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관내 유아 대상 영어학원 31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14개 학원에서 총 2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교습비 등 등록증명서 내용 미표시 △학원 명칭 사용 관련 위반 △교습비 관련 위반 등이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벌점 부과 6건, 행정지도 19건 등 해당 규정에 따라 조치가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학부모의 불안 해소와 공교육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향후 3년 이내 정년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36명을 대상으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 서비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퇴직 후 삶에 대한 준비를 돕기 위해 △현재 삶과 미래 계획 점검 △재무 설계 △사회공헌 및 진로 설계 △건강 관리 △퇴직 후 행정 절차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퇴직 예정자들에게 생애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직에 대한 불안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은퇴를 앞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고 지원이 2027년까지 3년 연장된 것과 관련해 “이번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은 고교 무상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다양한 정책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으며 이번 법령 개정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돼 현재 모든 고등학생이 등록금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천교육청은 제도 시행에 앞서 2018년부터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를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교과서·교복비 무상 지원과 무상급식 확대 추진 등 고교 무상교육의 조기 정착과 제도 확산에 기여해 왔다.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특례는 2024년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되어 2025년부터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액을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법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4년 하반기부터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감과의 협의를 통해 국고 지원 연장을 공식 제안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 상정, 국회 건의, 언론 대담 등을 통해 국가 책임 강화를 요청했다.
또 대선공약 제안, 인천교육 현안 숙의토론회, 수도권 및 전국 교육감협의회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과 법령 개정을 제안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교육위원장에게 현장 상황과 대안을 전달하며 입법 논의에 힘을 보탰다.
도성훈 교육감은 “무상교육은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공공성과 국가 책임의 문제”며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청이 전액 부담했던 고교 무상교육 예산의 무게를 현장에서 실감해 왔기에 이번 개정은 반드시 필요했고 이는 전국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고 말했다.
2025-08-07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경인교육대학교,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인천 지역 4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학교 밖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함께 육성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학교 밖 교육’은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강좌를 지역 대학에서 운영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들이 고등학교 학점은 물론, 대학 진학 후에도 해당 과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심화 강좌 개설 및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교육 기회를 넓히고 고등학교와 대학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해 학생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학생들의 결대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등 달라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내 콘텐츠를 개발했다.
시교육청은 8일 광주 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에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 콘텐츠 ‘쉽게 알려주는 고 고’을 탑재한다.
이번 콘텐츠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고교학점제와 교과별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교사들로 자료 개발 TF팀을 구성하고 자료를 준비해왔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현재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고등학생 등 대상자 맞춤으로 2개 종류로 나눠 제작했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자료는 안내 프레젠테이션 1종, 동영상 4종, 책자 1종이며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별 선택과목 안내 동영상 5종이다.
중학생을 위한 자료는 고교 진학 후 학생들이 접하게 될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학교 등을 안내하고 진로와 학업 방향을 학부모와 함께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등학생을 위한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각 교과 선택과목의 특성과 진로 연계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업 설계와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콘텐츠가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에 주체적으로 접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진로 탐색과 학업 계획은 학생의 성장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주교육은 변화하는 교육과정 속에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방향을 설정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299명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교육 중심의 교육정책 실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재의 배치를 통해 연속성 있는 교육정책 추진 및 안정적인 학교 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강원교육을 이끌 도교육청 △교육국장에는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이 임명됐으며 △공보담당관에 문화체육특수교육과 김진규 문화교육팀장, △정책기획과장에 중등교육과 서종철 진로진학팀장, △중등교육과장에는 중등교육과 김성래 중등인사팀장이 각각 직위승진했다.
직속기관장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 원장은 정현경 함백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의 현장 착근을 지원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춘천교육지원청에 장진호 정책기획과장 △영월교육지원청에 신동훈 단구초등학교 교장 △양구교육지원청에 김애자 임당초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탁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며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 운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7
-
충남교육청은 8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1박 2일간 아산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2025 행복한 보건수업 함께하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보건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건강문해력 함양을 위한 보건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유치원과 초중등 보건교사 55명이 참여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보건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그림책 활용 보건수업 △캔바 활용 보건교육자료 제작 △교육정보기술 기반 교수법 등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의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보건교사 간 협력과 전문적 학습 공동체 형성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미래 시대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 즉 건강문해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보건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07
-
충남교육청은 8월 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전체 고등학교 교감, 학교 수능 업무담당자, 시험지구교육청 수능업무 담당자와 공공기관 엄무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및 업무처리 지침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2026학년도 수능 온라인 원서 접수 방법 안내와 개선 사항, 수능원서접수 시스템 활용 방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처리 지침 안내, 기타 수능 관련 전달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에서는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수능 온라인 원서 접수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수능 원서 접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원서 대면 접수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학교와 가정에서 수능 응시 과목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과목을 응시할 기회를 얻도록 했다.
또한 현금 없이 가상계좌를 통한 응시료 납부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수능 원서접수에 대한 편의성 기여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올해에도 충남교육청에서는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원서접수와 대면 접수를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올해 특히 수험생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수험생들의 원서접수와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에도 11월 13일에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수능 응시원서 접수, 수험생 시험장 배치, 수험번호 부여, 수능시험장 시설 점검 등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2025-08-07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올해 4번째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기주도적 탐구학습을 통한 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동국대부속영석고등학교 김용진 교사가 강연을 맡아 독서가 수업에 어떤 도움이 되고 어떻게 독서해야 대입에 도움이 되는지, 자기주도적 독서로 어떻게 탐구학습을 할 것인지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최근 대입에서 강조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경향을 반영해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생의 탐구 역량을 참여형 발표나 수행평가 등으로 학교에서 키우는 방법도 전달한다.
김 교사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및 서울중등교육과정연구회 총무를 지냈으며 가천대·건국대·고려대·서울대·숭실대·서울과기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에서 대학입학전형 전문 위원을 역임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중3, 고1·2자녀가 있는 학부모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진로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학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오는 11일까지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의 대입이 처음이라 어려움을 겪는 많은 학부모을 위해 공교육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며 “자녀와 함께 대학입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만트럭버스코리아㈜, 르노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21개 차종 24,55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E 350 4MATIC 차종 16,95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EQE 350 4MATIC 등 5개 차종 523대는 고전압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각각 7월 2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쏠라티 등 2개 차종 5,974대는 휠 고정용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주행 중 너트 풀림 및 휠 이탈 발생 가능성으로 7월 3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TGM 카고 등 11개 차종 643대는 방향지시등 작동 후 주간주행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SM6 등 2개 차종 458대는 진공펌프 제조 불량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5-08-07
-
해양경찰청은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불법조업 감시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1일 파견되었던 3천톤급 경비함정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무는 북태평양수산위원회 회원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해양자원 보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견된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3016함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7일간 총 3,583해리를 항해하며 공해상 조업선박을 대상으로 불법조업 감시, 승선검색, 북태평양 조업 실태조사, 해수 시료 채취, 통신체계 점검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순찰에서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이 국내 최초로 공해상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4척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는 해양수산부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해양경찰은 위성기반 AIS, 및 MDA 체계를 활용해 집중 감시 구역을 설정하고 NPFC로부터 받은 선박위치 정보를 통해 외국 원양어선 5척을 승선검색한 결과 4척에서 어획물 기록 미흡, 어획물 분류 적재 미이행 등 NPFC 보전관리 협약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 활동과 관련해 북태평양수산위원회 사무국은 우리 해양경찰의 공해상 단속 활동이 합의된 ‘보존관리조치 이행을 위한 모범사례’라 평가하며 대한민국의 기여에 사의를 표명했다.
또한 3016함은 순찰 임무 외에도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기간 중 현지 교민 40여명을 초청해 함정공개 행사와 만찬을 개최해 머나먼 타지에서 살아가는 교민들에게 조국의 온기와 자긍심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한 교민은 “조국이 먼저 찾아와 준 것은 처음이며 이날 만큼은 조국에서 숨쉬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순찰은 해양자원의 지속가능성과 국제사회 책임 이행을 위한 큰 의미가 있는 해외 파견이었다”며 “앞으로도 원해 임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북극항로와 같은 전략적 해역에 그 물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 방콕에서 ‘2025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과 연계해 한국 관광기업 10개 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태국 현지에 선보이고 실질적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해 기획됐다.
6일 오후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모데이에는 태국 최대 통신사 ‘AIS’ 와 태국디지털경제진흥원 등 태국 정부기관, 벤처캐피털, 태국 현지 관광·기술 기업 50여 개가 참석했다.
국내 관광기업의 IR 피칭과 1:1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밀도 있는 투자 및 협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사는 태국관광청과 한·태 관광 스타트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양국 관광기업의 육성과 실증, 스타트업 교류 촉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에 참가해 K-트래블테크 홍보관을 조성하고 K-뷰티, 에듀투어, AI, 핀테크, 관광 편의 서비스 등 국내 관광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참가와 데모데이를 통해 성사된 비즈니스 상담 건수는 200여 건에 달했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테크소스 서밋 참여와 데모데이는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국 관광기업의 태국 데뷔 무대”며 “공사는 태국 내 유망 스타트업, 투자사 등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국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국내 유망 관광기업의 성공적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해외 거점이다.
△현지 정착 △해외 비즈니스·투자유치 △관광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처 연결 및 실증 등을 지원한다.
방콕은 싱가포르, 도쿄에 이은 공사의 세 번째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다.
2025-08-07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 인천관광공사,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등과 지역 관광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대학은 관광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까지는 대학별로 특화된 ‘관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음서비스 미래인재 양성 과정 △AI활용 MICE 기획 전문가 양성 과정 △관광안내 서비스 전문가 양성 과정 △국제공항 관광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외에 관광두레, 로컬크리에이터, 여행작가 양성 등 공통과정도 개설되며 취업 컨설팅 및 관광산업 현직 종사자 대상 직무교육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경인지사 곽대영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 지역 관광 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
경기도교육청이 파주와 의정부, 광주 지역에서 운영하는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올해 6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지원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에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제안해 파주와 의정부, 광주에 도입해 운영해왔다.
올해는 포천과 이천, 안성에 확대 운영한다.
포천시는 지난 3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이천시는 지난 28일 이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순한버스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올해 운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추가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은 적극적으로 협력해 운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학교 단위로 운영하는 통학버스와 달리 권역 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버스로 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정면허는 지자체장이 운송 대상이나 시간을 정해 면허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버스 위치 확인과 대중교통 환승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운송업체 계약, 노선 설정 등 행정업무를 직접 처리해 이용 학생과 학부모, 학교 모두가 만족한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지난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타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뿐 아니라 통학 차량 운영 지침서 제작, 임차계약 교육청 지원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에 대한 고민과 성찰로 새로운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에 학교장만 체결할 수 있었던 통학 차량 임차계약을 교육장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학교에서 운영되는 통학차량을 교육장이 체결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2025-08-07
연예
-
1
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
2
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
3
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
4
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
5
윤하, '염라' 노래방 라이브 28일 공개…매혹적인 보컬 예고
-
6
싱어송라이터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소통
-
7
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
8
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
9
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 인기 급상승
-
10
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서 특제 소스 비법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