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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구자, 대학생 등 함께하는 해양수산 과학기술 핵심인재 양성 과정 운영
해양수산부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산하 연구기관의 청년연구자, 해양수산 관련 대학의 대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수산 과학기술 핵심인재 양성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미래 해양수산 연구개발 분야 핵심인력 1만명 확보를 목표로 지난 5월 발표한 ’해양수산 과학기술 핵심인재 양성 전략‘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에 13개 관계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영도 해양클러스터 지역에 모여있는 해양수산 연구개발 기관 등을 적극 연계 활용한 초등학생 대상 해양과학 교육체험 아카데미 캠프, 지역 대학생과 연구자 간 1:1 진로상담, 청년연구자 간 협력연구 간담회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해양과학기술원, 국립수산과학원 등 7개 기관의 청년연구자 40여명과 한국해양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등 5개 대학의 대학생 50여명, 부산 소재 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20여명이 참여하며 특히 ’2023년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와 연계 개최해 동반상승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디지털·친환경 기술 개발을 주도할 핵심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한데 모아 미래인재 양성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붉은불개미’ 부산항에서 발견, 긴급방제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부산항 허치슨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8월 28일 검역본부는 외래 병해충 분포조사 과정에서 붉은불개미 50마리를 발견해 발견지점 반경 5m 이내 출입통제선과 방어벽 설치, 발견지점 반경 50m 방제구역 내 컨테이너는 이동 제한하고 소독 후 반출할 수 있도록 긴급 조치했다. 8월 29일부터는 예찰트랩 확대 설치, 육안정밀조사 및 전문가 합동조사 등을 통해 이번 붉은불개미를 방제해 나갈 계획이다. -
방통위, 2024년도 예산안 2364억원 편성
방송통신위원회는 ’24년도 예산으로 총 2,364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 방통위는 ‘글로벌 미디어 강국 도약’의 초석 마련을 위해 신·구 미디어 동행 성장 미래전략에 172억원, 차별없는 미디어 혜택 및 인터넷 언론 등의 사회적 책무 부여에 826억원, 디지털 신산업 자율성과 조화를 이루는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226억원 등을 편성했다. 방통위는 디지털·미디어 신산업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위치정보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위치정보활용 긴급구조 지원체계 강화 등에 10.41억원을 증액했다. 또한, 미디어 환경 변화로 정체되고 있는 방송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책으로 경제활동 위축 장기화로 피해를 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방송광고 제작·컨설팅 지원 사업 및 지역방송 균형발전과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작·유통 등 지원 사업에 97.54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미디어 융합 환경에 걸맞은 글로벌 선도 기반 조성을 위해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조사 및 국제 포럼 예산을 편성하는 등 신유형 미디어서비스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방통위는 차별 없는 디지털·미디어 혜택 제공을 통한 동행사회 구축을 위해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보급 확대,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등에 44.58억원을 증액했다. 아울러 소득 및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EBS 중학프리미엄 강의 무료화를 ’23년에 이어 지속 추진하기 위해 47억원을 편성했다. 온라인을 타고 확산되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팩트체크 사업 신뢰성·실효성 제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에 전년대비 4.17억원을 증액한 총 10.27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재난방송 강화를 통한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터널, 지하공간 등 방송수신 음영지역에 대한 재난방송 및 민방위 경보의 원활한 수신이 가능하도록 3.93억원을 증액했다. 방통위는 플랫폼 경제의 급성장 및 영향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신유형 불공정행위 및 피해 등으로부터 이용자를 체계적·종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온라인 디지털성범죄 및 음란물 유통 방지 등 이용자 권익증진 확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불법음란정보 및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물의 유통으로부터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불법유해정보 차단기반 마련에 14.85억원을 증액해 안전한 인터넷정보 활용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중앙정부 예산 편성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누리 소통망 플랫폼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 모니터링과 마약정보 신속차단 시스템 구축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이용자 맞춤형 민생 사업을 강화하면서 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24년도 방통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방통위는 국정과제와 주요 정책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정부 예산안이 편성 취지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과정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관광공사, 원주 시민과 함께 “세계로 나들이”
한국관광공사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사옥 및 인근 야외 행사장에서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기업 홍보 및 판로 지원과 공사 사옥 개방을 통한 원주 시민 소통 활성화를 취지로 기획됐으며 원주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원주시청과 원주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생생마켓’에서는 원주 사회적 경제기업 27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찌꺼기 활용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탬프 투어 이벤트, 특별 할인전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원주 이전 공공기관 홍보관 행사를 비롯해 서커스, 마술 등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준비되어 있다. 공사 박용환 ESG경영팀장은 “원주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의 일환으로 원주 시민들을 위한 종합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원주 시민들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가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국회의원 문진석 , 동면과 일봉동에서 찾아가는 ‘ 주민경청회 ’ 개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 은 지난 21 일 천안 동남구 동면을 시작으로 25 일 일봉동을 찾아 ‘ 주민경청회 ’ 를 개최했다. 경청회에서 문진석 의원은 천안역 증개축 역세권 사업 남산 · 봉명 · 오룡지구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천안외곽순환도로 자연재해위험권역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를 비롯해 국비확보 내역 , 주요 의정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 동면에서는 동면 - 진천 21 번 국도 확장 동부바이오산단 지정폐기물매립장 반대 관련 내용과 일봉동에서는 용곡 - 청수동 눈들 건널목 입체화 남부대로 ~ 용곡한라아파트 연결도로 사업 등 지역 관심 사업의 진행 경과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활동 보고 후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도로 건설 , 주차시설 확대 , 버스노선 확충 등 교통 기반시설 확대와 아이들 보행환경 개선 , 어르신 쉼터 구축 , CCTV 확대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경청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 동네에 직접 와서 의정보고회를 한 국회의원은 문진석 의원이 처음 ” 이란 칭찬에 문 의원은 ”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문진석 의원은 “ 지금까지 지역발전 ,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의정활동을 해왔다” 며 “ 주민분들의 다양한 말씀을 깊이 새기며 현장을 찾아가는 의정활동 ,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국회의원 문진석의 ‘ 주민경청회 ’ 는 더 많은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구 내 각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봉명동 , 병천면 , 신안동 , 중앙동 , 원성 1,2 동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함께 일하고 싶은 공직, 청년 공무원이 만든다
청년 공무원들이 직접 인사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공직인사 청년자문단’이 33개 부처로 확대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인사제도와 공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제2기 공직인사 청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자문단원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2기 청년자문단은 20개에서 33개로 참여부처가 대폭 확대되며 경찰관, 소방관, 군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1년간 자문단은 ‘함께 일하고 싶은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인사처의 주요 혁신 과제의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인재채용 인사혁신 인사관리 윤리복무 인재정보 및 재해보상 등 5개 분과로 나눠 각 분야의 참신한 의견을 도출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사처의 청년자문단은 인사정책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출범했다. 지난 1년간 공모직위 속진임용제 다자녀 공무원 배려방안 부처 인사 자율성 제고 등 인사처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해왔다. 2기 청년자문단으로 활동할 법무부 조아혜 주무관은 “평소 청년 공무원이 공직에서 가치를 느끼고 성장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청년 공무원 시각에서 느끼는 정책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수집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청년 공무원은 국가공무원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세대로 그들이 공직에 매력을 느끼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자문단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해 공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17개 시·도와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 추진
행정안전부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8월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전국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와 같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전달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회의를 통해 이상동기 범죄 치안상황을 보고 받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시·도에 설명하는 한편 보안카메라 확대 설치 등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행정안전부는 둘레길 진출입로 등 범죄취약시설에 보안카메라를 확대 설치하고 ‘안심골목길’과 같은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현재 정신질환자 위험행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일부 시·도에서 시행 중인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시·도와 시·도경찰청간 협의를 통해 전국 시·도로 확대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에서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경찰과 협력해 순찰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방안이 전국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도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추진현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정위, 학계·경제단체 등과의 외부소통 확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8월 28일 공정거래 관련 각계 전문가 35명을 향후 2년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그간 경쟁, 기업거래, 소비자 분야별로 별도의 자문단을 운영해왔으나, 각 분야 간에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자문위원도 학계 위주로 구성되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번에는 3개 자문단을 통합하고 인적 구성도 학계뿐만 아니라 경제단체 등으로 다양화해 ‘공정거래정책자문단’으로 개편했으며 앞으로 이를 명실상부 공정거래 최고 자문기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번 1차 회의는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지난 1년간 공정위의 주요 업무추진 실적 및 향후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일 자문회의에서 한기정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정위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조성을 위해 4가지 핵심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우선, 디지털 시장과 관련해 한기정 위원장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시장에서 혁신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는 한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집행 및 제도개선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기업집단 시책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자·전문가 집단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초로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경영권의 편법적 승계를 목적으로 하거나 중소기업과의 공정한 경쟁구조를 훼손하는 부당내부거래에 대해서는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한기정 위원장은 민생분야 불공정관행 개선 추진 성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금융·통신, 사교육, 아파트 건설 등 민생 밀접분야의 불공정관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소상공인·소비자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받는 법집행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업의 자율적인 공정거래 법령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위법행위 발생시 중소기업·소비자 등이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분쟁조정, 손해배상 소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금일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법집행·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
청년 일자리 지원 위한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 개설
병무청은 잡코리아와 협업해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 6월 국내 대표적인 취업정보 전문업체인 잡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 개설이 이루어졌다. 산업기능요원은 군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 일부를 중소기업 등에 지원하는 제도로서 청년이 군복무 대신 산업체 등에 취업해 국가기간산업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병무청은 그동안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의무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산업지원 병역일터’ 누리집을 운영해 병역지정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채용 지원할 수 있도록 일자리연결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에는 ‘산업지원 병역일터’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역의무를 앞둔 의무자들이 정확한 병역지정업체 채용정보를 다양한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문채용관 내에서 현업 근무자들의 직무인터뷰와 이력서 작성 취업팁 등 유용한 취업정보를 함께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한편 병역지정업체로서는 해당 전문채용관을 통해 채용정보 홍보기회가 확대된다. 으로써 향후 우수인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이 미래를 향해 발돋움해 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병무청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 'NO EXIT 마약근절 캠페인' 동참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8월 24일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 부처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정선옥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출구 없는 마약이라는 미로에 갇히지 않도록 범국민이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마약의 심각성을 알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정선옥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다음 주자로 임규동 KT산청지점 지점장을 지목했다. -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고궁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세요
한국관광공사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 4대궁 소재 고궁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공모전 ‘스토리와 함께하는 궁궐 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궁궐 건립연대, 건축양식 등 무미건조한 해설에서 나아가 고궁에 얽힌 우리 선조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방한 외국인 대상 인기 관광지인 고궁의 관광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본 공모전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일반인 부문과 지자체 문화관광해설사 부문 총 2가지 부문으로 시상하며 부문별 각 10명씩 최종 선정해 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응모 내용에는, 서울 4대궁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에 얽힌 역사적 사실이나 전설 또는 민담 등을 실제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이야기 형태의 방식으로 서술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 선정작은 공사의 국내여행 오디오 가이드인 ‘오디’에 스토리텔링 해설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문화관광해설사 표준문안 가이드 부록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한편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내 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박대영 지역관광콘텐츠팀장은 “고궁에 얽힌 역사와 선조들의 옛이야기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게 전달된다면 방한관광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고궁 재방문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진,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에 대비하는 범정부 합동훈련 실시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훈련을 시작으로 9월 8일까지 52개 기관 주관으로 2023년 2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회차 훈련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 30개 기관이 주관하고 260여 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풍수해, 도로터널 사고 경기장과 공연장 사고 등 재난유형에 대한 안전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2회차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전북 정읍시, 한국도로공사 등 52개 기관이 주관하고 530여 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지진,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 최근 위험이 가중되거나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난유형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 경주시 등 10개 참여기관은 지진대응 훈련을 실시해, 최근 동해안 연속지진, 튀르키예 대형 지진 등 고조되는 위험에 대비한다. 지진 발생상황을 가정해 400여명 규모의 직원을 즉시 대피시켜 직접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인근 산불과 화재 발생, 방사성 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황관리와 초기대응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외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병원 등 11개 참여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내 항공기사고 발생상황을 가정해 훈련한다. 공항소방대 출동, 기내승객 탈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구호소 설치·운영, 사상자 분류·후송, 탈출 승객 지원과 입국심사 등 항공기 사고에 의한 재난현장 대응 전 과정에 대해 실제와 같이 훈련한다. 항공기 사고에 대한 재난관리주관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 경기 용인시, 경기소방본부 등 25개 참여기관과 함께 도로터널 내 다중 추돌사고와 그에 따른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재난 상황은 사매2터널 사고 제2경인선 방음터널 화재사고 등 실제 재난사례에 기반해 설정한다.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체 인력·장비를 활용한 대응과 1차 대응기관의 초기대응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난 6월 1회차 훈련에서 성과로 나타난 상황실-재난현장 실시간 연계 대응, 실제와 같은 장비·인력 출동, 국민 훈련 참여 등을 더욱 확산한다. 상황실 문제해결형 토론훈련,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은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우수 훈련사례와 훈련시나리오를 전파하고 훈련기관 교육과 민간전문가 컨설팅 운영으로 올해 중점사항의 기관별 훈련 반영을 지속 점검한다. 또한, 기관장 적극 참여, 훈련 평가를 통한 우수·보통·미흡 기관 선정, 훈련-매뉴얼 연계 강화, 올해 도입한 기초자치단체 대상 현장점검과 메타평가 운영 등을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23년 안전한국훈련은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실전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1차 대응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훈련은 원전지역 지진, 항공기 사고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훈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만과 녹색전환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동에 녹색전환 바람 일으킨다
환경부는 8월 27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살렘 빈 나세르 알 아우피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이 양국의 탄소중립 달성 및 녹색산업 촉진을 위한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녹색 전환 협력 방향으로 오만의 그린수소 기반시설 구축, 수소충전소 설치, 수소 상용차 확대, 폐기물 에너지화 등에서 국내 기업의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정부 간 녹색 전환 협력이 강화되어 국내 녹색산업의 오만 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 이후 한화진 장관은 알 아우피 장관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마진 빈 라시드 알 람키 오만에너지개발공사 사장, 나즐라 주하이르 알 자말리 오만통합에너지공사 사장, 압둘라지즈 알 시하니 오만수소개발공사 사장 등에게 국내기업이 가지고 있는 녹색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알 시하니 오만수소개발공사 사장에게는 오만 두쿰지역에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그린수소 생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공 기반시설의 적기 지원, 빠른 인허가 등을 요청했다. 같은 날 오후, 한화진 장관은 추가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오만 농수산수자원부 사우드 빈 하무드 빈 아흐메드 알 합시 장관을 만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농수산업 분야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소형 태양광 담수화 시설, 인공어초 탄소 감축 사업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오만 농수산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양국의 장관 임석하에 협력 사업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한편 한화진 장관의 이번 중동 방문 이후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환경부와 국내 녹색기업 관계자를 화상회의에 초청해 자국의 녹색 전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집트, 쿠웨이트에서도 협력 회의를 요청하는 등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우리나라의 녹색 전환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 효과 창출의 목표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약 14조 원의 수주·수출 효과를 달성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중동에 녹색 전환 바람을 일으켜, 국내 녹색산업의 중동 진출 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24,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등 정부 서비스 온라인 창구 더 쉽고 편리해진다
행정안전부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사용성이 검증된 디자인가이드를 개발하고 정부24,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등 온라인 통합 창구와 대표 웹사이트에 적용하는 등 ‘공공 웹·앱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 웹·앱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은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이자, ‘국민드림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과제이다. 그동안 국민은 일상에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하지 못하고 여러 사이트를 다시 접속해 관련 서비스를 찾아 신청하거나 이용해야 했다. 이렇게 분절되고 서로 다른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때문에 국민은 서비스 이용 절차에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거나 정확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현장 창구를 방문해야 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통해 사용성이 검증된 범정부 공공서비스 디자인가이드를 개발하고 적용해 정부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용자에게 더 쉽고 편하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혁신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가이드는 ‘정부24’뿐 아니라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 웹사이트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국립중앙도서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과 앱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직접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해보고 사용성을 평가하는 ‘국민평가단’을 운영한다. 국민평가단은 300명으로 구성되어 연말까지 주요 웹사이트에 대해 실제 민원신청, 정보조회 등의 기능을 접하면서 느끼는 만족도, 불편한 점 등 평가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관계부처등과 함께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착수회의에서는 국민평가단 위촉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위한 협조사항 등을 공유한다. 착수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시행하고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환경 제공을 통해 달라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사용자 경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평가단의 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직관적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용자 환경/경험 구현을 위해 디자인가이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공공 웹·앱은 국민이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접하게 되는 관문” 이라며 “달라지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 노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