조선대 지원가능 점수는 의예과 282점, 의예과 281점, 치의예과 280점, 치의예과 279점, 약학과 276점, 간호학과 220점 등이다. 특히 정시 선발 비율이 3.2%로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주요 유의사항으로는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5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으로 수시 이월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또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특히 이번 분석결과는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어·수학·과학탐구 원점수 300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오는 12월 6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한 후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층 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수능성적 발표 이후인 12월 12일 오후 4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실채점 기준 정시모집 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 12월 18~23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이 ‘정시모집 대비 1 대 1 집중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
광주시교육청, 공·사립 중등교사 등 임용 제1차 시험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전남공업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공립의 경우 50명 선발에 568명이 지원해 11.4 대 1, 사립은 75명 선발에 704명이 지원해 9.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지원자수는 지난해보다 공립 1.1%, 사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은 1교시 교육학과 전공과목, 2·3교시 단답형, 서술형 전공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단, 사립은 1교시 교육학 시험이 제외된다. 공립 중등학교 교사 응시자는 오전 8시30분까지 전남공고 시험실로 사립 응시자는 오전 10시10분까지 광주공고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2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5 더자람 늘봄학교 정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2025 더자람 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초등 2학년까지 늘봄학교가 확대된다. 에 따라 단위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관리자 대상 정책연수에서는 교육부 ‘늘봄학교’ 정책 안내, 2024 더자람 늘봄학교 운영 성과, 2025년 초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대상 연수에서는 춘천, 강릉, 동해의 늘봄학교 운영 사례 발표와 2025년 늘봄학교 운영 매뉴얼을 안내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늘봄학교 모니터링, 현장 의견 청취, 질 높은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는 2학년까지 확대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며 “학교관리자와 지원청의 협조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만족하는 강원형 늘봄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하이러닝, 에듀테크 활용 수업 디지털 교육혁신 선도 우수교육청으로 답하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대회로 운영된 ‘제18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운영하며 디지털 교육 대전환 시대,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확대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신속하게 조성한 노력의 결과다. 디지털교육연구대회는 교육부 주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으로 △디지털교수·학습 △교육용SW·AI △학교경영 세 분과로 운영했으며 시도교육청 대회를 거친 후 전국대회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대회에 총 79편을 출품해 1등급 3편, 2등급 13편, 3등급 24편 총 40편이 입상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우수교육청에 선정된 것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함께 자발적 연구·학습을 장려한 결과”며 “우수사례 확산으로 교수·학습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디지털 안전과 윤리, 책임과 소통을 강조한 디지털 시민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4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으로 수업 나눔 꽃피워
충남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온수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온수업은 학생과 교사 간 따뜻한 관계 안에서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지능정보기술 기반 온 수업을 융합한 혁신적인 수업 모델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수업을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연구하며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을 실천하도록 해왔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개막식을 비롯해 수업 나눔, 전시체험마당, 공감마당, 나눔마당, 겨루기마당, 참여마당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교원단체, 이끎학교 및 이끎교사 등 충남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수업 공개 4회, 수업 사례 나눔 30회, 수업 사례 전시 부스 66개, 수업 체험 부스 18개, 교원 및 학부모 특강 6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충남교육청이 수업 나눔 확산을 통해 학생 주도성과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며 “학교 현장에서 수업 개선과 나눔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교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안내 ‘교육감 서한문’ 배포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의 학생 배정 방안 안내에 따른 교육감 서한문을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은 오는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는 고교 평준화 지역 후기고 입학 원서 접수와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해 중학교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감 서한문에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 배정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및 배정 방법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평준화 학군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세부 내용으로 평준화 지역 고교 학생 배정은 주소지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니며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모집 정원과 지망자 수에 따라 후 순위 배정 가능성도 있다는 점 과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지망 순위를 신중하게 작성해줄 것을 학부모에게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서한문 배포로 다음 달 원서 접수를 앞둔 중3 학부모의 경기도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이해를 돕고 학교 지망 순위 작성에 신중을 기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등학교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한 학생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문은 고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과 중학교 누리집에 탑재하며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충북교육청, 도민에게 공약이행 추진실적 평가 받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 평가를 위한 도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공약이행 추진실적 평가를 위한 도민배심원단’은 2024. 충북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에 대한 성과 및 문제점 등을 심사하는 도민 참여시스템이다. 이번 도민배심원단은 전화 ARS로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지원자를 모집해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을 통해 최종 55명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된 55인의 도민배심원단은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3일 2차 회의와 17일 3차 회의를 거쳐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에 대한 주민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5개의 분임을 구성하고 매니페스토 사전 강의 등을 통해 도민배심원단으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했다. 향후, 2차 회의에서는 △분임 토의 △공약사업 담당자와의 질의 답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건 심의의 시간을 갖고 3차 전체 회의시 최종 심의결과 투표와 공약이행 추진실적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 도민 공개 의견수렴 결과와 도민배심원 3차 회의 투표결과 및 권고안을 바탕으로 내년 1월 초 최종 확정되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도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 평가는 충북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배심원단의 엄정한 평가와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충북교육의 새로운 길을 도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의 몸 근육 강화를 위한 건강 활동 꾸러미 지원 전달식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SK 하이닉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함께 저소득층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 활동 꾸러미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이일우 SK 하이닉스 부사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및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꾸러미는 도내 저소득층 학생들이 몸 근육과 마음 근육 모두를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SK 하이닉스가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청주페이를 통해 구매한 신체활동 용품들이다. 신체활동 꾸러미는 티셔츠, 폼롤러, 요가매트, 푸시업바, 손목아대 등이 포함된 5천만원 상당의 용품들로 도내 저소득층 학생 4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일우 부사장은 “학생들이 활기찬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청과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현봉 충북지사 회장은 “이번 SK 하이닉스의 지원이 도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정서발달 및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꾸러미를 만들게 됐다 뜻깊은 활동을 펼쳐주신 충북교육청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몸 근육을 강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SK 하이닉스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함께해 주시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8일 오후 3시 30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경호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과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학교를 변화로 채우다”를 주제로 2024년 주요업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마음껏 펼치는 강원교육’ 5대 정책 기본 방향 실현을 통해 더 나은 강원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는 △도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 실적 보고 △학교현장 지원 방안, 기관 간 협력 사례, 위기 극복 사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 △질의응답 및 현안사항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한 참석자 간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평가회가 강원교육정책의 발전과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강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