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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의원, 경기도 웰니스 관광 정책 성과 공유회 참석
이한국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주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에 참석하여 웰니스 관광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올해 추진된 웰니스 정책의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 수여식을 진행하며,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간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 의원은 웰니스 관광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도민에게 회복의 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의 웰니스 관광지 인증을 통해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공유된 성과가 더 많은 도민의 삶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 의원은 웰니스 관광 관계자, 전문가, 시설사, 집행부 등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웰니스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투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시설사와 시·군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
김영기 의원, 경기도 예산 심의서 정책 준비 부족 꼬집어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이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 예산안 심의 중, 도로명주소 활성화 사업, 한옥 보수 지원 사업, 청년월세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들의 예산 구조와 정책 추진 과정의 사전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예산이 단순히 반복되는 홍보 위주로 편성되는 도로명주소 활성화 사업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그는 2014년 의무 시행 이후 1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획기적인 변화 없이 기존 방식이 답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지자체의 온라인 퀴즈나 참여형 이벤트와 같은 홍보 방식을 예로 들며, 경기도 역시 시군과 연계한 새로운 홍보 방식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 추진에 앞서 충분한 고민과 토론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정책 결정 과정의 개선을 촉구했다.또한 김 의원은 한옥 보수 지원 사업의 예산 삭감에 우려를 표했다. 경기도 내 1655호의 한옥 현황을 언급하며, 전통 건축 보존이라는 지원 조례의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청년월세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증액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군에 지원이 집중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31개 시군 간의 형평성 있는 배분이 중요하며, 예산 규모에 따른 우선순위 제한이 반복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예산 규모를 떠나 반복적인 사업 구조는 정책 효과를 저하시키고 현장과의 괴리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편성 이전에 정책의 목적과 현장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면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우수 의정 대상 수상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하는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우수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도민들에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과천시 지식3중 신설,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등 교육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또한 김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업무추진비 왜곡·누락 의혹을 제기하며 도정의 책임성과 공정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현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교육은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분야”라며 “남은 임기 동안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선영 의원, 경기도 예산 심의서 소외지역 생활 인프라 투자 촉구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이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의에서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소외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에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특히 상수도, 하천 등 기본적인 사회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기금이 집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도시개발국 소관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현황을 지적하며, 그동안 기금이 주거복지기금 전출이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초로 편성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지원 사업 예산이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기금의 본래 취지에 맞는 사업 설계와 집행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김 의원은 도농복합지역의 상수도, 하천, 환경 인프라가 도민 삶의 기본적인 조건이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임을 강조하며, 관련 예산 감액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취약 지역에 대한 지원 축소가 시군에 과도한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더불어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비점오염저감 시설 설치 사업 예산 감액 문제에 대해서도, 사업 지연과 환경 개선 효과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개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예산 및 집행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
고은초 공간혁신 개축, 학부모 소통으로 건설위원회 구성
서울 고은초등학교의 공간혁신 개축 사업이 학부모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건설위원회 구성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과거 소통 부족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었던 고은초는 학부모 대표단을 중심으로 건설위원회를 구성,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열린 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 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여 3학년 학부모 대표를 건설위원장으로, 현직 교감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학생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53년 된 고은초는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과거 화장시설이 지하에 그대로 남아있고, 식당조차 없는 C등급 학교”라고 지적했다. 그는 “학부모들은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투명한 사업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원했다”고 설명하며, 건설위원회 구성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문 의원은 서울서부교육지원청과 학부모대표단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작년 소통 부재로 삭감됐던 관련 예산을 신속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개축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체험학습 견학, 대체 육관 이용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문 의원은 “학생들이 ‘공사 중인 학교’가 아닌 ‘업그레이드 중인 학교’에 다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설위원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
유종상 의원, 하안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지역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역 사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유종상 의원은 11일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25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날’행사에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유종상 의원은 지난 2023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복지관 내 ‘희망플랜센터 희망띵소’리모델링을 이끌어냈고, 2024년에도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노후 시설을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역으로 가져오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예산 확보는 낡고 열악했던 복지관 환경을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이 밖에도 유 의원은 복지관의 각종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봉사자와 후원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유종상 의원은 "지역 주민의 한 사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이 감사패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라는 지역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확보는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유종상 의원은 광명 지역의 노후된 인프라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전 동구, 주민 주도 정책 간담회…지역 발전 해법 찾는다
대전 동구의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송인석 대전시의원 주최로 열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산내동, 효동, 신인동 등 동구 6개 동의 주민대표 12명과 대전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주민들은 대동천변 환경 정비 및 산책로 확장, 인도 미설치 구간 개선, 노후 보행 시설 정비 등 지역 곳곳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지하차도 정비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변 부지 활용,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공원 조성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대해 대전시 관계자는 각 사안별 검토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개선 방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 및 협업을 약속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밝혔다.송인석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 가능한 대안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도시가스·LPG 지원 예산 삭감…취약계층 '난방비 폭탄' 우려 고조
경기도가 2026년 예산안에서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과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예산을 절반 수준으로 삭감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며, 에너지 복지 후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예산 삭감이 지역 간 에너지 접근성 격차를 심화시키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북부, 동부, 농촌 지역의 경우,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에너지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환경에너지국이 도시가스 보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삭감된 점은 정책의 일관성에도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온다.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대안으로 추진되던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마저 축소되면서, 에너지 빈곤 지역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농촌 및 산간 지역에서는 LPG 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폭발 위험도 상존하고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안 의원은 “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난방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접근권은 단순한 편의가 아닌 생존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도시가스 사용 여부에 따라 난방비가 크게 차이 나는 만큼, 이번 예산 삭감이 취약계층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도시가스 배관망과 LPG 저장탱크 사업은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안전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기반 사업이다. 예산 삭감이 지속될 경우 중장기 공급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지역 간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이에 안 의원은 “에너지 인프라 확충은 시장에 맡길 수 없는 공공의 책임 영역”이라며, 이번 예산 삭감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중장기 공급 계획을 재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취약 지역의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경기도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
최승용 의원, 노인 돌봄 인력 부족 문제 제기…공동주택 활용 해법 제시
최승용 경기도의회 의원이 노인 돌봄 인력의 높은 이직률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공동주택 기반의 새로운 복지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취약 노인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비 감액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돌봄 공백이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돌봄 종사자의 낮은 임금과 업무 스트레스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직률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최 의원에 따르면 돌봄 종사자의 평균 임금은 일반 산업 근로자의 70% 수준에 불과하며,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높은 이직률을 보이고 있다. 그는 장기근속 인센티브 도입과 심리 상담 강화 등 직접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재정 여건 상 감액이 불가피했지만, 처우 개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최 의원이 제시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최 의원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공동주택을 복지, 요양, 의료가 결합된 생활 기반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 복지관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경로당 기능 전환과 단지 내 노인-아동 연계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하며, 지역 복지 전달체계 혁신을 강조했다.특히 아이들의 등하교 동행 지원과 같은 단지 내 일자리 창출 및 세대 교류 프로그램은 안전 확보, 정서적 안정,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최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경로당 기능 다각화와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복지 예산 삭감 논란, 도의회 '소통 부재' 질타
경기도의 복지 예산 삭감 사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 중, 대규모 복지 예산 삭감에 대한 경기도의 안일한 대처를 강하게 비판했다.윤 의원은 장애인 단체와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사전 대비 없이 예산안을 제출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그는 복지 예산 삭감이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돌봄과 안전, 생계와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특히 장애인 활동 지원, 이동 지원 등 필수 사업의 예산 삭감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서비스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시군과의 복지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이에 대해 김훈 복지국장은 예산 삭감이 현장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했으나, 늦어진 예산 조정 일정으로 인해 실무적인 대응이 미흡했음을 인정했다. 또한 장애인 단체 및 시군과의 사전 협의 부족에 대해 사과했다.이번 논란은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장애인·노인 복지 관련 214개 사업, 총 2240억 원이 삭감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상담센터 등 핵심 서비스 운영 예산의 대폭 축소는 '복지 후퇴'라는 비판을 야기했다.사태가 심각해지자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직접 사과에 나섰지만, 윤 의원은 단순한 사과로는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사전 협의, 대체 지원,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구조적인 재발 방지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미래산업 공헌 인정
심홍순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경기도의회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심 의원은 그간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 의정·행정대상은 법조, 학계, 산업, 세무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조례 제정, 예산 심사, 정책 점검, 주민 소통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엄정한 심사 기준으로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심 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와 '경기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특히 고양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5분 자유발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교통, 교육, 과학기술 분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더욱 꼼꼼하고 성실하게 일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경기도의회가 11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김진경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총 400상자의 김치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도민 대의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당초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완성된 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김진경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생각하면 외면할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도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김장김치는 장애인 보호시설,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희 의원, 오산정보고 학부모로부터 감사패 받아…'위험한 통학길' 개선 공로 인정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오산정보고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김 의원이 오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오산정보고는 그동안 학교 진입로의 급경사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미끄럼 사고의 위험이 높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불안감을 느껴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이에 김영희 의원은 학교,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진입로 열선 설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게 되었다.주훈지 오산정보고 교장과 학부모회는 학교 진입로 열선 설치가 학생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킨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선 김영희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 학교 환경 안전, 교육 격차 해소, 학생 복지 강화 등을 주요 의정 과제로 삼고 오산 지역 학교들의 시설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김주영 의원,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5년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을 수상했다.‘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은 국정감사 시작부터 끝까지 전담 기자들이 자리를 지키며, 정책 전문성·이슈 파이팅·국감 준비도·독창성·국감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상임위별로 우수한 역량을 보인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주영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 검찰의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봐주기 의혹 폭로, 쿠팡 CFS 취업규칙 원복 및 일용직 퇴직금 지급 △ 탈탄소 정책 방기한 윤석열 정부, 사회 공론화·산업전환 고려한 NDC 이행계획 필요 △ 니토덴코 한국옵티칼 고용문제 & 한국니토옵티칼 백혈병 사태를 통한 산재 문제 지적 △ 한전·발전 5 사 재해복구 센터 관리 부실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실질적 개선을 요구하며 책임있는 국정감사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쿠팡 CFS 의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폭로하고 취업규칙 원복을 통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정산 지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점은 올해 국감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또한 외투기업의 백혈병 산재와 고용 승계, 한전·발전사의 DR 센터 안전 부실 등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내 정부와 기업의 후속 조치를 촉구해 실질적 변화를 견인했다.이에 머니투데이 the300 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평가에서 김주영 의원을 ‘별점 다섯 개 만점, 올해 국감 진정한 주인공 ’라 평가했으며, 국회 최고의 정책전문가에게 주어지는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김주영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2025년 국정감사는 노동·에너지·환경이라는 국가 근간을 다루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며 “국민의 건강과 일상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제도의 빈틈을 확인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고 밝혔다.이어 “이번 상은 저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억울한 노동자의 손을 잡아주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해주신 모든 분과 함께 나누는 상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노동과 안전한 산업,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