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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는 4일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월 23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다.또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을 심사 처리하고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안경숙 의원,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시장 또는 읍 면 동장이 원활한 시정업무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때 회의 참석 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해 새마을지도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새마을운동조직 정의 정비 새마을지도자 정의 신설 회의 수당 지급 근거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익상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은 4일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혼율 증가에 따른 상주시 맞춤 예방 방안을 제언했다.김익상 의원은 가파른 이혼율 상승과 저출산 위기 속에서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공공의 상담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제언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가족센터 내 '부부전문 상담실'운영 및 심리상담 지원 확대 난임 예비부부 등 위기 상황별 상담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부부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신혼 청년부부 의무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이다.김익상 의원은 부부 상담 지원 체계 구축으로 "상주시가 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건강한 일상을 위한 첫 단추, 국가건강검진으로 시작하세요
경산시는 시민들의 활기찬 한 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흔히 건강 관리 목표로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꼽지만, 본인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건강검진'이야말로 건강 관리의 첫 시작이다.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공통 항목과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이상 지질혈증, 간염 검사, 정신 건강검사 등이 포함되고 국가암검진 암종별 검진 기준은 아래와 같은 대상과 주기로 진행된다.암 종 검진주기 검진대상 위 암 2년 40세 이상의 남 여 간 암 6개월 40세 이상의 남 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 장 암 1년 50세 이상의 남 여 유 방 암 2년 40세 이상의 여성 자궁경부암 2년 20세 이상의 여성 폐 암 2년 54세 이상 74세 이하의 남 여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검진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 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 검진받으면 된다.우리 시의 주요 암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위암 52.3명, 간암 25.0명, 대장암 65.4명, 폐암 52.7명, 유방암 53.0명, 자궁경부암 6.2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장암은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여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또한,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 중 의료 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의료비 지원 기준에 준해 암 치료비를 연속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경산시는 시민들의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SNS 홍보 및 시청 홈페이지 게시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및 분변통 비치 전광판 송출 및 안내 검진 대상자 유선 및 문자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매년 전체 수검자의 약 40% 이상이 10월 이후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시기에는 예약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검진 대기 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비교적 여유로운 상반기에 검진을 받으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꼼꼼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조기 검진의 장점을 강조했다. -
"주민이 마을 미래 만든다" 경주시 행복농촌문화학교 개강
경주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복농촌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마을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첫 교육은 3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육과정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치 이해 우수사례 탐색 및 적용 마을 의제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마을별 맞춤형 비전 및 운영전략 수립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먼저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행정과 마을의 역할을 구분하며 주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이를 통해 경주시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또 국내 우수사례를 분석해 성공 요인을 파악하고 각 마을의 여건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감각과 자신감을 높인다.아울러 선진지 견학 결과를 토대로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회의 진행과 의사결정, 갈등 조정 등 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마지막 단계에서는 각 마을이 스스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마을 의제와 세부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 참여 준비를 마무리하게 된다.경주시는 행복농촌포럼 행복농촌문화학교 맞춤형 컨설팅 공모 연계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주민 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윤창호 경주시 농림축산해양국장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와 연대에서 시작된다”며 “행복농촌문화학교가 마을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경주시는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농촌정책을 통해 활력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중심으로 한 농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영천시, "2026년 임업직불금 3월부터 신청하세요"
영천시는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임업 산림 공익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산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7월 중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8~9월에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10~11월 중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영천시 홈페이지 등에서 공고문과 사업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임업직불금 제도 문의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천시 산림과나 산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임업직불금 관련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낮은 임업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며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기간 내에 신청하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주시가족센터‐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취약 위기가정 지원 업무 협약
경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본격 추진되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사례관리의 연속성과 지역자원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발굴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 위기가족 발굴 및 공동 지원 체계 구축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정보 공유 기관별 자원 및 지원사업 공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최인숙 경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가족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상담, 사례관리, 보듬매니저 파견, 위기가정 지원 등 통합적 가족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통역지원
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 언어 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통역관과 함께 근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갔다.이번 통역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오해와 갈등은 이번 자리를 통해 해소하고 현장통역지원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장통역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3주 이내 통역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루어 나갈 것 이다.외국인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 동안 불편사항들이 한번에 해결되어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같이 일할 근로자와 소통 어려움이 큰 불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가 빠른 시일 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며 고용주분들께서도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배려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매년 농업인력, 농업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근로자 도입으로 한 층 해소하고 근로자 고용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밝혔다. -
경주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경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경주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31명과 아동권리지킴이, 아동참여지원단 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정기회의가 진행됐다.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6기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1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아동을 대표해 아동권리 홍보와 캠페인, 아동 관련 행사 참여, 아동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난 제5기 위원회는 아동권리지킴이인 이지희 동국대학교 교수의 지도 아래 월 2회 정기활동을 이어가며 ‘아동권리 골든벨’개최, 아동권리 책자 제작 참여, 어린이날 아동권리 홍보 부스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주 방폐장 산불 대응력 점검…기관 합동 '실전형 산불훈련'
경주시는 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소방서와 함께 문무대왕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공동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경주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처분시설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시설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가 기관들은 상황 접수 및 초기 전파 기관별 초기 대응 및 비상연락망 가동 산불 공동 진화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경주시 산불진화대 11명과 산불진화차 2대, 산불진화헬기 1대가 투입됐으며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를 동원해 화재 초동 대응을 맡았다.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시설 방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주요 설비 보호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각 기관이 역할 분담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휘체계, 헬기와 지상 인력 간 협력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문무대왕면 산불을 통해 산불 대응에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활활 타오른 달집에 액운 날리고 복( ) 담고.. 영천시,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영천시는 지난 3일 영동교 옆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영천시 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막을 올렸다.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영천 고유의 ‘곳나무싸움’이 재현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점화된 대형 달집이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자, 시민들은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했다.특히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친 해로 달집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기운이 올해 영천의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주농업대학 제20회 입학식 개최
2007년 개설 이후 19회에 걸쳐 65개 과정, 259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해 온 경주농업대학이 제20회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경주시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신입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반과 스마트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귀농귀촌반은 예비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과 다양한 작목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스마트한우반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설된 과정으로 ICT 기반 한우 사육 및 축사 관리 등 최신 스마트축산 기술을 단계별로 교육해 생산성과 사육 효율 향상을 도모한다.경주농업대학 학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유승민 선수, 2026 세계품새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쾌거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해,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되어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되어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이다.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해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박은희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유승민 선수는 평소 지독할 정도의 연습벌레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표현력이 압도적인 선수"라며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견디며 춘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전술 분석과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성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영광을 안은 유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성주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수륜면 흥소리풍물패, 병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성주군 수륜면 흥소리풍물패에서는 2026년 3월 3일 9시 병오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 했다.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수륜면 각 기관과 상가 등 8개소를 방문해 흥소리풍물패의 흥겨운 가락과 함께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을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수륜면 흥소리풍물패 김점숙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어울어지는 소중한 전통을 이어 나가자"고 전했다.수륜면 관계자는"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준비해 주신 흥소리 풍물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지역 주민 모두의 소망을 담아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