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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한 공공 지원체계 필요성 강조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 점검에 나섰다.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의 종합 지원 방안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하여,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 개발부터 인허가,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논의되었다.보고회에서는 규제 대응, 임상 및 실증 지원, 데이터 활용, 전문 인력 확보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의료제품의 성공은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경기연구원의 연구가 중소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지원 공백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가 디지털 의료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구, 행정,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의회 차원에서 연구기관의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조례, 예산, 행정체계 전반을 검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경기연구원과 도정 정책 간 연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AI, 디지털 전환,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 구조 개선 등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번 성과보고회 참석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산업 정책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진형 의원, 경기도 작은도서관 예산 감소에 우려 표명
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이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경기도의 작은도서관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이 의원은 정책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4년 이후 2년간 작은도서관 예산이 11.4%나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오히려 예산 투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 운영의 어려움에 주목했다. 대부분의 작은도서관이 사립으로 운영되며, 자원봉사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는 인력 부족을 이유로 예산 집행을 꺼리는 것은 잘못된 정책 방향이라고 비판하며, 열악한 운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진형 의원은 수요 조사를 근거로 한 예산 삭감 논리에도 반박했다. 그는 수요가 낮다는 이유로 예산을 줄이면 도서관 운영이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예산 투입을 통해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취약 계층 아동과 도서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시설이 아닌 지역 문화의 핵심 기반이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공공 공간이라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현재 작은도서관 조성을 희망하는 지역이 있음에도 예산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도가 작은도서관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지역 문화 정책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재훈 의원, 경기도 가족 정책 현장 중심 재정비 강조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가족 정책의 현장 중심 재정비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경기도 및 31개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과 가야 할 방향' 토론회에 참석, 변화된 가족 구조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가족센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 경기도와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사회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그는 “1인 가구 증가, 재혼 가정 확대, 다문화가족의 일상화, 비혼 출산 등 전통적 가족 개념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변화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경기도는 현실을 반영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족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통합 운영과 표준 모델 마련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가족센터가 명칭만 통합된 채 가족사업과 다문화사업이 분리 운영되면서 서비스 연계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시군 간 인력 및 예산 격차로 정책 체감도 역시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비판했다.이에 경기도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 마련과 전달체계 정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정책 개선 방향으로 가족센터 운영체계의 실질적 통합과 전문성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정책 확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정비, 데이터 기반 가족정책 추진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하며 결핵 예방 의지 다져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하여 결핵 예방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조 의장은 17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열린 증정식에서 결핵은 여전히 공공보건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 내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 예방 교육, 폐질환 조기 검진, 취약 계층 의료 지원 등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조 의장의 이번 성금 기탁은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고자 하는 시의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장애인 권익 신장 공로로 감사패 받아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황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장애인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보호와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감사패는 지난 16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평가발표회’에서 전달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연간 재활프로그램 평가와 우수 프로그램 시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애인 권익 신장은 시대적 과제”라며, “경기도가 진정한 ‘복지 1번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나은 행정과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은 경기도 장애인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문화원 이사회 참석해 지역 문화 가치 강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군포문화원 이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정 부의장은 군포문화원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정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군포문화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문화 활동을 언급하며, 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했다.그는 군포문화원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 강좌, 지역 역사를 되살리는 답사 및 기록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고 말했다.정 부의장은 문화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삶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군포문화원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는 주근동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다고 덧붙였다.정 부의장은 군포문화원의 활동이 시민들이 삶과 지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그는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수여를 통해 이러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 부의장은 새해에는 더욱 힘찬 에너지가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변화의 시대에 문화가 사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군포문화원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정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역시 문화의 가치가 정책과 행정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문화가 선택 사항이 아닌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 행복의 중요한 기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고양 식사 트램, 국토부 최종 승인…교통 혁신 기대감 고조
고양시 식사지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트램 건설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국토교통부가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 트램 노선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발표하면서, 식사지구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승인은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입성 이후 식사지구의 교통 불균형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트램 도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특히 오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5분 자유발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식사지구와 가좌지구의 교통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트램 노선 반영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이번에 승인된 '가좌식사선'은 가좌지구에서 테크노밸리를 거쳐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13.37km에 총사업비 4111억 원이 투입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철도 접근성이 낮았던 가좌·식사지구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대곡역과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6.25km에 사업비 23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간 이동 시간 단축과 생활권 연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오준환 의원은 "고양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승인은 끝이 아닌 시작이며, 경기도, 고양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조속한 기본계획 수립과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트램 노선 건설로 고양시는 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되었던 식사지구와 가좌지구를 중심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주민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사…시민 삶 개선 위한 정책 연구 박차
인천시의회가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을 평가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이번 심사는 의원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연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서면 심사를 통해 15개 의원연구단체의 예산 집행 내역과 연구 성과를 꼼꼼히 검토했다. 또한, 내년에 활동할 6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주제 적합성, 활동 기간, 예산 적정성 등을 심사했다.2026년도에는 23명의 의원이 6개의 연구단체에 참여하여 간담회, 토론회, 현장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임춘원 위원장은 의원들이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시민 현안 연구에 매진한 점을 강조하며, 내년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법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해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가 시정 발전을 위한 현안 연구와 입법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300만 인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으로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봉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등 관련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안전과 관련된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노후 하수관로의 위험성, 공공시설 공사장의 안전 문제, 물재생시설공단의 인권경영 실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들을 꼼꼼히 점검하며 정책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봉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을 위한 협치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봉 의원이 형식적인 질의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다.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각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한 결과로, 봉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현장점검 후 ‘노면표시’즉각 개선조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지난 8일 금천경찰서장과 함께 실시한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점검 및 긴급대책회의'이후, 신속한 개선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29일 금하로 동일여고 앞 급경사 구간에서 4.5톤 냉동탑차 전복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하는 등, 해당 구간은 지난 25년간 8차례의 대형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한 사고 다발지역이었다.이에 최기찬 의원은 지난 8일 양승호 금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서울시 교통운영과, 도로관리과, 보행자전거과, 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즉각 개선 가능한 단기 대책과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현장점검 당시 최기찬 의원은 "2.5톤 이상 차량 통행금지 도로임에도 교통안전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아 대형 차량들이 계속 진입하고 있다"며, "진입금지 표지판 시인성 확보와 노면표시 등은 1월 내로 조속히 조치해달라"고 서울시 교통운영과와 남부도로사업소에 강력히 요구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금하로 경사로 구간 3개 지점에 '2.5t 이상 우회전 제한'대형 노면표시를 즉각 설치 완료했다.설치된 노면표시는 도로 전체 폭에 걸쳐 대형 글씨로 명확하게 표시되어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구간에는 '2.5t 이상'라는 문구를 표시하여 대중교통 운행에는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금하로 급경사 구간 진입 전 명확하게 통행 제한을 인식할 수 있게 되어, 대형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최기찬 의원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안전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사업'중 '금하로 사고 줄이기'사업 예산을 적극 요청하여 편성을 확정지었다.이를 통해 감속시설 보완, 비상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중장기적인 교통안전 개선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최기찬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필요한 긴급 조치가 일단 완료됐지만, 예산 투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최기찬 의원은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보행공간 확보',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한울중 앞 신호등 이설',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안전시설 확보'등을 추진, 학생 등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2025 인천인 송년의 밤'서 시민 격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인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인천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행사는 인천사랑운동센터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연말에 인천 각계각층 인사들이 모여 시민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대표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약 3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행사에서는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각 분야에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렸다.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오늘의 인천을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인천의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의장은 송년의 밤 행사가 인천인으로서 자긍심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사당·이수 지구, 10년 만에 용적률 상향…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 사당·이수 지역의 용적률이 대폭 상향될 예정이다.이는 서울시가 최근 개최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사당·이수 지구의 개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이번 결정으로 이수역에서 사당역에 이르는 동작대로 일대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은 기존 600%에서 800%로 상향된다. 준주거지역 역시 250%에서 360%로 용적률이 높아진다. 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도 100m에서 150m로 완화된다.용적률 상향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주상복합 건물과 문화 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낡고 비좁았던 저층 상가들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또한, 건물 개발 시 보행로와 공개공지 확보가 의무화되어 보행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희원 서울시의원은 이번 종상향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이수 지구 종상향은 20년 숙원 사업이자 주요 공약이었다”며, “이번 결정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사당·이수역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작구청은 서울시와의 협의 및 주민 재열람 절차를 거쳐 2월 중순에 이번 변경안을 고시할 예정이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장에게 '광역소각장 진실규명' 공개토론 제안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광역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파주시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고양시 쓰레기 반입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고 의원은 파주시가 고양시 생활폐기물 300톤 반입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했다.특히 고 의원은 시장에게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하고, 환경국장 명의의 입장문으로 논란을 잠재우려는 행태를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이에 고 의원은 파주시 광역소각장 추진 전반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 시장에게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는 설명을 통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고 의원은 파주시가 고양시 쓰레기 처리를 전제로 하는 구조에 반대하며, 시민들의 환경권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고양시 쓰레기 반입 반대'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의원은 이번 공개토론 제안과 서명운동을 통해 파주시의 밀실 행정을 막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 해양레저로 '생활체육의 바다' 만든다
경기도가 해양레저를 통해 도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바다'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6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 해양도시 전략과 실천 방안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이번 연구는 침체된 시흥 거북섬 상권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레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들이 해양레저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용역에서는 거북섬 상가 공실 문제 등 경기도 해양레저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기도 서해안을 종합 해양레저 권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 논의됐다.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생활체육 기반 경기도 해양도시 전략 수립, 시민 체감형 해양레저 환경 조성, 관광·레저·상업·일자리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특히 시흥, 화성, 안산 등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양레저 모델 개발과 관련 조례 제·개정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였다.김진경 의장은 “경기도 바다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도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해양레저 활력이 지역 상권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기회의 바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해양레저 관광 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레저 정책을 수립하고, 경기도를 국제적인 해양레저 관광 허브로 도약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