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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원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본격 시동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안전체험교육원은 3월 16일 글벗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2025년도에 새롭게 제작된 최첨단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보다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된다.‘안전행복교실’은 교통 및 지진 안전 4D체험 소화기 사용 방법 실습 승강기 이용 시 유의 사항 교육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동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체험을 통해 습관화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교육원은 현장을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 모집 3월 16일~28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9곳을 선정, 발표했다.2019년부터 시작된 '강소형 잠재관광지'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곳을 발굴해 지자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만휴정 해양생태과학관 실레마을 온달관광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제주별빛누리공원이며 산이정원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돼 총 9곳이 확정됐다.공사는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등 핵심적인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3곳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대상지는 관광지 고유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공사 국내지사가 주력하고 있는 초광역 관광 연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했다.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라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초광역 단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체부, 방탄소년단 공연 고액 암표 의심 사례 4건, 105매 경찰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인기 공연의 암표 매매에 대해 법적 조치 등 제재에 나섰다.문체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고양 공연과 관련,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1인 1매, 양도 불가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예매 정책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판매하겠다는 암표 총 1,868장에 대한 게시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 중 동일 회차의 공연 티켓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겠다는 등 불법적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4건, 105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문체부는 해당 공연들이 예매정책상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엄격한 본인확인 등으로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의 경우, ▴모바일 정보무늬 시스템으로 캡처 사용이 불허되며, 최초 사용 이후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급‧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입장 시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지정 신분증을 통해 본인확인 후 훼손 시 재부착이 불가능한 팔찌를 패용토록 하고, ▴화장실 등 이동에 따른 출입 시 팔찌 확인은 물론이며, ▴입장 후에도 현장에서 무작위로 본인확인을 하여 적발 시 퇴장 조치를 하는 등 양도 시도를 철저히 차단한다.더불어, 주최 측은 온라인 게시물 등을 모니터링하여 예매정책 위반 거래를 적발하고 소명에 불응하거나 실패 시 취소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탄소년단 공연의 경우 암표를 구매한다면 비싼 값을 치르고도 공연 관람이 불가할 수 있어 팬을 포함하여 관람을 계획 중인 경우 티켓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문체부는 암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와 함께 신고포상금 지원, 사업자의 부정거래 방지조치 의무 등을 신설했다. 또한, 3월 5일에는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관계기관 및 주요 티켓예매처, 중고거래플랫폼, 관련 협회·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하위법령 마련, 대국민 홍보 등의 협력은 물론 암표 판매 게시물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관리와 자정 노력을 요청한 바 있다.이에 더해 문체부는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의 경우 주최 측이 추가 티켓 예매를 공지한 만큼, 이를 전후로 암표 판매 게시글과 그로 인한 사기 범죄 가능성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최 측과 예매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예매 정책 위반 게시물에 대한 삭제 조치와 함께 엄격한 현장 본인확인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재차 요청하고, 매크로 이용 부당거래 의심사례의 경우 암표 신고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중고나라는 기존에 자체적으로 조치하고 있던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더해, 3월 11일부터 고양 공연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게시글 삭제와 키워드 필터링 조치를 완료했다.최휘영 장관은 “암표는 건전한 공연 시장의 유통 질서를 교란하고, 대중문화에 대한 팬들의 순수한 애정을 악용하는 사회적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이번 수사 의뢰를 시작으로 암표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이어가 공정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암표는 구매자가 없으면 사라질 문제”라며, “암표는 주최 측의 예매 정책을 위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강화된 현장 본인확인 절차로 인해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실질적 양도·양수가 불가능하고, 판매자가 잠적하는 등 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세종시교육청,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교육 문제 해결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공공데이터: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생성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 - 교육분야 주요 공공데이터: 학사일정, 학교재정, 학교시설, 급식식단, 학구도, 어린이집정보공시, 유치원정보공시, 학교정보공시, 대학정보공시, 교육통계 등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데이터 기반 사고를 기르는 미래형 혁신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대회 공모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첫 번째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는 데이터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분야이다.참가하는 초등학생은 이미지 영상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과 특색을 창의적으로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된다.두 번째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를 기획 제안하게 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팀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접수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제공된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되,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친 뒤,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2차 전문가 발표 심사를 진행해 7월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과 시도교육감상, 주관 후원기관장상 등을 수여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교육비와 부상이 수여되며 일반부 대상 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아울러 모든 수상자에게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인증서가 발급되며 수상작은 대회 누리집에 우수 사례로 공개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미래 교육 혁신의 핵심 자원.”이라며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다루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초 중학교 종이 학적기록물 2년 내 전산화 계획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수원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초 중학교에서 보존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초 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에서 "전산화가 완료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한 검색 열람이 가능해져 기록물의 활용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원본 열람에 따른 원본기록물의 훼손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학적기록물은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로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특히 2002년도 이전에 생산된 학적기록물은 대부분 종이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다.또한 과거 학적 확인이나 제증명 발급을 위해 원본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된다.학적기록물 전산화는 단순히 중요기록물을 이중으로 보존한다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 정확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사업으로 평가된다.정수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학적기록물은 학생 개인의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학교 교육활동의 연속성과 공공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전산화 사업이 완료되면 학적 확인과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져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교육행정 서비스 품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10년 성과 바탕으로 미래 교육 협력 연다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2017년부터 10년간 이어온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흐름을 짚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실행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공유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에서 그간의 논의 사항들을 구체적인 운영 사례로 녹여내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이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연구에서 제안된 중장기 과제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2026 교육비특별회계의 이해 행복교육지구 1년 살이 등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과 민관 협력의 실질적 모델인 마을교육포럼 운영 마을자원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마을교사 성장 지원 등 정책연구의 핵심 과제들이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고 있는지 생생한 사례를 나눈다.또한 참석자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연구 결과에서 강조된 '마을 교사 처우 개선'과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등의 과제를 올해 세부 운영 지침에 반영하기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다.이는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와 학교 자율시간 연계 등 중장기적으로 계승되어야 할 핵심 전략들을 현장 중심으로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배움 자리는 그동안 연구하고 논의해 온 정책적 대안들을 현장의 실제 사례로 검증하고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변함없이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교육청, 전국 초등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 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 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한 수업 평가 일체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모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요원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연수 이수 교원을 중심으로 시도교육청 단위 전달 연수를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이후에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연수 콘텐츠와 가이드북을 활용한 학교 단위 연수 지원, 교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수업 혁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핵심 교육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교원의 수업 평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도향 서예술전’과 ‘매트릭스 너머’전시를 개최한다.갤러리 나무에서는 도향 원지현 작가를 포함한 서예가 37명의 통합 회원전인 ‘도향 서예술전’이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한문 서예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서체와 더불어 회원 개개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담은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갤러리 다솜에서 열리는 임휴 작가의 개인전 ‘매트릭스 너머’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현대인의 모습을 탐구하며 반복되는 가상이 구축한 매트릭스 너머의 자아를 생각하게 한다. -
경기도교육청,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새 학기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를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협의회에는 거점 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 및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거점 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하고 2월 23일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간 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구체적으로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 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방안 등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거점 연계형 돌봄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를 연계해 아침 저녁 돌봄, 방학 중 돌봄, 휴일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기관과 지원 대상 등 수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존 운영기관과 신규 운영기관 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돌봄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실행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더 많은 유아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
도서·벽지 등에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을 2026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라 공급기관이 부족해 돌봄․건강․생활지원 등 필수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도서․벽지 등을 대상으로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취약지 공모사업은 시․도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3~5개 내외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서비스 제공이 아닌, 취약지 주민의 복합적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 지원을 추진한다.아울러, 서비스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서비스 제공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공급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사업수행을 희망하는 지역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3월 11일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6개 시․도를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시․도는 사업준비를 거쳐 4월부터 이용자를 모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인천은 옹진군, 강화군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돌봄, 문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강원은 양구군, 인제군에서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서비스 등을 결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추진한다.충남은 예산군 주민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북은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면 지역에서 심리․영양․주거․운동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온감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전남은 고흥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로봇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는 비양도에서 일시재가, 식사지원 등 생활지원과 정신건강 지원 등을 결합한 통합형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지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 3월 16일부터 접수 시작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된 바 있다. 올해 대회부터는 데이터 기획을 넘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이들을 미래형 혁신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대회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미지‧영상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두 번째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한다.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을 제안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팀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제공된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출품작을 제작하여,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면 2차 전문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올해는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과 시도교육감상, 주관‧후원기관상 등을 수여한다.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 상금 외 100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부상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일반부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데이터 기획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인증서를 수여 받고, 대회 누리집에 우수사례로 공개된다.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한 국민이 직접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어, 실제 교육 정책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선교육도서관, 3월 퇴근길 인문학 운영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1차 퇴근길 인문학 "일상 속 와인 인문학 :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와인"을 운영한다.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강연은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일상 속 와인 이해를 중심으로 와인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시음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와인 취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박미정 관장은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인문학적 매개체"이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선군민들이 와인을 통해 일상의 교양을 넓히고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청소년 자료 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과 건강한 자아형성 지원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자료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책추천 ‘북틴북’ △독서 치유 ‘오늘의 마음 책’ △‘청소년-부모 공감 시’로 구성된다.‘북틴북’은 청소년 이용자가 직접 도서 추천자가 되어 주제를 선정하고 추천도서와 소개글을 작성해 또래에게 책을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월 1~2명이 참여하며 완성된 추천도서 목록은 제2자료실에 게시된다.‘오늘의 마음 책’은 마음을 주제로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 치유 프로그램이다. 마음을 5가지 색깔 카드로 구분해 자아성찰, 감정조절, 관계, 도전, 진로 등 주제별 도서를 월 5권씩 전시한다.또한 ‘마음돌봄 도서 치유 고민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사서가 공감 중심의 도서를 선정해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부모 공감 시’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하기 좋은 시를 매월 1편씩 선정해 게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시 필사하기’ 활동을 운영한다.연말에는 참여 기록을 전시해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독서의 주체로 참여하고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